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만들고파” 웨이브→넷플릭스 옮긴 ‘약한영웅2’ 전세계서도 사랑 받을까[종합] 작성일 04-21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zXPVOSg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59915572413c2c267d85264c31ff3ba3949f688e43e4eb3d4724497f75df58" dmcf-pid="zqZQfIva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newsen/20250421121726775owhe.jpg" data-org-width="650" dmcf-mid="U0H62slo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newsen/20250421121726775owhe.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d297a1a90bc6335633666c72020a6dc8425af569f263976389189e27f8ec55" dmcf-pid="qB5x4CTN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newsen/20250421121727147oseg.jpg" data-org-width="650" dmcf-mid="uMaHTPe7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newsen/20250421121727147ose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df9acf49cf3805a87c2742ffe7b1fc87355017473abe11a220b16f1c9586a2a" dmcf-pid="Bb1M8hyjTS"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contents-hash="78426cae804bca005304fd5913989de10c1516b0d24f469993f0c17d71e2fd0d" dmcf-pid="bKtR6lWASl" dmcf-ptype="general">'악한영웅'이 넷플릭스로 플랫폼을 옮겨 Class 2로 찾아온다.</p> <p contents-hash="04002ede5a7e081ced1c321369ebd41f32175666a05021d6f54f37fbb90e2ce8" dmcf-pid="K9FePSYcyh"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새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극본 박현우 유수민/연출 유수민) 제작발표회가 4월 21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유수민 감독, 한준희 기획총괄을 비롯해 배우 박지훈, 려운, 최민영, 유수빈, 배나라, 이민재, 이준영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5a26b7f4c03b16bc40eee0422cbacd4b4083252ed1b51c8f7ec0c1894813c94e" dmcf-pid="9DiTCVP3lC" dmcf-ptype="general">'약한영웅 Class 2'는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박지훈)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을 그린 이야기.</p> <p contents-hash="d5d7a10ac4319a8717dd962110600bf20b20e63310228148a8abcb6701fc6f6e" dmcf-pid="2wnyhfQ0yI" dmcf-ptype="general">기획총괄을 맡은 한준희 감독은 웨이브에서 플랫폼을 옮겨 공개되는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 (유수민) 감독님의 연출력과 클래스1에 이어서 시대를 관통해갈 수 있는 젊은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그 결과물을 전세계에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04d714efaf628355b658f9584862ab92bdf61742041fa0266b00040173a2c54" dmcf-pid="VrLWl4xpSO" dmcf-ptype="general">Class1 연출을 맡았던 유수민 감독은 "다음 이야기를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 클래스1에 대해 많은 사랑을 주셔서 클래스2가 만들어질 수 있었다. 그래서 많이 감사하다. 제작환경의 변화보다는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인물에 집중을 한 것 같다"며 "제작과정의 큰 차이는 못 느꼈던 것 같다. 클래스1도 다시 큰 사랑을 받고 있어 얼떨떨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c45d3e9c460f427b1c2d1a9830d7d737a2870d7631a6a1d88f5fb35dab2d8de" dmcf-pid="fmoYS8MUCs" dmcf-ptype="general">클래스2를 연출하며 중점을 둔 부분으로는 "시리즈를 만들면서 주요하게 생각했던 서사는 소년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다루는 이야기였다. Class 1은 성장과정에서의 아픔, 성장통 같은 것들을 이야기했다면 그 이후의 과정은 뭐가 있을까, 우리는 어떻게 어른이 되어갔나 라는 생각을 했다. 끝에 화해의 키워드를 떠올렸다. 타인과의 화해도 있지만 나 자신과의 화해, 세상과의 화해가 어른이 되는 데 필요하지 않나 생각했다. 연시은이 한발짝 성장하는 모습을 담으려 했다. Class 1보다는 보는 재미에도 집중했고 장르적 색채가 뚜렷한 작품으로 보이도록 노력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99c3119c54525c1ad00543a81b0e89d6db9aa514bc805e10fb4bb981dbbf9e8" dmcf-pid="4sgGv6Rulm" dmcf-ptype="general">한준희 기획총괄은 클래스2만의 차별점, 강점으로 "지금까지 훌륭한 학원물도 많이 나왔는데 '약한영웅'은 그 자체로서 나중에 봐도 좋을 클래식을 만들고 싶었다. 참여하는 사람으로서 프라이드를 가지고 '약한영웅'답게 만들고자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5814adcfb953bffbb2d83512028d2c89f95c283f7fd10a6ce577ed70b219cc9" dmcf-pid="8OaHTPe7vr" dmcf-ptype="general">'약한영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대해서는 "'D.P.'도 그렇고 이번 작품도 그렇고 사회적인 메시지나 화두를 외피에 놓겠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다만 다루는 인물, 이야기가 그 무리 안에 있기 때문에 그것들을 피해갈 수 없고 잘 녹여서 보여드리고 싶었다는 게 그간의 방향이었다. 어떻게 전세계 시청자들이 보시면 좋을까 생각하면 친구에 대한 이야기라 생각한다. 시은이 대사 중에 '친구가 있으면 좋다는 거'라는 부분이 있는데 시은의 얼굴이 큰 울림을 준다"고 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b4b4087a8b4db9c8cec95db9edfefdb888207ef7ede56a8b0703c7d5c9bf2c65" dmcf-pid="6INXyQdzyw"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 / 이재하 rush@</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PCjZWxJqS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kg 찌운 려운, 지금은 다이어트中…"시원시원한 액션 기대해주세요"('약한영웅2') 04-21 다음 해희, 영화 ‘커플지옥’로 파격 연기 변신...독립영화 장르물의 ‘새 얼굴’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