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LGT 세계여자컬링대회 개최…40억원의 경제유발 효과 작성일 04-21 1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의정부시,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최종결과 보고</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4/21/0000070544_001_20250421161910418.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3월 개최한 2025 LGT세계여자컬링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모습. 의정부시 제공</em></span> <br> 의정부시는 지난달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개최로 40억원의 경제유발효과를 창출했다고 21일 밝혔다. <br> <br> 시는 또 세계대회 개최로 스포츠 도시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br> <br> 의정부시 대회 최종결과 보고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세계 13개국 최정상 여자 컬링팀의 참여 ▲9일간 관중 5천여명 집결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펼쳐진 수준 높은 경기력 등을 바탕으로 전 세계 컬링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회를 통해 의정부시는 컬링 종목의 중심지로 떠오르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도약했다. <br> <br> 특히 대회 운영에는 자원봉사자 500여명이 참가해 ▲질서 유지 ▲통역 ▲관람객 안내 등 다방면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했다.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응원은 세계컬링연맹 관계자와 외신 기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의정부 시민의식’의 품격을 세계에 알렸다. <br> <br> 특히 스포츠를 넘어 경제적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br> <br> 11억3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대회는 한국은행 2020 산업연관표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40억원의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br> <br> 스포츠 외교 플랫폼으로도 작동했다. <br> <br> 세계컬링연맹과 대한컬링연맹은 대회기간 중 ‘플로어컬링’이라는 새로운 종목을 시범 운영하며 대중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높였다. <br> <br> 10개국 방송사 14곳을 통해 경기 생중계가 이뤄졌고 의정부 8경 등 지역명소도 함께 소개돼 10억여명의 글로벌 시청자에게 의정부가 전파됐다. <br> <br> 김동근 시장은 “이번 대회는 의정부시와 시민의 존재감을 세계에 깊이 각인시킨 울림 있는 행사였다”며 “스포츠를 통해 얻은 감동과 경험은 앞으로 의정부의 미래를 밝혀 줄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물류창고 일손 부족·부상 우려 확산…AI·AR 도입 의지 늘어 04-21 다음 금호 SLM, 슈퍼레이스 복귀전서 1-2 피니시…깔끔한 승전보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