[단독] LG전자 이어 LG CNS도 베트남 다낭에 R&D센터 세운다 작성일 04-21 1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다낭 제2차 소프트웨어 파크 단지 내 설립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UJHrwIij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c54bbd7d5ecda097b92995a09cc600505deb4ec62e0920fd7ac9d53e62a140" dmcf-pid="BuiXmrCna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 CNS사옥 전경. LG CN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fnnewsi/20250421114445860dthi.jpg" data-org-width="800" dmcf-mid="z77cxQdzN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fnnewsi/20250421114445860dth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 CNS사옥 전경. LG CNS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4ede0d82c5e87eab45796e298179ed45445811514cac1a92860fe2702dc7bff" dmcf-pid="b7nZsmhLA9" dmcf-ptype="general">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김준석 기자】LG CNS가 LG전자에 이어 베트남에 연구·개발(R&D) 핵심기지를 설립한다. LG CNS는 현재 베트남 내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빌드센터'와 '보안 기술지원센터'를 연이어 설립하며 사업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140a12b51218703600042ed3e9481a5783088da4a279c4ea6e2a522f4a50bc0c" dmcf-pid="KzL5OsloaK" dmcf-ptype="general">21일 업계에 따르면 LG CNS 베트남 법인은 지난 18일 오후 "다낭시 인민위원회와의 면담에서 다낭 제2차 소프트웨어 파크 단지 내에 R&D 센터 설립을 추진 중이다"며 "현재 지역 내 적합한 투자 조건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LG CNS 베트남은 2017년 설립된 LG CNS의 베트남 법인으로, △디지털 전환(DX) △클라우드 △AI/빅데이터 등 IT 서비스 전반을 제공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9826505ff16fccb3d4ba3f0bb70e852532da1c1567572da2b3d1e87ecb3a80a0" dmcf-pid="9Z6lNakPNb" dmcf-ptype="general">이날 다낭시 인민위원회 호키민 부위원장은 "제2차 소프트웨어 파크 단지 내 집중 정보기술(IT) 산업단지 기반시설 개발이 이미 승인됐다"며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분야 전략적 파트너에게는 임대료 인하 등 우대 정책이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호키민 부위원장은 IT 기업에게는 최대 수준의 세제 혜택이 적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법인세는 15년간 10%의 우대 세율이 적용되며, 최초 4년간 면세, 이후 9년간 납부세액의 50%가 감면된다. 이 외에도 고정자산 형성에 사용되는 수입 설비, 원자재 및 부품에 대해서는 수입세 면제가 적용된다. </p> <p contents-hash="d1aef28cc62ed98d77f9653218f3ab1f44ee7ac136575d278f72d762b6f80d6d" dmcf-pid="25PSjNEQNB" dmcf-ptype="general">제2차 다낭 소프트웨어 파크 단지는 다낭시의 핵심 IT 산업 육성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 1조4천억동(약 767억원) 규모로 2020년 10월에 착공되었으며, 2025년 1월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 </p> <p contents-hash="d52166db12c3924e064debaf16fec468a8d7914be6f35097d40536c9cca74185" dmcf-pid="V1QvAjDxgq" dmcf-ptype="general">한편, 글로벌 IT업계는 아시아 지역 R&D 중심지로 베트남을 점찍었다. 미국의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 기업인 퀄컴은 이달 베트남에 자사 세계 3번째 규모 AI R&D센터 건립 계획을 밝혔다. 지난해 12월 5일에는 세계 AI 반도체 선두 기업인 미국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베트남을 방문,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면담하고 현지에 AI R&D센터를 열기로 합의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7f55af48f29906018e84075305399bac99c2f373bbc5a9eb595e693f5cb1c5fb" dmcf-pid="ftxTcAwMoz" dmcf-ptype="general">LG전자도 앞서 2016년 하노이에 R&D센터를 개설한 후 2023년 소프트웨어(SW) 연구 역량 강화를 목표로 R&D 법인으로 재탄생했다. 전장(VS)사업의 핵심 사업인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용 SW 개발·검증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냉장고·세탁기·공기청정기·에어컨 등 제품을 위한 미들웨어와 애플리케이션을 연구하는 등 가전 분야로 연구 범위를 넓히며 동남아 핵심 연구기지로 확장을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5fb8ea30efce5926741bc40e710d05e8b32863a0dd8e11e315602da7b1ed8c73" dmcf-pid="4FMykcrRg7" dmcf-ptype="general">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 부 튀 띠엔 통신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더걸스 유빈, 신화부대 출격... 소대장 마음도 녹였다 ('신병3') 04-21 다음 앤드어스·크림슨앰버, ‘글로벌 신뢰 인공지능(GTAI)’ 실현 위해 제휴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