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리더 10명 중 3명 "1년내 AI 비서 활용 확대할 것"…보안이 숙제" 작성일 04-21 1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클라우데라, '기업용 AI 에이전트의 미래' 설문조사 결과 공개<br>AI 에이전트 ▲성능 최적화 봇 ▲보안 모니터링 ▲개발 지원 보조에 주로 활용<br>국내 응답자 42% "개인정보 리스크가 걸림돌"…통합 데이터 관리·거버넌스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2enDeLK5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3c0ed4f3c1546ffd415287bf6311643049aaf1fd3bc455674e8159e793e3a3" dmcf-pid="5VdLwdo9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뉴시스] 재판매 및 DB금지. hokma@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newsis/20250421172344309fked.jpg" data-org-width="700" dmcf-mid="XjrIHrCn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newsis/20250421172344309fk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뉴시스] 재판매 및 DB금지. hokma@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0dfbb136f7b0460f702975db8fa8df1b72c8130ca055bbccebb0664e4c69ce" dmcf-pid="1fJorJg2Zh"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국내 정보기술(IT) 분야 리더 중 32%가 향후 1년 내 AI 에이전트(비서)의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 중 12%는 조직 전반으로의 본격적인 확장을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5b88433d2b6c79d07e2e1d3e52cc6ff3e98625d2f00e7c5258d32fc79de2b637" dmcf-pid="t4igmiaVtC" dmcf-ptype="general">다만, 개인정보 보호 문제는 여전히 걸림돌로 지적된다. 응답자의 42%는 이를 가장 큰 우려 사항으로 꼽았으며, 82%는 AI 에이전트에 더 강력한 보안 기능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57ca82de12e082a0402085b32e69f9f2c138d2663ff687e725f43350b5298145" dmcf-pid="F8nasnNfYI" dmcf-ptype="general">AI 에이전트란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변 환경을 이해하고,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판단해 작업을 수행하는 자율적인 AI 시스템을 말한다.</p> <h3 contents-hash="c1e58e942bef6b90e0c856024628df43652093742ed523937a18f82076ac891d" dmcf-pid="38nasnNfZO" dmcf-ptype="h3"><strong>12개월 내에 AI에이전트 활용한다…국내외 IT리더들 "투자 확대" 한목소리</strong></h3> <div contents-hash="8329342d89e71d9266d6472d41d26e32b88ee63440c0c2b637956e69bb8d885a" dmcf-pid="06LNOLj4Hs" dmcf-ptype="general"> <strong> 글로벌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클라우데라가 한국을 포함한 총 14개국의 IT업계 리더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응답자 82%가 자신의 기업에서 AI 에이전트를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br><br> 아울러 95%는 AI 에이전트를 위한 투자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등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의 32%는 향후 12개월 이내에 AI 에이전트의 사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12%는 전사적으로 상당한 확장을 진행할 것이라 응답했다.<br><br> 글로벌 전체로도 비슷한 양상이다. 응답자 중 57%가 최근 2년 이내에 AI 에이전트 도입을 시작했으며, 이 중 21%는 지난 1년 사이에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 또 대부분의 기업이 에이전트형 AI의 사용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전체 응답자의 96%는 향후 12개월 내에 AI 에이전트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 중 절반은 조직 전반에 걸친 대규모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br><br> 국내 응답자들은 AI에이전트를 활용한 사례로 ▲헬스케어 분야의 환자 모니터링(50%) ▲소매 및 이커머스의 수요 예측(44%) ▲제조 분야의 불량 감지(38%) ▲금융·보험의 이상 거래 탐지(33%) ▲통신업계의 고객 지원(33%) 을 꼽았다.<br><br> 글로벌에선 금융 및 보험 분야 이상 거래 탐지(56%)를 중심으로 리스크 평가(44%), 투자 자문 지원(38%)에 AI 에이전트가 활용되고 있다. AI 에이전트는 실시간으로 의심 거래를 감지하고, 리스크를 평가하며, 맞춤형 투자 조언을 제공하는 자문 업무를 지원한다.<br><br> 제조업에서는 프로세스 자동화(49%), 공급망 최적화(48%), 품질 관리(47%) 등에서 도입이 활발하다. AI 에이전트는 생산 라인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물류 경로를 자동 조정하는 등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br><br>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진료 예약 관리(51%), 진단 지원(50%), 의료 기록 처리(47%) 등 환자 중심 서비스에 적용되고 있다.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전자의무기록(EMR)과 의료 영상 분석을 통해 의료진의 진단을 지원한다.<br><br> 통신업계에서는 고객 지원 챗봇(49%)과 함께 고객 경험 개선(44%), 보안 모니터링(49%) 등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 고객 문의에 대한 실시간 응대는 물론, 이상 행위 감지와 네트워크 보안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br><br> </strong> </div> <h3 contents-hash="ca72026de76935474ad7630b3ad7de18ec8e75ddfc644c641053251dba475078" dmcf-pid="pPojIoA8Zm" dmcf-ptype="h3"><strong><strong>AI에이전트 써보고 싶긴 한데…"기밀정보 유출 겁나"</strong></strong></h3> <div contents-hash="9c53dbdcda25c7fd1db30a2f133418eb5b24c2c033060ea0ada792f17b8fdf33" dmcf-pid="UQgACgc6Yr" dmcf-ptype="general"> <strong> 그렇다면 AI에이전트에 대한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도입을 망설이는 이유는 뭘까.<br><br> 국내 응답 기업의 42%가 '개인정보 문제를 가장 우려한다'고 답했으며 82%는 'AI 에이전트가 보다 강력한 개인정보 및 보안 기능을 갖추길 바란다'고 답했다.<br><br> 글로벌 응답자 역시 AI에이전트 도입 시 가장 우려되는 요소로 '개인정보 보호 문제(53%)'를 꼽았다. 이어 기존 시스템과의 통합 문제(40%), 높은 구현 비용(39%)을 지목했다.<br><br> 이는 기업들이 민감한 데이터를 어떻게 보호할지, 그리고 기존 레거시 시스템을 어떻게 AI와 호환시킬지를 두고 신뢰성과 기술적 제약을 크게 느끼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실제로 조사에 참여한 기업 중 37%는 AI 에이전트를 기존 시스템과 업무과정(워크플로우)에 통합하는 것이 매우 어렵거나 극도로 어렵다고 답했다.<br><br> 아바스 리키 클라우데라 최고 전략 책임자(CSO)는 "AI 에이전트는 이제 실험 단계를 넘어 구체적인 자동화, 효율성, 비즈니스 성과를 실현하는 단계로 진입했다"며 "현재 많은 기업들이 수백 개의 모델을 프로덕션 환경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고품질의 잘 관리된 데이터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br><br><br><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chewoo@newsis.com </strong>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글, 박사과정 연구자 `2025 구글 PhD 펠로우십 프로그램` 지원 04-21 다음 [인터뷰] 유승민 "다양한 종목서 메달 나오도록 지원·인프라 구축할 것"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