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SK 꺾고 핸드볼 결승 1차전 승리…10연속 우승 '보인다' 작성일 04-21 1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1/AKR20250421151300007_01_i_P4_20250421194820092.jpg" alt="" /><em class="img_desc">두산 강전구(34번)와 김진호(71번)<br>[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두산이 핸드볼 리그 10시즌 연속 우승에 1승만을 남겼다.<br><br> 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3전 2승제) 1차전 SK 호크스와 경기에서 26-24로 이겼다.<br><br> 이로써 두산은 2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이기면 10시즌 연속 국내 실업 최강의 자리를 지킨다.<br><br> 두산은 2015시즌부터 2022-2023시즌까지 SK 코리아리그라는 명칭으로 진행된 국내 실업리그에서 8시즌 연속 우승했고, 2023-2024시즌 출범한 H리그에서도 초대 챔피언에 올라 최근 9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한 국내 최강이다.<br><br> 두산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도 SK를 만나 2전 전승을 거뒀고, 2024-2025시즌 정규리그 상대 전적 역시 4승 1패 우위를 보였다.<br><br> 전반을 13-11로 앞선 두산은 후반에도 줄곧 1∼2골 차 리드를 지키다가 SK 허준석과 이현식에게 연속 골을 허용하며 경기 종료 1분 45초를 남기고 24-24 동점을 내줬다.<br><br> 그러나 이어진 반격에서 김연빈의 어시스트를 받은 김민규의 득점으로 다시 1골 차이를 냈고, 이어진 수비에서는 종료 50여초 전에 SK 이현식의 7m 스로를 김동욱 골키퍼가 막아내며 승기를 잡았다.<br><br> 두산은 종료 20초를 남기고 강전구가 돌파에 이은 득점으로 2골 차를 만들어 승리를 사실상 확정했다.<br><br> 두산 강전구가 8골, 이한솔이 6골을 터뜨리며 공격을 주도했다.<br><br> SK 이현식은 이현식이 6골로 팀내 최다 득점을 올렸으나 마지막 동점을 이룰 수 있었던 7m 스로를 놓친 장면이 아쉬웠다.<br><br>[21일 전적]<br><br> ▲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br><br> 두산(1승) 26(13-11 13-13)24 SK(1패)<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클유아 전민욱·장여준·서경배, TXT 커버…청량한 보컬 04-21 다음 강전구 맹폭 앞세운 두산, 난적 에스케이 꺾고 핸드볼 10연패 향한 질주 가속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