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입양아 '약한영웅', 소문난 잔칫집 기대 반 우려 반(종합) 작성일 04-21 8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lyWkubY0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fe5943d031bc2855116e543f8a9106ace74568e14e522a83d11a34e208d9e9" dmcf-pid="8SWYE7KGz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일 오전 서울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유수민 감독, 한준희 기획총괄과 배우 박지훈, 려운, 최민영, 유수빈, 배나라, 이민재, 이준영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JTBC/20250421121424834ryiv.jpg" data-org-width="559" dmcf-mid="2OjAPSYc7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JTBC/20250421121424834ryi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일 오전 서울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유수민 감독, 한준희 기획총괄과 배우 박지훈, 려운, 최민영, 유수빈, 배나라, 이민재, 이준영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86c4a7e4992f4e686babcb93cdcef4057dc1d513cda589b236aaa9399909df9" dmcf-pid="6vYGDz9HpZ" dmcf-ptype="general"> 넷플릭스가 입양해 키운 아들, '약한영웅 Class 2'가 시청자를 찾아온다. <br> <br>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나루 볼룸에서 '약한영웅 Class 2'(이하 '약한영웅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약한영웅2'는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박지훈(연시은)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을 그린다. <br> <br> 지난 2022년 웨이브를 통해 공개됐던 시즌1에 이어 넷플릭스로 자리를 옮겨 공개된다. 전 시즌에 이어 박지훈이 중심을 잡고, 려운, 최민영, 유수빈, 배나라, 이민재, 이준영 등이 출연한다. <br> <br> 넷플릭스로 플랫폼을 옮기면서, 최근 시즌1이 넷플릭스에서 새롭게 공개됐다. '약한영웅1'은 3년 전 공개 작품인데도, 전 세계 다수의 국가에서 톱10 자리에 오르며 인기를 모았다. <br> <br> 이에 대해 유수민 감독은 “시즌1 다음 이야기를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며 “시즌1을 만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시즌2가 만들어질 수 있었다. 많이 감사하다. 제작 환경에 대한 변화보다는, 낯선 환경에 새롭게 들어간 시은과 새로운 인물들,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야 했다. 그런 부분에 집중했다. 제작 환경에 대한 차이점은 못 느꼈다”고 말했다. 넷플릭스에서 얻은 시즌1의 인기에 관해서는 “시즌1이 넷플릭스에서 사랑받는 것을 보고 얼떨떨했다”고 했다. <br> <br> 총괄 기획을 맡은 한준희 감독은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 무엇보다 감독님의 연출력과 시즌1에 이어서 시즌2를 관통해나갈 수 있는 젊은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더 기쁘다”고 했고, 배우 유수빈은 “ 전 세계 분들이 저희를 볼 수 있다고 하니 떨리고 설렌다. 요즘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 일본어와 스페인어 공부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c261e41981a9c7ad62780322f0875aad63e467864cc69f6ddb7a7a8e2d8299" dmcf-pid="PTGHwq2Xu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일 오전 서울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유수민 감독, 한준희 기획총괄과 배우 박지훈, 려운, 최민영, 유수빈, 배나라, 이민재, 이준영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JTBC/20250421121425048tzfh.jpg" data-org-width="559" dmcf-mid="VRwrdG1mU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JTBC/20250421121425048tzf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일 오전 서울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유수민 감독, 한준희 기획총괄과 배우 박지훈, 려운, 최민영, 유수빈, 배나라, 이민재, 이준영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d1c0f2c7c095d4dee4ccc55c452993a9509f37a6e2959d450304f23c0a4daef" dmcf-pid="QH1tI26F3H" dmcf-ptype="general"> <br>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출연하는 출연자 박지훈은 “시즌2까지 넷플릭스와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연시은을 조금 더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고, 많은 친구들과 어우러져서 성장할 수 있는 캐릭터로 봐줘 기쁘다. 한 사람으로서 뭉쿨하고 짠한 게 남아있다”고 이야기했다. <br> <br> 웨이브의 친자에서 넷플릭스의 입양아가 된 '약한영웅'. 두 번째 이야기는 여전히 시청자의 마음을 흔들 수 있을까. <br> <br> 유수민 감독은 “'약한영웅' 시리즈를 만들면서, 소년에서 어른이 돼 가는 서사를 다루려고 했다. 시즌1은 성장 과정에서의 아픔, 성장통을 이야기했다면, 그 이후의 과정은 무엇이 있을지, 우리는 어떻게 어른이 돼가는지 고민했다”며 “끝에 화해라는 키워드를 떠올렸다. 타인과의 화해도 있지만, 나 자신과의, 세상과의 화해도 있다.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게 어른이 되면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시은이 그 과정을 통해 한발짝 성장하는 모습을 담으려고 했다. 조금 더 보는 재미에 집중했다. 장르적 색채가 뚜렷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br> <br> 또한, 박지훈은 시즌2의 연기에 관해 “조금 더 감정을 깊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시즌1과는 다르게, 조금 더 눈빛에 처절함이 담기도록 노력했다. 어떤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맞서게 될지, 많이 기대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3448090295165119816a385ec3d897ceca81ae3dfb5d127bdeca2e5d60ed77" dmcf-pid="xXtFCVP3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일 오전 서울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유수민 감독, 한준희 기획총괄과 배우 박지훈, 려운, 최민영, 유수빈, 배나라, 이민재, 이준영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JTBC/20250421121425332fzkc.jpg" data-org-width="560" dmcf-mid="fgYGDz9H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JTBC/20250421121425332fzk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일 오전 서울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유수민 감독, 한준희 기획총괄과 배우 박지훈, 려운, 최민영, 유수빈, 배나라, 이민재, 이준영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97cee9ee4bcf7920a41abfb45fb60ca0efe4db32d146c8b061f041ba4105e9b" dmcf-pid="yJogfIvaUY" dmcf-ptype="general"> 연시은의 두 번째 이야기가 사랑받을 수 있을지 장담할 순 없다. 박지훈을 제외하고 대다수 출연진이 교체됐다. 세계관을 다시 쌓아올려야 하는데다, 글로벌 시청자의 반응이 한국 시청자와 같을 것이라 확신할 수도 없다. 게다가 지난 시즌이 워낙 큰 사랑을 받았던 터라, 시즌2가 이와 비교해 실망감을 안기지는 않을지도 우려되는 대목이다. 앞서 한준희 감독은 자신의 연출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D.P.'로 전 세계적인 사랑과 평단의 호평까지 끌어냈다. 그러나 2년 후 선보인 시즌2는 시즌1보다 큰 호응을 얻지는 못했다. 인기작 시즌2가 감당해야할 무게는 그만큼 무겁다. <br> <br> 한준희 감독은 “'약한영웅'은 '약한영웅'이다. 다른 훌륭한 학원물도 많이 나왔다. 다만, '악햔영웅'은 그 자체로서 나중에 봐도 좋을 클래식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감독님과 배우들이 그런 지점에서, 참여하는 사람으로서의 프라이드를 가지고 만들려고 했다”고 밝혔다. <br> <br> '약한영웅2'는 오는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br> <br>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br> 사진=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넷플릭스로 돌아온 '약한영웅2', 전작 인기 업고 글로벌 흥행 정조준 [종합] 04-21 다음 ‘약한영웅2’이준영, 연기변신 “영범은 잊어라”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