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中게임사, 미르2 로열티 8천400억 떼먹어…지원 절실" 작성일 04-21 1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성취게임즈·킹넷, 위메이드 승소에도 배상금 지급 고의로 회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6deKZ3IZ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fa4ed070f7dbbf3337c4705f66595feb15ebe12bca980226dee95be6f118a4" dmcf-pid="fPJd950C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 성남시 위메이드 사옥의 위메이드·위믹스 로고 [촬영 김주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yonhap/20250421163838114beem.jpg" data-org-width="1200" dmcf-mid="2203vAwM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yonhap/20250421163838114bee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 성남시 위메이드 사옥의 위메이드·위믹스 로고 [촬영 김주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0eac967fedaaa0bf1b5641ccb13e1d1e5e2887d2957e9a08203570d8c745dc" dmcf-pid="4QiJ21ph1r"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국내 게임사 위메이드가 중국 게임업체로부터 총 8천400억원에 이르는 게임 로열티 비용을 부당하게 편취당하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도움을 호소했다.</p> <p contents-hash="0a7b6c2b58c057128f140dbf5e0bba883edc0e68c6ed52973146524764c3b366" dmcf-pid="8729tCTNHw" dmcf-ptype="general">위메이드는 21일 경기 성남시 사옥에서 소송 관련 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61551b0afb5b7f0704fe11aea3b0a3626f9162f8a3648339ebfbb7ad56f7143d" dmcf-pid="6zV2FhyjHD" dmcf-ptype="general">위메이드는 2000년 액토즈소프트에서 분리돼 나오면서 개발하고 있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의 전설2' 저작권을 공동으로 보유하기로 하고, 2001년 중국 성취게임즈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p> <p contents-hash="48782b56e043aac4683f5782ca57dac83fa85215fd6d07dfe6c82f19d8a82ba1" dmcf-pid="PqfV3lWAZE" dmcf-ptype="general">'미르2'는 중국 시장 출시 이래 대성공을 거뒀으나, 성취게임즈는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위메이드 측에 지급해야 할 로열티 비용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으면서 갈등을 벌여왔다.</p> <p contents-hash="f078ee68a6a2139bd83830ae16e026903edb17f73b3ef66ed358fba90c88f3e6" dmcf-pid="QB4f0SYcYk" dmcf-ptype="general">이후 성취게임즈는 2005년 액토즈소프트를 인수해 구도는 위메이드 대 성취게임즈·액토즈소프트 구도로 변했다.</p> <p contents-hash="31f8df4dd17841bf66b0866fae57ed39a37a96465ee890e85c43d59ba13ad429" dmcf-pid="xb84pvGktc" dmcf-ptype="general">2014년부터는 성취게임즈가 중국에서 제3자와 무단으로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미르' 지식재산(IP)을 제공했는데, 성취게임즈는 위메이드의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로열티를 전혀 지급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9cafb5f17701971f9d7b60726c2f4256249d4efaaa24e9f0d2173109ba255ae3" dmcf-pid="yrlhjPe7GA" dmcf-ptype="general">국제상업회의소(ICC)는 위메이드 측의 중재 제기에 2023년 성취게임즈가 15억위안(약 3천억원)의 배상액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정했고, 액토즈소프트도 연대 책임으로 이 중 1천500억원을 배상하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bb99ab1108e5a51539c4d821213bf2edf8397bffd7170ef27ab0e92b824f228" dmcf-pid="WmSlAQdzZj" dmcf-ptype="general">그러나 거듭된 미지급에 위메이드는 지난 2월 중국 법원에 중재 판정 승인 및 강제집행을 신청한 상태다.</p> <p contents-hash="28c5d9c4315900ae0d5d5bb7300978374d0aa49b797dc103e36dd575f3bbd494" dmcf-pid="YsvScxJqHN" dmcf-ptype="general">위메이드는 중국 대형 게임사 킹넷도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미르' IP를 활용한 게임 '남월전기'·'용성전가'·'전기래료' 3종에서 지급해야 할 로열티 수수료를 떼먹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4a4d8908b6dd8bdfad8b6c0b5fd20ea04c01e50000d097e383a8a38362b4bb4" dmcf-pid="GOTvkMiBGa" dmcf-ptype="general">위메이드는 ICC 중재를 통해 킹넷의 자회사 절강환유가 '남월전기'에 대해 960억원의 미지급 로열티 손해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결정을 받아냈으나, 중국 법원은 이에 대한 강제집행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5c83136b7d7004fde0dbc3c54016711ff0bf90f413a5089d2a2321380197aa81" dmcf-pid="HIyTERnbZg" dmcf-ptype="general">또 '용성전가'에서는 3천400억원, '전기래료' 에서는 1천억원의 배상금을 인정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법원이 합리적인 이유 없이 강제집행을 진행하지 않고 있으며, 킹넷 측은 이 과정에서 매출 수익을 회사 일부로 유출하는 등 고의로 손해배상금 지급을 회피해왔다.</p> <p contents-hash="2bc7e049f56d5f1c9fdc9df2479939c34bd5de7f92a4beb3fddbceb756f404e0" dmcf-pid="X0BqXmhLHo" dmcf-ptype="general">위메이드 관계자는 "한국 게임 기업의 권익 보호를 위해 취할 수 있는 법적 조치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부 차원에서도 중국에 사법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게 해달라고 목소리를 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1149490d2e257f81083183337c0fbea2c052fb6330e95bbf2d5057c46106206" dmcf-pid="ZpbBZsloZL" dmcf-ptype="general">jujuk@yna.co.kr</p> <p contents-hash="310597acbd556d770c6c90f2dbf11ec19d0896e82c7d13e6aa2b3c9ad98aa3ae" dmcf-pid="1u9K1Iva5i"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5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얼리버드 티켓 1분 컷 매진 04-21 다음 [AI 리더스] 신동빈도 반한 롯데 AI 기술, '이 사람' 덕에 기대감 '쑥'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