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가짜 음란 동영상 피해→2억치 도난까지…"삶 끝낼 생각도" 작성일 04-21 1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Bpzvome5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efbbd0d0efa5a17c898bee5e702e554825576171e02b58aac8e53d08df186d" dmcf-pid="7bUqTgsd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화가 솔비가 그림을 그리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moneytoday/20250421232109792vasd.jpg" data-org-width="952" dmcf-mid="0qr0IdkP5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moneytoday/20250421232109792va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화가 솔비가 그림을 그리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cbb9e8d91eb70dcb5ef316ac4402cf2e198de7094da851ccd1e11943dc9e02" dmcf-pid="zKuByaOJGq" dmcf-ptype="general">가수 겸 화가 솔비가 그림을 그리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8a2901cfda679350310e6cf50002cad9d6a22c9e6e1f63da78717495a5e35d3d" dmcf-pid="q5WXE6o9Xz"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솔비가 절친한 그룹 신화 이민우,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 배우 권혁수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6e387fce161236324f9eaba59e2da3fd8f30ec1da2cad88ab18b4f5687d04bdb" dmcf-pid="B1YZDPg217"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솔비는 "4살 때부터 연예인이 꿈이었다. 관심받는 게 좋았다. 앞에 나가서 노래하고 춤추는 걸 좋아했다. 초·중·고등학교 생활기록부 장래 희망이 다 연예인이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653bc00eb90c24f477d6cf8299d3839cb123c6426b30ab5a4d4bd1ecc5e6bb1" dmcf-pid="btG5wQaVYu" dmcf-ptype="general">이어 "중1 때 연극 티켓을 보고 재밌을 거 같아서 가서 봤다. 극단에 들어가고 싶다고 했더니 단원비가 있었다. 그래서 그때부터 아르바이트했다. 찹쌀떡, 군고구마도 팔고 카페 일도 했다"고 떠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77e82f8e25fb83291b77ecb216c17d757fb50c9e88e92aed22ac3237ca6c04" dmcf-pid="KFH1rxNf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화가 솔비가 그림을 그리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moneytoday/20250421232111210stky.jpg" data-org-width="680" dmcf-mid="pNc5wQaVX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moneytoday/20250421232111210stk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화가 솔비가 그림을 그리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c9ba4b546508fc3a1083b55cac1974189deaf3a09cc152d7cedc55e9f65bbc" dmcf-pid="93XtmMj41p" dmcf-ptype="general">솔비는 2006년 그룹 타이푼 소속사와 계약 당시 현금 500만원을 받았다며 "엄마에게 다 드렸다. 엄마가 자랑스러워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823e49b68656072ddb0c21caa7ea8b0f8287715f59cef7847d6569e5725e54d" dmcf-pid="20ZFsRA8Z0" dmcf-ptype="general">데뷔 직후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솔비는 2008년 슬럼프가 찾아왔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4ea82d8bc0167bb209e4e6d53102a717e56b142d59dd68003d1eb94aa53f6151" dmcf-pid="Vp53Oec6Z3" dmcf-ptype="general">그는 "감당할 수 없는 사이버 불링도 있었고, 가짜 동영상 루머도 있었다. 그때 개인적인 일들도 많이 겹쳤다. 엄마도 아파서 쓰러져 병원 갔고, 내가 아빠의 빚도 갚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거기다가 집에 도둑까지 들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4ef31e51c2544f59d44d87bf234fd61862c341b0f53617159651632033a1f60" dmcf-pid="fU10IdkPtF" dmcf-ptype="general">이어 "(도둑이) 집에 들어와서 집을 다 헤집고 갔다. 우리 집 거실에 내 사진이 있었는데, 시계나 보석까지 합쳐서 2억 정도 훔쳐 갔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c4ed632b9488a028cc11a60fd2e23ba6bbc535fc7b73312b1185a3455a2da2dc" dmcf-pid="4utpCJEQ1t" dmcf-ptype="general">솔비는 "다 힘들어서 안 좋을 때 도둑까지 맞고 나니까 나의 존재 가치를 상실한 느낌이었다. '내가 세상에 필요한 사람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만약 삶을 마지막으로 끝낸다면 어떻게 할까?' 이런 상상을 했다"고 힘들었던 마음을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677b2e34b32574a2423acee986ba0418eebb3b6a8af13fd3f150156f068917" dmcf-pid="87FUhiDxZ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화가 솔비가 그림을 그리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moneytoday/20250421232112723ftqa.jpg" data-org-width="680" dmcf-mid="UELNVH7v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moneytoday/20250421232112723ftq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화가 솔비가 그림을 그리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5615710e5819e69e79bf631292f79f4169f886a9f644092be61c8174aabd31" dmcf-pid="6z3ulnwM55" dmcf-ptype="general">해답을 찾고 싶어 당시 지리산을 찾았다는 솔비는 "혼자 13시간 정도를 올라가는데, 고통스러운 시간을 어떻게든 이겨 내보고 싶었나보다. 울기도 하고 앉아서 쉬기도 하면서 갔다"며 산행 끝에 정상에 올랐다고 기억했다.</p> <p contents-hash="977327a2164a4354697fa462718ffde728bb0af5ab61b1fab0b207d207cdd55a" dmcf-pid="Pq07SLrRGZ" dmcf-ptype="general">그는 "주변을 바라보는데 갑자기 무언가 음성이 들렸다. '너는 아직 갈 때가 안 됐다. 지금 너처럼 고통받고 있거나 힘든 사람들에게 네 재능으로 힘이 되어줘'라는 얘기가 계속 들렸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61a197a1da47f0bb0d2abc737d5bfb9814e7db8c0387e5a8894e9b00b7ed2dd" dmcf-pid="QBpzvome5X" dmcf-ptype="general">이어 "그때부터 눈이 선명하게 떠지면서 선명하게 보였다. 꽃과 나무가 가까이 가지 않았는데도 자세히 보이고, 하늘도 엄청 디테일하게 보였다. 라식 (수술)한 것처럼 그때부터 신기하게 세상이 아름답게 보였다. 살아있다는 게 귀하게 느껴지면서 그림을 그때부터 그리기 시작했고, 다시 태어난 게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522c2ab324ca6ed270a98ac8f681debbdf3de7612655c586e01ff853338d3e7" dmcf-pid="xbUqTgsdG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림을 그리고 나서 나를 좀 더 사랑하게 됐다. 누군가에게 관심받고 사랑받기 위해 사는 내가 아닌 진정한 나의 인생을 사는 것 같아서 그것 자체로 의미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2bcf7348d01e3ab445b3325ddcbfe709d3524c9d46a836c786923c037e0bc05" dmcf-pid="y5WXE6o9HG" dmcf-ptype="general">솔비는 2009년부터 솔비를 사칭한 음란 동영상으로 루머에 시달리다 뒤늦게 유포자를 처벌해달라며 고소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3ec8d2c0f5947de5a783414d8deb22bc96ae06bb0d3376040929a54de7e9fd4f" dmcf-pid="W1YZDPg25Y" dmcf-ptype="general">2011년 경찰은 2009년부터 해당 동영상을 유포한 김모군(당시 18세) 등 5명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음란물 유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고등학교 재학 중인 청소년, 대학생, 보험설계사 등 10~20대의 평범한 남성들로 경찰 진술에서 "재미로 올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9a579d9860a4d16f6fc0b33686df087642fda2375d15cb4fb6c6da77488e769f" dmcf-pid="YtG5wQaVYW"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함은정, 데뷔 15주년 기념 솔로 팬송 'ARIGATO' 발매... 일본서 전한 진심 04-21 다음 브라이언 "4월 말 집 완공…세탁실만 3개" (4인용식탁)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