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살이 11년' 사위…장모가 물건 던지며 "돈도 없이 뭐하냐" 작성일 04-21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Cu4rxNf5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c4dba0dec34db970963d382cf2c1245544a68bc5719fc76fa8c86bd94e9a0f" dmcf-pid="8h78mMj4G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처가살이를 하고 있는 사연남이 장인어른에게 이직에 대해 언급하자 장인어른이 노발대발하며 반대를 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moneytoday/20250421224941543ovsf.jpg" data-org-width="1200" dmcf-mid="22YpnqQ0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moneytoday/20250421224941543ov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처가살이를 하고 있는 사연남이 장인어른에게 이직에 대해 언급하자 장인어른이 노발대발하며 반대를 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e0714a4bf04e8cfa2c03c86c30bf2280729ccdbf5a9b87d477fea3c7f2c5d4" dmcf-pid="6lz6sRA8ZK" dmcf-ptype="general">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물건을 던지며 화를 낸 장모에게 큰 상처를 받은 사위의 사연이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cd6cdc668f1c21609e26fbbab23938300ccf1a0568f2d4932cbfd3e102e079bd" dmcf-pid="PSqPOec6Xb" dmcf-ptype="general">21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13회에서는 11년째 처가살이 중인 안성진(45)씨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819681a6158a20bfd9bb3f68b085cb5f61c1decdb80f0f7d439f3c8d2ec1a2e" dmcf-pid="QvBQIdkPXB" dmcf-ptype="general">사연남은 최근 버스 회사에서 10년간 운전기사로 일하다가 보험설계사로 이직했다. 사연남은 "처가살이 중에 장인, 장모님 몰래 이직했다. 말씀드려야 하는데 어떻게 설득해야 할 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내놨다.</p> <p contents-hash="fed9dced779c26941fe223d07834684aa56676f8bdc75482e842cc0b6795fa40" dmcf-pid="xTbxCJEQYq" dmcf-ptype="general">사연남은 결혼할 때쯤 장인어른의 사업을 도우며 일을 시작했다. 하지만 사업을 접게 되면서 빚이 남았고 그 빚을 갚고자 신혼집을 팔고 합가했다.</p> <p contents-hash="fe36753b4a386529179e2a1c6806d1bd228ec022a5a48b2b8d0058d39e099baa" dmcf-pid="yQryfXzTGz" dmcf-ptype="general">처가살이하면서 사연남은 아이 둘까지 총 여섯 식구의 생계를 실질적으로 책임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d029df75510c4cd1a557a41402bc4f0c645107709129fab393c0242c92d74aec" dmcf-pid="WxmW4Zqy57" dmcf-ptype="general">사연남은 "장인어른은 사업 실패로 인해 신용 문제가 있어서 회사에 다니기는 어렵고 일용직 근무를 하신다. 장모님도 연세가 있다 보니 근근이 아르바이트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fc95a1790256a84120294c0132aa6c0d6b1ed7dfef83011442e454012332508" dmcf-pid="YMsY85BWYu" dmcf-ptype="general">이직을 결정한 이유는 돈 문제였다. 사연남은 "버스 회사에서 세후 400만원 정도 받았다"면서도 "아이들을 키우면서 빚이 생겼다. 퇴직금을 받아 대출금을 상환해야 했다"고 전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b8472e64fa8e31e743de9e7156a7531b7a3eb3468f17d42872c596555d2b49" dmcf-pid="GROG61bY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모님께 받은 상처를 고백하고 있는 사연남 모습.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moneytoday/20250421224943066uiaz.jpg" data-org-width="1200" dmcf-mid="VzjIqvFO1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moneytoday/20250421224943066uia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모님께 받은 상처를 고백하고 있는 사연남 모습.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9f0eb41351146fc800f3a1cb5d8b06064ba95237469eb9f9407a9e196f67e7" dmcf-pid="HrFKc4nb5p" dmcf-ptype="general"><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6b818ac0adb555c5609333aa66b590d3288624a8b450a7be09035fe016ba69" dmcf-pid="Xm39k8LKX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연남을 위로하고 있는 서장훈.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moneytoday/20250421224944641ngyu.jpg" data-org-width="1200" dmcf-mid="fDZza9e7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moneytoday/20250421224944641ngy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연남을 위로하고 있는 서장훈.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2ee0d53a0e333cb5449de9fcb47fdac1b327204f32f84022903bf03903ad0e" dmcf-pid="Zs02E6o913" dmcf-ptype="general">장인어른, 장모님과 어렵게 대화 시도는 해봤지만 반응은 예상처럼 좋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8cc56530f42bde3fe5b30cfa0cab5f1ccc0c6947a1c0dfb68917fe022efc276c" dmcf-pid="5OpVDPg2ZF" dmcf-ptype="general">사연남은 "식사 자리에서 이직 얘기를 시도해봤다. 버스 기사를 정리해서 빚을 갚겠다고 말한 뒤 보험설계사에 대해 언지를 하자마자 장인어른이 '남자가 무슨 여자 많은 데서 보험 일을 해 그냥 회사 다녀라'라고 하시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5a1fe1767808194e1cc817d456415e255caff33e10839d591e96a9a80e8d2c7" dmcf-pid="1IUfwQaVZt" dmcf-ptype="general">처가살이하면서 상처도 많이 받았다. </p> <p contents-hash="454b8ab62b613f002e51ee9d075fe1e4d12f24fca86d53443c5b110cc1d34df4" dmcf-pid="tCu4rxNfY1" dmcf-ptype="general">사연남은 "최근 돈이 급해서 한 200만원 정도 장모님께 도움을 요청했다. 장모님은 "모아 놓은 돈도 없이 뭐 하니?"라며 아이들 앞에서 물건을 던지시며 화를 내셨다. 상처를 크게 받았다. 집에서 뛰쳐나가고 싶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8f9c3985b0102b0d2124fad26ec5c961e749cf8bf629141697418abeaede3ce1" dmcf-pid="Fh78mMj4Y5"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장인, 장모님이 이 방송 보고 계시면 사위가 잘살아 보겠다고 노력 중인데 그 마음을 알아주시고 격려해주셨으면 좋겠다. 집안의 다른 수입원이 없는데 도전하는 거 자체가 기특한 일"이라며 사연남을 응원했다. </p> <p contents-hash="dceb3ea4f0c53a4bbe9fa98a4a5d129c4790247741d099a618926097a65d2fcd" dmcf-pid="3lz6sRA8YZ"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리디아, 새 싱글 ‘우연히라도’ 발매 04-21 다음 채리나♥박용근, 3년 만에 시험관 시술 도전…임신 실패해 '오열' (조선의 사랑꾼) [종합]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