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출신 PD “백종원, 방송사에 무리한 요구‥불만 쌓여도 묻혀” 폭로(45플러스) 작성일 04-21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x9QvGk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b408d331ba15422df098d439891a6d493ff04bc7320740df807b14309354ca" dmcf-pid="QiM2xTHE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종원 / 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newsen/20250421150336413jqzv.jpg" data-org-width="650" dmcf-mid="8epH0akP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newsen/20250421150336413jqz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종원 / 뉴스엔 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26527f50d72c28b176ebe3a2b685518904a15da3034b8c82abc2019466e5c6" dmcf-pid="xnRVMyXD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5플러스’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newsen/20250421150336623qmtb.jpg" data-org-width="1000" dmcf-mid="6GDoE7KG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newsen/20250421150336623qmt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5플러스’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yyhECVP3yY"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6c6ecc242597ec18e0371ddd3f4cdf011bafe076fca6c8ae581cc785a0ac7d1c" dmcf-pid="WWlDhfQ0WW" dmcf-ptype="general">MBC 교양국 출신 김재환 PD가 백종원에 대해 폭로했다.</p> <p contents-hash="5582189e0a1d6eae52ecf40692bc8395f6d6b8292a6946949abcdc1ae859f57c" dmcf-pid="YYSwl4xpWy" dmcf-ptype="general">4월 21일 채널 '45플러스'에는 '백종원은 회생할 수 있을까? 백종원과 미디어가 서로를 이용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a33a0fbc4e9612c14be9f5191777bcee700ac2d9c6b4c19b969e117eb93a4a66" dmcf-pid="GGvrS8MUCT" dmcf-ptype="general">김재환 PD는 "(백종원의) 더본코리아의 방송주도 전략에 날개를 달아준 프로그램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라며 "이 프로그램 이후 다음해 매출이 510억이나 폭증한다. 가맹점들이 계속 망해가도 백대표가 방송에 자주 나오면서 신규 가맹점들을 더 많이, 더 빨리 모으면 더본코리아는 성장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5cc1291866c2f4e957f638289531095c9ea9951bdb081b18b7e37cc08cf05dc" dmcf-pid="HHTmv6Ruhv" dmcf-ptype="general">이어 "프랜차이즈 본사가 '해결! 돈이 보인다'에 출연하려면 협찬금을 내야 했다. 그런데 백종원 대표는 방송사가 거액의 출연료를 주면서 모셔가는 거물이 됐다. 백 대표와 같이 방송한 제작진에게 물어봤다. '마리텔' 이전과 이후 백 대표는 확 달라졌다. 이때부터 백 대표는 방송사에 점점 무리한 요구를 하기 시작한다. 프로그램에 내가 지명하는 작가팀을 넣어라, 내가 지명하는 촬영팀을 넣어라. 담당 PD는 미친다. 촬영 현장은 PD와 촬영팀의 호흡이 중요한데 백종원 씨가 데려온 촬영팀이 백 대표 심기만 살피면 현장의 권력을 백 대표에게 확 쏠린다. 백종원 씨가 데려온 작가진과 회의를 하면 방송사 담당 PD가 출연자에 대해서 냉정하고 객관적인 얘기를 할 수 있을까? 못 한다. 회의 내용이 백 대표 귀에 다 들어갈 것이지 않나. 심지어 백종원 대표가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은 방송에서 하차했다. 그러면 PD나 CP가 찾아가서 대신 사과했다. 대부분의 톱스타들은 스태프 구성이나 다른 출연자 문제를 언급하는 걸 굉장히 조심한다. 그런데 백종원 대표는 완전히 다른 유형이었다. 방송가에는 점점 불만이 쌓여갔지만 다 묻혔다"고 폭로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6e1aaa5c6b31f1cac5de7ee2332d869336b190f2d08ad97269186daef5fa68dc" dmcf-pid="XXysTPe7TS" dmcf-ptype="general">당시 백종원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던 이유로는 "자신이 방송사 사장과 형 동생 하는 영향력 있는 사람이란 걸 제작진이 알기만 하면 모든 게 원하는대로 풀렸다. 방송사 사장도 슈퍼스타 백종원 씨와의 인맥을 자랑하며 '앞으로 잘 모시겠다'고 하기도 했다. 사장과 형 동생하고 원하는 건 탑다운으로 내려오니까 담당 PD는 무리한 요구에 미친다. 이게 백종원 대표 스타일이다. 모든 게 탑다운(하향식)"이라며 "방송 중에 신세계 정용진 회장에게 개인적으로 전화해서 단칼에 상황을 정리하던 백대표의 모습을 생각하면 된다. 이게 좋은 쪽으로 작동하면 일 처리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장면이 되지만 나쁜 쪽으로 발현되면 갑질이 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709cfc7a6df59f4f6062e4677a806dd31ee5eea05b006249a342ff379fb6f6bd" dmcf-pid="ZZWOyQdzll" dmcf-ptype="general">한편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는 최근 불거진 각종 논란들에 대해 "이제 다 바꾸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뼈를 깎는 조직ㆍ업무 혁신을 통한 고객 신뢰 회복에 총력, 감사조직 신설 및 대외 홍보·소통 체계 가동, 감사조직 신설 및 대외 홍보·소통 체계 가동, 식품 안전·위생 관리 시스템 전면 재정비 등을 약속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c83403aee966e520d64c20d4b751d33723e0530e63a1975dfe161b40773b914f" dmcf-pid="55YIWxJqlh"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1BUXpNEQC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비트레인 측 "이하늘 맞고소? 사실 아냐...사이버 렉카 수준 허위사실 유포" [전문] 04-21 다음 투어스 "앨범 선주문량 55만 돌파? 정말 감사해" [N현장]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