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 나폴리와 승점 동률... '트레블' 빨간 불 작성일 04-21 1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리에A] 인테르, 볼로냐 원정서 1-0 패배</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04/21/0002470515_001_20250421143413291.jpg" alt="" /></span></td></tr><tr><td><b>▲ </b> 볼로냐에 1-0으로 패배한 인테르</td></tr><tr><td>ⓒ 인테르 공식 홈페이지</td></tr></tbody></table><br>인테르가 볼로냐에 발목이 잡히며 나폴리의 추격을 허용했다.<br><br>시모네 인자기 감독이 이끄는 인테르는 21일 오전 1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볼로냐 스타디오 레나토 달라라에서 열린 '2024-25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3라운드서 볼로냐에 1-0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인테르는 21승 8무 4패 승점 71점으로 1위에, 볼로냐는 16승 12무 5패 승점 60점으로 리그 4위로 도약했다.<br><br>볼로냐는 4-2-3-1을 택했다. 최후방에 라바글리아가, 수비는 미란다·루쿠미·보이케마·홀름이 섰다. 중원은 애비셔·프로일러·도밍게스·오드가르드·은도예가, 최전방은 달링가가 배치됐다.<br><br>인테르는 3-5-2를 꺼냈다. 최전방에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코레아가, 중원은 다르미안·바렐라·찰하놀루·미키타리안·아우구스토가 섰다. 수비는 파바르·아체르비·바스토니가, 골문은 조머가 지켰다.<br><br>시작과 함께 볼로냐가 공세를 펼쳤다. 전반 16분 은도예가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골대 옆으로 벗어났다. 이어 전반 27분에는 은도예의 패스를 받은 도밍게스가 이를 돌렸지만, 파바르가 몸으로 막았다. 인테르도 반격했다. 전반 33분 찰하놀루의 크로스를 바스토니가 머리로 골문을 노렸지만, 골대 위로 넘어갔다.<br><br>이후 양 팀은 결정적 장면을 만들지 못했고, 전반은 종료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인테르가 공격을 펼쳤다. 후반 7분 코레아가 슈팅을 날렸으나 벗어났다. 이어 후반 14분에도 라우타로가 크로스를 올렸으나 막혔다. 첫 교체를 택했다. 후반 19분 미키타리안, 바스토니를 빼고 프라테시, 디마르코를 넣었다.<br><br>이어 후반 25분에는 코레아를 부르고 타레미를 투입했다. 볼로냐도 이에 대응해 도밍게스를 빼고 오르솔리니가 들어갔다. 인테르가 공세를 이어갔다. 후반 36분 라우타로와 타레미가 연이어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 맞고 나왔다. 볼로냐도 후반 40분에 캄비아기가 헤더를 시도했으나 골대 옆으로 벗어났다.<br><br>분위기를 올린 볼로냐가 결승 골을 터뜨렸다. 후반 48분 스로인을 비세크가 헤더로 볼을 처리했지만, 이를 오르솔리니가 감각적인 왼발 슈팅으로 인테르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인테르는 공세에 나섰지만, 무위에 그쳤고 경기는 1-0으로 볼로냐가 승리했다.<br><br><strong>발목 잡힌 인테르, 나폴리와 승점 동률로 '아슬아슬한 1위'</strong><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04/21/0002470515_002_20250421143413340.jpg" alt="" /></span></td></tr><tr><td><b>▲ </b> 볼로냐전에 나섰던 인테르 베스트 11</td></tr><tr><td>ⓒ 인테르 공식 홈페이지</td></tr></tbody></table><br>리그·챔피언스리그로 이어지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 인테르는 끝내 리그 7경기 무패 행진을 마감해야만 했다. 특히 주중에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혈투 여파가 짙게 남은 모습이 보였고, 이는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이어졌다.<br><br>인테르는 전반에만 6번의 슈팅을 날렸지만, 1개의 유효 슈팅에 그쳤다. 최전방에 자리한 코레아는 실망스러운 모습이 역력했고, '캡틴' 라우타로도 힘을 쓰지 못했다. 후반에도 교체를 통해 인자기 감독이 변화를 시도했으나 볼로냐의 수비벽을 뚫어내지는 못했다.<br><br>결국 쓰라린 패배를 맛본 인테르는 리그 2위에 자리하고 있는 나폴리에 추격을 허용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번 라운드서 콘테 감독의 나폴리는 몬차를 상대로 후반 26분 터진 맥토미니의 헤더 골을 지켜내며 승점 3점을 추가했고, 승점 71점 고지를 밟는 데 성공했다.<br><br>반면에 인테르는 기존 승점 71점에서 달아나지 못했고, 결국 이들은 승점 상 동률이 이뤄지게 됐다. 승점이 똑같은 상황이지만, 인테르는 나폴리에 득실 차에서 앞서며 아슬아슬한 1위를 지키게 됐다.<br><br>이번 시즌 인테르는 리그(1위), 챔피언스리그(4강 진출), 코파 이탈리아(4강 진출)에서 모두 생존하며 2009-10시즌 이후 15년 만에 '트레블'을 노리고 있었다. 하지만 쉽게 갈 수 있었던 리그에서 삐끗했다.<br><br>시모네 인자기 감독은 경기 종료 후 구단과의 인터뷰를 통해 "져서는 안 될 중요한 경기에서 패배했다. 공격에 공격으로 맞섰기에 마음이 아프다. 가슴 아픈 패배지만 리그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우리는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br><br>한편, 인테르는 24일 AC밀란과 코파 이탈리아 4강 2차전을 이른다.<br> 관련자료 이전 최하위에서 2위로, 독수리의 봄이 찾아왔다 04-21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도쿄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등 2025년 국내대학원 교육 지원금 대상자 80명 선정 및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