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빛난 날! 이창욱과 노동기, 슈퍼레이스 개막전서 1, 2위 휩쓸어 작성일 04-21 12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4/21/0001141731_001_20250421145620124.jpg" alt="" /></span></td></tr><tr><td>우승한 이창욱이 포디움에서 샴페인을 마시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td></tr></table><br>[스포츠서울 글·사진 | 용인 = 이주상 기자]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레이싱팀 금호 SLM이 완벽한 스타트를 끊었다.<br><br>지난 20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 스피드웨이(4.346km)에서 열린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금호 SLM이 1, 2위를 차지하며 완벽한 성적으로 복귀전을 장식했다.<br><br>슈퍼레이스의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레이스 S6000 클래스 결승에서 금호 SLM의 이창욱 선수와 노동기 선수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팀의 더블 포디움을 완성했다.<br><br>특히 이창욱 선수는 경기 중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하며 패스티스트 랩까지 달성, 복귀 첫 라운드에서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br><br>전날 예선에서는 이창욱이 P1, 노동기가 P2를 기록하며 그리드 선두를 모두 확보했고, 결승에서도 두 선수는 뛰어난 집중력과 일관된 레이스 운영으로 순위를 그대로 지켜냈다.<br><br>경기 종료 후, 금호 SLM 두 선수에게는 피트 스톱 과정상의 사유로 20초 페널티가 각각 부여되었으나, 후속 그룹과의 격차가 충분했던 만큼 순위에는 변동이 없었다.<br><br>오히려 3위로 체커를 받았던 서한 GP 팀의 장현진 선수가 차량 기술 규정 위반으로 실격 처리되며, 금호 SLM의 1-2 피니시는 더욱 확고해졌다.<br><br>이창욱 선수는 “복귀전이라는 부담이 있었지만 팀의 완벽한 준비 덕분에 자신 있게 레이스를 펼칠 수 있었다”며 “금호타이어의 뛰어난 퍼포먼스와 팀워크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노동기 선수는 “경기 전부터 피트 스톱과 타이어 전략 등 세부적인 시뮬레이션을 팀과 충분히 공유했고, 덕분에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가능했다”며 “복귀 첫 라운드에서 이처럼 큰 성과를 낼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br><br>신영학 금호 SLM 감독은 “복귀전에서 1-2 피니시라는 최고의 결과를 거둘 수 있었던 건 드라이버와 미케닉, 그리고 팀 전체의 집중력과 준비 덕분”이라며 “금호타이어와 함께 올 시즌 끝까지 챔피언 경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br>2025 시즌 슈퍼레이스에 복귀한 금호 SLM은 이번 개막전의 결과를 발판 삼아 오는 5월 25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리는 2라운드에서도 강력한 페이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로드FC 아톰급 챔피언 심유리, 5월 인천 ‘RIZIN WORLD SERIES in KOREA’에 출전해 04-21 다음 ‘알쓸별잡’ 윤종신, 세계적 건축가 가우디에 “형님”한 사연은?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