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 신예’ 나마디 조엘진, 성인 무대도 평정…“하반기 휴스턴 유학 추진 중” 작성일 04-21 106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고등학생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던 육상 100m 희망 나마디 조엘진이 성인 무대에서도 가장 빠른 사나이가 됐습니다.<br><br> 한국 최초의 9초 대 기록을 꿈꾸는 조엘진은 올해 하반기 미국 유학도 추진하고 있습니다.<br><br> 이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 [리포트] <br><br> 스타트는 조금 늦었지만, 레이스 중반부터 나마디 조엘진이 무섭게 치고 나오기 시작합니다.<br><br> 엄청난 뒷심을 자랑한 조엘진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확신하듯 포효했습니다.<br><br> 10초 41로 전체 1위.<br><br> 두 주먹을 불끈 쥔 조엘진은 성인 무대 단 두 번째 대회 만에 경쟁자들을 모두 제치고 최고가 됐습니다.<br><br> 다음 달 아시아 육상경기대회 출전권까지 따내며 태극마크를 다는 영광도 함께 안게 됐습니다.<br><br>[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 : "후반에 항상 자신 있다는 것을 믿고 뛰었던 것 같습니다. 메달은 항상 자신 있습니다. 잘 다져서 그날에 잘 쏠 수 있도록 계속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br><br> 올해 하반기 한국 육상 최초로 미국 유학도 추진할 정도로 가능성은 더욱 무궁무진합니다.<br><br> 휴스턴의 한 대학교에 입학해 향후 9초대 벽을 깨겠다는 원대한 꿈도 품고 있습니다.<br><br>[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 : "휴스턴 쪽으로 선택해서 훈련하지 않을까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유학이라는 이야기만으로도 너무 긍정적이어서 가급적이면 빨리 가고 싶습니다."]<br><br>성인 무대 연착륙에 성공한 나마디 조엘진이 한국 육상의 오랜 숙원을 풀어줄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br><br> KBS 뉴스 이준희입니다.<br><br> 촬영기자:최진영/영상편집:송장섭<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안토니오 반데라스, 프란치스코 교황 애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랑 베푼 분" 04-21 다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충북 1,053명 참가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