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절대자’ 카이, 기다림의 미학이란 이런 것 [SS현장] 작성일 04-21 8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ViqmiaVC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060d3edb15844d46f2bb70ee4acbf58a587d10ee037848b58c813dc568d71b" dmcf-pid="9fnBsnNf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이. 사진 |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PORTSSEOUL/20250421170155185wylc.jpg" data-org-width="700" dmcf-mid="7MlHn26F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PORTSSEOUL/20250421170155185wy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이. 사진 |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2ceb68485d03e46f5ad2f18d39aa423285b2372af71b9ac11249e4b9a1ab35" dmcf-pid="24LbOLj4hr"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2년을 기다렸다. 긴 시간 열정을 꾹꾹 눌러 담았다. 그리고 ‘해를 품은 달’로 돌아왔다. 엑소(EXO) 카이다. 지난 2023년 5월 갑작스럽게 입대한 뒤 2년을 꽉 채워 돌아온 것. 미니 4집 ‘웨이트 온 미(WAIT ON ME)’를 통해서다.</p> <p contents-hash="eaaf261ce002e24bdb61a3e2b0bf49650fa761dad43a2b369255a2e2f224aaa3" dmcf-pid="V8oKIoA8Ww" dmcf-ptype="general">카이는 21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4집 ‘웨이트 온 미’ 쇼케이스에서 “2년 만에 컴백 소집해제하고 오랜 시간이 걸렸다. 긴장되기도 하면서 설레이기까지 한다. 2년이라는 공백이 그냥 흐른 게 아니라 좋은 것들을 쌓아온 시간이라는 걸 앨범으로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8031266840730cfc0ddb401f8134cdce7c483571400489737cf3b2120c889fd" dmcf-pid="f6g9Cgc6CD" dmcf-ptype="general">기다린 시간이 길었던 만큼 완성도 높은 앨범을 만들고자 했던 욕망이 컸다. 수많은 아이디어를 고르고 골라 타이틀곡 ‘웨이트 온 미’가 탄생했다. 아프로비츠 리듬을 활용한 팝 곡으로, 타악기가 만든 절제된 그루브와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신스 스트링 사운드가 어우러져 있다. 기다림을 통해 서두르지 않고 서서히 드러내는 감정의 아름다움을 들려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a447f5f12fd5043fe5dedf2d9beabab7e02f226a6b4f49fbb593c6d1214971" dmcf-pid="46g9Cgc6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이. 사진 |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PORTSSEOUL/20250421170155510csus.jpg" data-org-width="700" dmcf-mid="zPwlQubY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PORTSSEOUL/20250421170155510csu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이. 사진 |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c987959d8a9a8b467d0e5e913f480f5d66cc430596b72b27ee9445094e7d19" dmcf-pid="8Pa2hakPSk" dmcf-ptype="general"><br> 2012년 데뷔해 11년 간 쉼 없이 무대 위에서 열정을 쏟아낸 카이였다. 팬들에게도 카이에게도 약 700일이란 시간이 짧지 않게 느껴졌다. 그 기다림의 미학을 100년에 한 번 찾아올까 말까 한 개기일식으로 표현했다. 해를 품은 달의 이미지다. 태양을 이끄는 절대자의 강인함을 그렸다. 월드 퍼포머로 불리는 카이와 절대자의 시너지는 기대될 수밖에 없는 포인트다.</p> <p contents-hash="fddcd28974f0d017761133e59a62dcb3971551098ae206a51be250838de2aae6" dmcf-pid="6QNVlNEQhc" dmcf-ptype="general">카이는 “아프로비츠의 리듬을 살려보려 노력했다. 리드미컬한 느낌도 나면서 내가 또 잘 하는 멋진 포인트 안무까지 들어가 있다. 손가락으로 찌르는 듯한 포인트 안무들이 많이 있는데, 팬분들이 날 많이 기다려주시지 않았냐. 그런 면에서 기다림을 뜻하는 포인트 안무들도 있다. 뮤직비디오를 보시면 아실 것 같다. 춤도 노래에 맞게 중독성이 있으니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b84ab494004c02c636d6d83b52113687d79df6ceea81ac8c889b8d229f5b283" dmcf-pid="PxjfSjDxyA" dmcf-ptype="general">이어 “‘카이 표 퍼포먼스’가 없으면 아쉬울 것 같아 댄스 브레이크도 준비해 봤다”라며 “열 명의 댄서분들도 함께하니 무대 전체를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fd7710ee139c22f1c17df907da6053918a5c48db048aa409af7bd165fecbad" dmcf-pid="QMA4vAwM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이. 사진 |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PORTSSEOUL/20250421170156118lvoo.jpg" data-org-width="700" dmcf-mid="qDfZofQ0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PORTSSEOUL/20250421170156118lvo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이. 사진 |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574b12a6a846e650c5e03bd3ee24f624d1a5c338ffe31d541540facdf235ec" dmcf-pid="xRc8TcrRCN" dmcf-ptype="general"><br> 엑소의 수호가 이날 MC를 본 만큼 자극적인 질문도 있었다. 뮤직비디오에는 크롭티를 입고 춤을 추는 카이가 등장했다. 한참을 유의깊게 지켜본 수호는 “궁금한 게 있다. 왜 이렇게 노출이 많은지”라고 던졌다. 큰 웃음이 나온 포인트다.</p> <p contents-hash="3eb338c2e2e30e58306784e3aa3eba87a05b3202154b41e4508b19de6925d689" dmcf-pid="yYulQubYya" dmcf-ptype="general">“회사가 억지로라도 시켰다라는 건가요“라고 받아쳤다. 더 큰 웃음이 나왔다. 그리고 잠시 숨을 고른 카이는 “이번에 ‘웨이트 온 미’를 어떤 모습으로 보여드리면 좋을까 싶었는데 (뮤직비디오에) 사막이 나오고 뜨거운 바람이 느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라며 “근데 저까지 껴입고 있으면 사람들이 너무 더워보일 수 있으니 저의 피부를 보여주려고 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96f457353760e3c94d5c87e574551c76da360c8c189a2c2be25c332364d856c" dmcf-pid="WG7Sx7KGyg" dmcf-ptype="general">아울러 카이는 ‘크롭티 아이콘’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서도 속내를 전했다. 그는 “저는 그거에 대해서 좋았다, 저를 그런 걸로 생각해주시는 게 ‘그런 이미지도 있구나’ 싶어 좋았다”라며 “얼마 전 라이브를 하면서 디오 형이 저한테 ‘너는 왜 이렇게 천이 부족하냐’라고 도발했다, 그래서 이미 이건 찍어버렸기 때문에 저도 다음에는 천이 부족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웃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ddcfe4c387a7a4e2b0c760783a44fec260bceb21ce331bbd4b1b0782c29e91" dmcf-pid="Yh1r21ph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수호-카이. 사진 |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PORTSSEOUL/20250421170156662dobi.jpg" data-org-width="700" dmcf-mid="bYOd5OSg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PORTSSEOUL/20250421170156662do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수호-카이. 사진 |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bbc808da57d9a7489bbae97860195da2cecb5dff0b130b8673d33af0ca9b66" dmcf-pid="GltmVtUlhL" dmcf-ptype="general"><br>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카이표 나른 청량미로 화제가 된 선공개곡 ‘어덜트 스윔(Adult Swim)’부터 ‘월스 돈트 토크(Walls Don’t Talk)’ ‘프레셔(Pressure)’ ‘라이딘(Ridin)’ ‘오프 앤드 어웨이(Off and Away)’ ‘플라이트 투 패리스(Flight to Paris)’까지 총 7곡이 수록돼 있다.</p> <p contents-hash="56a718797baef1530cc052b45b7b81113b0e00d87156fc937b55c864dd1c4d47" dmcf-pid="HSFsfFuSln" dmcf-ptype="general">카이의 신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된다. 같은 시각 유튜브 에스엠타운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웨이트 온 미’ 뮤직비디오도 오픈된다. 8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팬 쇼케이스를 통해 신곡 무대를 팬들 앞에 최초 공개한다. 이밖에 앨범과 관련된 다양한 비하인드를 들려주며 전 세계 팬들과 가깝게 소통할 예정이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형철 감독-유아인 '하이파이브' 6월3일 개봉 확정 04-21 다음 연예인 부실 복무 속 '본보기 미담꾼'.."당연한 것, 당연히 했다" 엑소 카이 '개념 甲' 발언 [스타이슈]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