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 9초대 희망' 나마디 조엘진, 亞선수권 선발전 1위 작성일 04-21 1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4/21/0004016026_001_20250421164110158.jpg" alt="" /><em class="img_desc">나마디 조엘진이 고등학교 때 100m에서 우승한 후 기뻐하는 모습. 대한육상연맹 제공</em></span><br>지난해 고등부 한국 최고기록을 수립한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실업 무대에서도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육상 남자 100m 종목 정상에 올랐다.<br> <br>나마디 조엘진은 21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선발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10초41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스타트 약점으로 레이스 중반까지 뒤처졌지만, 막판 스퍼트로 역전 드라마를 만들었다.<br><br>서민준(서천군청)이 10초45로 2위, 이준혁(국군체육부대)이 10초48로 3위에 올랐다.<br> <br>이번 대회 개인 종목에서 우승자는 다음달 27일 구미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선수권 대표 우선 선발 자격을 얻는다. 나마디 조엘진은 첫 성인 대표팀 발탁을 예약한 셈이다.<br><br>나마디 조엘진은 김포과학기술고 재학 당시인 지난해 9월 제5회 전국초·중·고학년별육상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고등부 최고 기록(부별 신기록·DR)을 0.05초 앞 당긴 10.30의 기록으로 우승한 바 있다.<br><br>당시 전문가들은 가파른 성장세를 고려할 때 나마디 조엘진의 9초대 진입이 멀지 않았음을 거론하기도 했다. 현재 100m 한국 기록은 김국영(광주광역시청)이 지난 2017년 수립한 10초07로, 8년 동안 깨지지 않고 있다.<br><br>여자 100m 결선에서는 김다은(경기도 가평군청)이 11초93으로 정상에 올랐다. 다만, 이 기록은 지난 1일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자신이 수립한 기록(11초88)보다 0.05초, 자신의 최고 기록(11.72) 보다는 0.21초 뒤진 것에 해당한다.<br> <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25~27일 전남서 개최…2만여명 열전 04-21 다음 대한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앞두고 사상 첫 사전 안전점검+AI 중계시스템 시범 운영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