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현장] 박지훈이 그리는 소년 성장담..'약한영웅2' 넷플릭스 업고 전세계 공개 (종합) 작성일 04-21 8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GhmJHts7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a4cdd6f93645be524843f72943f11b782f1f37142d9faaa3cd5830ca859d2f" dmcf-pid="tXSOnZ3I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poChosun/20250421121312249eiak.jpg" data-org-width="1200" dmcf-mid="HFTCo1ph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poChosun/20250421121312249eia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dcaea3dc148cc3f211c6c44b021447cafa311ac0e4885b3fef6873134b177e" dmcf-pid="FZvIL50CuV"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박지훈 표 학원 액션, '약한영웅'이 클래스2로 돌아온다. </p> <p contents-hash="f8fab14952f32fe8cd9b58a0dbefbd3e9fa98c670a32e4e2924e9412709d4441" dmcf-pid="35TCo1phF2"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약한영웅 Class2'(박현우, 유수민 극본, 유수민 연출, 이하 '약한영웅2') 제작발표회를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진행했다. 행사에는 박지훈, 려운, 최민영, 유수빈, 배나라, 이민재, 그리고 이준영, 유수민 감독, 한준희 기획총괄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1eae724196b95df586008a910899b6c84ea7dc8fb83b43a9e6e29116c040a627" dmcf-pid="0lwAPSYc09" dmcf-ptype="general">'약한영웅 Class 2'는 지난 2022년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학원 액션 성장 드라마의 신기원을 연 '약한영웅 Class 1'의 두 번째 이야기로,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을 그리는 작품이다. 시즌1에서 활약하며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던 박지훈을 포함, 려운, 최민영, 유수빈, 배나라, 이민재, 그리고 이준영 등 청춘 배우들이 합류했다.</p> <p contents-hash="623e3d4636586fbaf75835042c817a99c066f28bfd143d05c69cd5d39fb2a243" dmcf-pid="pSrcQvGk0K" dmcf-ptype="general">클래스1에 이어 클래스2의 주인공 연시은으로 분하는 박지훈은 "더 큰 폭력에 맞서는 소년의 성장담"이라면서 "조금 더 감정을 깊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클래스1과는 다르게 조금 더 눈빛에 처절함이 담기도록 노력을 했다. 어떤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또 맞서게 될지 많이 기대해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5754299f8c25ced98aa008a4a9dc3b57508d4df45e56ad98c2a5666578abb0" dmcf-pid="UvmkxTHE0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poChosun/20250421121312770ynja.jpg" data-org-width="1200" dmcf-mid="XgnRzkmep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poChosun/20250421121312770ynj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448b20043297bfce2458970a97145b1a307fbd34365e62a74eda2f7d39875b" dmcf-pid="uTsEMyXDuB" dmcf-ptype="general"> '약한영웅'은 당초 국내 OTT 플랫폼 웨이브를 통해 선보여졌으나, 클래스2부터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을 통해 전세계에 공개된다. 이에 클래스1이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자마자 글로벌 무대에서도 높은 성적을 거둬 시선을 모았다. 연출을 맡은 유수민 감독은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게 기쁜 것 같다"며 "클래스1은 소년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다룬 이야기였다. 성장 과정에서의 아픔과 일종의 성장통을 이야기했다면, 그 이후의 과정은 뭐가 있을지, 우리는 어떻게 어른이 되어갔는지 고민들을 했었다. 그 끝에 화해라는 키워드를 떠올린 것 같다. 타인과의 화해도 있지만 나 자신과의 화해, 세상과의 화해, 무언가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거 같은 것이 우리가 어른이 되는데 필요한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연시은이라는 소년이 그 과정을 통해 한 발짝 성장하는 과정을 다루려 했다. 클래스1보다는 보는 재미에 집중했고, 장르적인 색채가 뚜렷해지게 노력했는데 그 부분도 잘 봐주시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p> <p contents-hash="f993e7bb3794651d5f2e1c65fc458d8343f10c067300651fa426e30fc983c905" dmcf-pid="7yODRWZwFq" dmcf-ptype="general">이어 유수민 감독은 "박지훈과는 클래스1을 같이 만들어서 그걸 바탕으로 많은 대화를 나눈 것 같다. 고마운 것은 박지훈의 몸과 마음이 연시은을 기억하고 있던 것 같다. 감독으로서 고민되는 지점을 박지훈이 해결한 것도 많았고, 첫 촬영부터 마지막까지 연시은 그 자체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나. 성장을 잘 지켜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시리즈물의 두 편을 주인공으로 연기하는 것이 힘든 일인 것 같다. 무게감이 힘들고 괴롭고, 어떻게 보면 외로운 사람이었을텐데 그런 것들을 묵묵히 이기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준 박지훈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7816986288fa71b011eb069737a41c3a05a2711303b071aabb87acaba3c62d" dmcf-pid="zWIweY5r0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poChosun/20250421121312966jaol.jpg" data-org-width="1200" dmcf-mid="Z7AoVOSgU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poChosun/20250421121312966jao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ce24812a5a9e164ae01ed0012758a7e63517e52f6a9b81edc95bfe916b346b" dmcf-pid="qYCrdG1mu7" dmcf-ptype="general"> 박지훈이 보여주는 새 인물들과의 케미스트리가 '약한영웅2'의 중요한 관전포인트이기도 하다. 박지훈이 연기하는 연시은은 새로운 인물인 은장고의 박후민(려운), 서준태(최민영)와 함께 우정을 쌓아간다. 한준희 감독은 "사회적 메시지나 함의를 작품의 외피에 놓겠다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 이 이야기는 '친구'에 대한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박지훈은 "클래스1을 하고 클래스2까지 영광스럽게 넷플릭스와 함께하게 됐다. 연시은이라는 캐릭터를 조금 더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고, 이 캐릭터가 주변 친구들과 어울러져서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캐릭터로 봐주신다는 게 기쁘다. 뭔가 한 사람으로서 뭉클하고 짠한 게 남아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917811b3c0f8bc5136543b1cbef7ee5a66f31c5740ea0fbc12b47d8db833b84" dmcf-pid="BGhmJHtszu"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박지훈은 더 다이내믹해진 액션신을 예고했다. 박지훈은 "전투력이 상당히 많이 올라간 것 같다. 콘티를 보면서도 '시은이가 이렇게 잘 싸웠나' 싶을 정도로 전투력이 올라갔다. 시은이는 싸움을 원하는 것은 아닌데 자꾸 싸움에 휘말리지 않나. 이 캐릭터가 어쩌면 액션으로도 성장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리고 많이 맞기도 한다. 때리기만 하지 않고 그만큼 맞기에 그로 인해 전투력과 노하우가 더 나올 것 같다"며 "피지컬은 사실 신경 쓰진 않았다. 하지만 다른 게 있다면, 상대의 물건을 이용해서 펼치는 액션이나 그런 게 변화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p> <p contents-hash="0c7be70020ca1ae885b10d62f450abb98a81f11589af321fd9e8fdc5ae463525" dmcf-pid="bu5YE7KG7U" dmcf-ptype="general">'약한영웅2'는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d427b30903c86e1c535161adc01b76ec42b720d660e9ded35e7ca938fce61c1a" dmcf-pid="K71GDz9Hup" dmcf-ptype="general">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웨이브에서 넷플릭스로…'약한영웅2', '오겜' 잇는 효자 될까 [종합] 04-21 다음 넷플릭스로 돌아온 '약한영웅2', 전작 인기 업고 글로벌 흥행 정조준 [종합]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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