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극복 10년 만에 또…싱글맘 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걱정에 눈물 “내 인생보다 애를 지켜야” 작성일 04-21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heB2GuSj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707021305b41df6f3f04810f28a21761da3847df9ab02ca01e2bb23038e830" dmcf-pid="GldbVH7v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tory on ‘이미숙의 배드신’ 오윤아 편, 오윤아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egye/20250421210802132fcau.jpg" data-org-width="1200" dmcf-mid="7nAGizP3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egye/20250421210802132fca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tory on ‘이미숙의 배드신’ 오윤아 편, 오윤아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0d8b2034d7a630ff68d23e7011609d684b1f428381f6290b3ac39e19f48b965" dmcf-pid="HSJKfXzTk6" dmcf-ptype="general"> 1세대 레이싱 모델로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배우로 변신에 성공한 오윤아. 그는 1999년부터 5년간 레이싱 모델로 명성을 떨친 후 2004년 SBS 드라마 ‘폭풍 속으로’를 통해 연예계에 정식 데뷔했다. </div> <p contents-hash="771518786feb5a2d947c2268afe79a51ce4292d88a1c5d175017793873e9aafd" dmcf-pid="Xvi94ZqyN8" dmcf-ptype="general">연기자의 길로 들어선 지 어느덧 22년 차에 접어든 오윤아는 항상 밝은 모습을 보여 인생의 풍파를 겪었으리란 생각은 별로 들지 않지만, 사실 그에게는 몇 차례의 시련이 있었다.</p> <p contents-hash="4ea9eceb99d840fd09a0546af4f5487fe9ef0b4daa2afc3277bf30923e60b655" dmcf-pid="ZTn285BWN4" dmcf-ptype="general">오윤아는 2007년 1월, 28살이라는 비교적 이른 나이에 결혼해 같은 해 8월 아들을 출산했다. 표면적으로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듯 보였으나 8년 만인 2015년 6월 돌연 이혼을 발표해 대중을 놀라게 했다. 그런 와중에 아들이 자폐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또 한 번 이목이 집중됐다.</p> <div contents-hash="1fefdc15a57b7f69b989c4cb7001d4f348f598be53de2744ea146101d895b994" dmcf-pid="57IojVJqAf" dmcf-ptype="general"> 또한 오윤아가 2009년 30세의 나이에 갑상선암으로 투병한 일까지 전해져 많은 이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최근 갑상선 수치가 10년 만에 다시 급상승했다고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4a3880d3158d453f289e7bc2ad18b49fdff2cfd58c7dd51e88918892a19aa2" dmcf-pid="1zCgAfiB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E채널 ‘솔로라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egye/20250421210802519modv.jpg" data-org-width="700" dmcf-mid="zmw1a9e7A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egye/20250421210802519mod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E채널 ‘솔로라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6d1202cb9012acb5272be52348cdea56fbe72f78b57df496553e53efe7764f3" dmcf-pid="tqhac4nbj2" dmcf-ptype="general"> 오윤아는 지난 8일 SBS Plus·E채널 ‘솔로라서’를 통해 자신의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음을 알렸다. 이날 오윤아는 함께 출연한 지인 이수경에게 “지난번 병원에 갔더니 암 투병 이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수치가 올랐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밝히며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약을 늘렸다”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cbd4ef82dd20ce9801336d3a9210ee6c5901eb037c3ac6b357f0fe5a5a0afdda" dmcf-pid="FBlNk8LKa9" dmcf-ptype="general">오윤아는 이어 “수치가 갑자기 오른 게 활동량이 너무 많아져서 그렇다더라. 못 쉬어서 그런가”라고 덧붙여 염려를 자아냈다. 이를 듣고 있던 이수경 역시 “언니가 쉬는 걸 못 봤다. 언니는 일이 너무 많다. 좀 쉬어야 하는데”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p> <div contents-hash="eb240efecb93e70967a502a569a5835f0f93f56c5ea98dfb8696b50fa5dc47c2" dmcf-pid="3bSjE6o9oK" dmcf-ptype="general"> 오윤아는 자신이 바쁘게 살 수밖에 없는 이유를 솔직하게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나는 혼자서 벌어야 하니까 일을 안 할 수가 없다. 내 인생보다 애를 지켜야 한다는 마음이 크다. 아기를 낳으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아무 대가를 바라지 않고 주기만 해야 하는 존재가 태어난 순간 뭔가 달라지는 느낌이다. 한 생명을 보호하고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이 생긴다”라며 절절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396c75935703d9c5f596dcc9ddea7a62274ffa42c83a95f84c947bfdb4ee4a" dmcf-pid="0KvADPg2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도큐멘터리 4인용 식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egye/20250421210802819xqgn.jpg" data-org-width="700" dmcf-mid="qIkXLBxpa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egye/20250421210802819xqg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절친 도큐멘터리 4인용 식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14320f5c9d07879d3fb6e60a42174daa91de2e0c9489e14308a9bf70519dd5a" dmcf-pid="p9TcwQaVcB" dmcf-ptype="general"> 오윤아는 작년 4월 채널A ‘절친 도큐멘터리 4인용 식탁’을 통해 암 진단 당시의 상황을 털어놓기도 했다. </div> <p contents-hash="8ae851553b8f4c52d22eeb82c08f312e9370b0c9bf30667ff9c31f743449380b" dmcf-pid="U2ykrxNfjq" dmcf-ptype="general">그는 “그때 아이는 자폐가 의심되는 상황이었고 나는 사극을 찍고 있었다. 아이 때문에 병원이란 병원은 다 다니면서 검사를 했는데 결국 자폐 판정을 받았다. 거의 매일 병원에서 살고, 울면서 촬영하러 가고 그랬다. 작품도 엄청 고생하면서 찍었는데 어느 날 감독님이 목이 왜 그렇게 부었냐고 하시는 거다. 아이 신경 쓰랴 촬영하랴 정신이 없어서 나 스스로는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p> <div contents-hash="45b717a5d38672793b2927803c6becce9a921daa8db057bcf10b56cb92bd7a9e" dmcf-pid="uVWEmMj4gz" dmcf-ptype="general"> 그는 이어 “병원에 갔더니 암이라고 빨리 수술하지 않으면 전이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더라. 결국 드라마를 다 끝내고 수술했다. 수술한 이후에는 8개월 동안 목소리가 안 나와서 또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d62472bff4cfa167f70ab805d2ecb2d902c31266a9003b2d50a18a2817e426" dmcf-pid="7fYDsRA8a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E채널 ‘솔로라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egye/20250421210803124mewb.jpg" data-org-width="700" dmcf-mid="BtBL3sGk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egye/20250421210803124mew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E채널 ‘솔로라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e910554558878521eb7efcc4861951ca1b4bcd5cfd8fbf20dc8eddf3da6a4cc" dmcf-pid="z4GwOec6Au" dmcf-ptype="general"> 한편 오윤아는 현재 발달장애 아들을 홀로 키우며 가장으로의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그는 불행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는 여러 예능을 통해 아들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div> <p contents-hash="a3ef52eef9f1b016d1530f6dcf283d663d66ebab416ea06a1504c0d10dffb4c9" dmcf-pid="q8HrIdkPgU" dmcf-ptype="general">또한 오윤아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한 명 더 낳고 싶다. 예전에는 이런 생각을 못 했는데 지금 돌아보니 아쉽다”면서 둘째에 대한 바람을 내비치며 자녀를 향한 열망을 나타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0854958d57d3f49c3c37963859a6b229238e6e354d73a3c302d17bce56fccb00" dmcf-pid="B6XmCJEQAp" dmcf-ptype="general">그가 보여주는 엄마이자 아빠로서의 역할에 충실한 모습과 자녀를 향한 무한한 애정은 깊은 울림을 안긴다.</p> <p contents-hash="5f554a7290b35c1146056e6103b8e5a507675878fe5681628826add4f1385388" dmcf-pid="bPZshiDxg0" dmcf-ptype="general">김수진 기자 sjkim@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체육인들께 죄송…불합리한 규정 개선하겠다" 04-21 다음 "우리 집서 살래요?"…'이혼보험' 이동욱, 이주빈에 동거 아닌 맞교환 제안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