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틀 깨고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겠다”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취임식 작성일 04-21 12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4/21/0000707019_001_20250421180611634.jpg" alt="" /></span> </td></tr><tr><td>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왼쪽에서 5번째)이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참석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진수 기자 </td></tr></tbody></table> <br> “낡은 틀을 깨고 익숙함에 안주하지 않으며 더 높을 곳을 향해 나가겠다.”<br> <br> 김동문 제32대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이 취임식에서 앞으로의 각오와 다짐을 전했다.<br> <br> 김 회장은 21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협회가 일방적으로 지시를 하는 조직이 아니라 함께 뛰는 팀이 돼야 한다”며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정책을 만들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동하겠다”고 강조했다.<br> <br> 2004 아테네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김 회장은 지난 1월 회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지난 2월 열린 정기 대의원총회부터 임기를 시작했다.<br> <br> 김 회장은 “‘과감한 변화와 새로운 도전을 통해 대한민국 배드민턴이 다시 비상하라’라는 슬로건을 가슴 깊이 생기며 협회장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한다”며 “이 슬로건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낡은 틀을 과감히 깨고 익숙함에 안주하지 않으며 더 나아가겠다는 다짐”이라고 전했다.<br> <br> 배드민턴협회의 시스템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2024 파리 올림픽의 영광 뒤에는 협회를 향한 질책이 있었다. 선수들은 경기 외적으로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며 “다시는 이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투명한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고 힘줘 말했다.<br> <br> 이어 “이젠 진정한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생활체육에서 전문체육까지 이어지는 튼튼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배드민턴의 저변 확대에 최우선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br> <br> 그러면서 “국제대회에서 한국 배드민턴의 위상을 더욱 높이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 선수들은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지도자들은 선수 육성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협회가 울타리가 되겠다”며 “과감한 변화가 새로운 도전을 통해 한국 배드민턴이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브랜드 스파이더, 대한철인3종협회 공식 후원 04-21 다음 김동문 배드민턴협회장 “낡은 틀 과감하게 깨고 국민 신뢰 회복”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