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나아질까’ 기업들의 AI 고민…‘0번 고객’ 자처하는 IBM 작성일 04-21 1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IBM, 기업 비즈니스 환경 위한 ‘에이전틱 AI’ 소개<br>‘왓슨X 오케스트레이트’가 핵심…적절 해결책 제시<br>AI 적용에 수많은 기업의 고민…‘클라이언트 제로’ 자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M8WO98tg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bcacc9d6fc213294d3ffc31b5fb0970abf0cd1f315d655b2ee0da5da8d3d52" dmcf-pid="XR6YI26Fo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IBM 최고기술책임자(CTO) 이지은 전무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IBM 이노베이션 스튜디오에서 열린 ‘기업을 위한 에이전틱 AI’ 기자간담회에서 기업 비즈니스용 AI(인공지능)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한국IBM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egye/20250421115503414axid.jpg" data-org-width="1200" dmcf-mid="YipDo1ph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egye/20250421115503414axi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IBM 최고기술책임자(CTO) 이지은 전무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IBM 이노베이션 스튜디오에서 열린 ‘기업을 위한 에이전틱 AI’ 기자간담회에서 기업 비즈니스용 AI(인공지능)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한국IBM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53a5766d56479708d41a80512a54c1f678b8896a6e295e8c81bb6ad592754ab" dmcf-pid="ZePGCVP3gl" dmcf-ptype="general"> <br> 한국IBM은 21일 기업의 더 나은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한 ‘에이전틱(Agentic) AI(인공지능)’를 소개했다. </div> <p contents-hash="d9137997bc85c878c1ee04636ab570124c13b14653cb116a7e8b41cb6c3f7234" dmcf-pid="5dQHhfQ0Nh" dmcf-ptype="general">한국IBM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IBM 이노베이션 스튜디오에서 ‘기업을 위한 에이전틱 AI’ 기자간담회를 열었다.</p> <p contents-hash="69df70817fcc9d4cb53d5e8b40bdb433b1af88af90e48b61f17b59781ba30439" dmcf-pid="1JxXl4xpjC" dmcf-ptype="general">에이전틱 AI는 다양한 AI 어시스턴트(보조)와 AI 에이전트(비서) 그리고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등의 연계 환경을 말한다.</p> <p contents-hash="d8826b838be8d981b7473f84104f7ad5e95ca396d8824c523f095983a47ac7b9" dmcf-pid="tiMZS8MUaI" dmcf-ptype="general">이용자의 명령에 반응하는 기존의 단순 AI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며 목표를 달성하는 차세대 기술이다.</p> <p contents-hash="164eaa2c68316a77f6800dc028271ebc9bf73498959c6c88d1a7d72b7c2b7470" dmcf-pid="FnR5v6RuNO" dmcf-ptype="general">에이전틱 AI는 기업 비즈니스 지원이 가장 큰 목적이어서, 공급 주체인 IBM은 파트너사의 요구 사항을 반영하는 데 방점을 둔다.</p> <p contents-hash="7d36fe9594471c73db1ae54ef2e74c7a392815497cd2987a2bb9e7ff3ca109c1" dmcf-pid="3Le1TPe7cs" dmcf-ptype="general">파트너 기업의 AI 기술 발전을 지원하고, AI 적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용 문제에서도 효율성을 높이도록 한다.</p> <p contents-hash="b6f0ec522fa801b75883b6eca2e2bc01a8fbcc1ea2a256a114321725f9f41bcb" dmcf-pid="0QfTmbf5am" dmcf-ptype="general">기업이 처한 어떠한 환경에서도 AI 기술을 쓸 수 있게 지원하고, 파트너사가 특정 산업 영역에서 전략을 세팅하고 방향성을 잡는 과정에서 전문성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69573fe79d1c34558f6d137bf7cf11b563d9ad5b9668a65c85194fa78bc3d645" dmcf-pid="px4ysK41cr" dmcf-ptype="general">이러한 IBM의 에이전틱 AI 핵심에는 ‘왓슨X 오케스트레이트’ 솔루션이 자리한다.</p> <p contents-hash="d90147f7494d5b462445a4f733eceb884983348cee1aef77cbcbf81fdf00ee9e" dmcf-pid="UM8WO98tkw" dmcf-ptype="general">자연어 기반의 직관적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직원과 고객 등 사용자 요청을 수집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연결해 자동화 방식으로 처리한다.</p> <p contents-hash="900045a8d829a07ad07868d567746b7510b87fe3397e34fc91dbb89d4a4352b4" dmcf-pid="uR6YI26FkD" dmcf-ptype="general">특히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시스템으로 사용자 요청을 지능적으로 분석하고 가장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길게는 수분에서 수 시간이 걸리던 업무를 짧게는 수 초 만에 끝낼 수도 있다.</p> <p contents-hash="bbdf4c4dd42e007fa102bb3ba83b42140fa165c45fdb3842976672487e5d168c" dmcf-pid="7ePGCVP3gE" dmcf-ptype="general">생성형 AI를 포함한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이 내장된 AI 에이전트도 제공, 개발자가 아닌 비전문가라도 별도의 코딩 없이 간편하게 에이전틱 AI를 구축할 수 있다는 오픈성은 큰 강점이다.</p> <p contents-hash="7218da692e33eaaa73d37cbe1e69879621493f54871082dcdf1206fd17e7ed18" dmcf-pid="zdQHhfQ0kk" dmcf-ptype="general">다만, 이러한 기술을 소개하면 파트너사도 고개를 끄덕일 수는 있지만, 성과 등을 확신하지 못해 실제 현장 적용에 대해서는 고민에 빠지기도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f057030294e8b175fd0170cb19c6826e192a0206c81b67414ad44210836c0d" dmcf-pid="qJxXl4xp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IBM 클라이언트 엔지니어링 총괄 김지관 상무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IBM 이노베이션 스튜디오에서 열린 ‘기업을 위한 에이전틱 AI’ 기자간담회에서 기업을 위한 에이전틱 AI ‘왓슨x 오케스트레이트’를 시연하고 있다. 한국IBM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egye/20250421115503799twhu.jpg" data-org-width="1200" dmcf-mid="GdBIcUBW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egye/20250421115503799twh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IBM 클라이언트 엔지니어링 총괄 김지관 상무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IBM 이노베이션 스튜디오에서 열린 ‘기업을 위한 에이전틱 AI’ 기자간담회에서 기업을 위한 에이전틱 AI ‘왓슨x 오케스트레이트’를 시연하고 있다. 한국IBM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99e15021e217e0b275fd6fbed4c9973c793a67fe1aaac77fdaa5a22f2d9c23f" dmcf-pid="BiMZS8MUgA" dmcf-ptype="general"> <br> 이를 위해 IBM은 ‘클라이언트 제로’를 자처한다. 파트너사에 앞서 미리 고객사가 되어본다는 취지다. </div> <p contents-hash="7b1157d8593e1bcffa5297d87f80afa453fd1450ffacf4e452491988b8697e43" dmcf-pid="bnR5v6Rujj" dmcf-ptype="general">전 세계 약 180개국에서 직원 약 28만명이 근무 중인 IBM은 인사·재무·IT·서비스·마케팅 등 70여개 업무 영역에서 AI를 도입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6de187a1250b22d0be91462875827fcfc5cea40b83e28f43ad5cf23f8d2e33f" dmcf-pid="KLe1TPe7AN" dmcf-ptype="general">HR(인적자원관리)과 고객 지원 부문 등에서의 AI 에이전트 적용으로 2023년 1월 이후 35억달러(약 4조9000억원)의 생산성 향상과 127억달러(약 18조원)의 자유 현금 흐름을 확보했다는 게 IBM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b3bfc050fe21fc1ea0371d950752a936b433700bf10b5594e3152dbfb2dfd42f" dmcf-pid="9odtyQdzAa" dmcf-ptype="general">한국IBM 최고기술책임자(CTO) 이지은 전무는 “앞으로는 특정 산업 분야에 상관없이 모든 분야에 AI 기술을 전파한다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7306a53f456768fa90e8bb0a037d7bba2bd83d5908e1adab3d242a6ff4d2a9c" dmcf-pid="2gJFWxJqNg" dmcf-ptype="general">이 전무는 “어느 기업이든 마케팅이나 재정 관련 부서가 있고, 그런 분야에서도 AI 적용이라는 미래 과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AI 어시스턴트와 에이전트는 해당 영역 업무와 AI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3280680b918e3027527fbb0a4bd44833e590b893162f75de441beca3e05e597" dmcf-pid="Vai3YMiBoo" dmcf-ptype="general">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수소를 고체 속에서 액체처럼 빠르게 이동시킨다 04-21 다음 KBO 최초 '2구 삼진' 어떻게 가능했나…피치클락이 만든 진기록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