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가서 커피 좀 뽑아와"…홍진희, 과거 연예계 선배 '갑질' 폭로 작성일 04-21 1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G8UjVJqX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b88f5d095202cf01dad5d7c85893c07aa6fb5071894d8dcd12eb2fa0f5bd24" dmcf-pid="8H6uAfiB1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홍진희가 과거 예의없는 사람들과 일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토로하며, 과거 연예계 선배들의 '갑질'을 폭로했다./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moneytoday/20250421235622808tyfb.jpg" data-org-width="952" dmcf-mid="9ZsN3sGk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moneytoday/20250421235622808tyf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홍진희가 과거 예의없는 사람들과 일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토로하며, 과거 연예계 선배들의 '갑질'을 폭로했다./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62ec5a73bb5b356bd4e1939682e286026bacbf170ecd1b8f642c8bd4c56547" dmcf-pid="6XP7c4nbtI" dmcf-ptype="general">배우 홍진희가 과거 예의 없는 사람들과 일하는 것이 힘들었다며 과거 연예계 선배들의 갑질을 폭로했다.</p> <p contents-hash="e1e542b4b6ac8b89e5647e947f55bfe8ff0d373b167765990aba445124b90091" dmcf-pid="P0J2sRA81O"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박원숙, 홍진희 윤다훈과 가수 혜은이는 찜질방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f07273d13c49a91aaba24101b5ad22829e266d7e646588017e714b3c75e59e" dmcf-pid="QpiVOec61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홍진희가 과거 예의없는 사람들과 일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토로하며, 과거 연예계 선배들의 '갑질'을 폭로했다./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moneytoday/20250421235624329uauy.jpg" data-org-width="680" dmcf-mid="2wT0a9e7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moneytoday/20250421235624329uau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홍진희가 과거 예의없는 사람들과 일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토로하며, 과거 연예계 선배들의 '갑질'을 폭로했다./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29cb3662915c8f9b263e361bdda5e9f8f2567cd72e301243609f93b0f7df10" dmcf-pid="xUnfIdkP1m"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박원숙은 홍진희에게 가장 힘들었던 일을 물었고, 이에 홍진희는 "어릴 때는 일하는 것 자체가 너무 싫었다"며 "'얘 너 가서 커피 좀 뽑아와'라고 하니까 '네? 제가 왜요?' 이렇게 됐다"며 과거 불합리한 방송가 관습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윤다훈은 "'커피 뽑아와'라고 하면서 동전도 안 줬다"고 공감했다.</p> <p contents-hash="72f6c2570f178653f8b756b34896c36387fb56b94b445624a1fb943524ee7c29" dmcf-pid="yA5CVH7vGr" dmcf-ptype="general">이어 홍진희는 "자기 입을 의상도 나보고 가지고 오라며 후배들 다 시켰다. 만약 내가 좋아하는 선배고 '진희야 내가 바빠서 그런데 좀 갖다줄래?'라고 했으면 얼마든지 했을 텐데 '얘, 내 의상 좀 가져와'라고 하면 '뭐! 어쩌라고'가 됐다. 견디기가 힘들었다"며 예의 없는 사람들과 일하는 게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0cc29226b8bad5216817792f6530c72975f7e8cf6f702f1ab054d173bd9db3de" dmcf-pid="Wc1hfXzTYw" dmcf-ptype="general">박원숙은 "투 샷일 때 상대가 대사가 많을 때 열연하는데, 정말 나쁜 사람은 이 장면을 다시 찍게 했다. 그런 것도 있었다. 감정이 막 끓어올랐는데 '죄송합니다'라고 해서 앞에서부터 다시 했다"며 고의성 다분한 재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러면서 "텔레비전 보다가 재미없으면 리모컨으로 돌리는데 뒤에는 여러 가지로 아수라장이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ae7c37babd52170de9b64587968dbfff595821b80c27c53b85be4cd4bedeb7" dmcf-pid="Yktl4Zqy5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혜은이가 가요계의 불합리한 관습에 대해 폭로했다. /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moneytoday/20250421235625776ddgu.jpg" data-org-width="680" dmcf-mid="V5BMyaOJ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moneytoday/20250421235625776ddg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혜은이가 가요계의 불합리한 관습에 대해 폭로했다. /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0f8bfd0ade72ebb10cf36a9621f4c3f730d5c4d5bd52c4c02043afcf1ae144" dmcf-pid="GEFS85BWXE" dmcf-ptype="general"> 혜은이는 가요계에도 부당한 일을 많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7544a8426b9bf0499dd9bc2a39636eb8cb7c603280386dabc8710aef03e2c15" dmcf-pid="HD3v61bYHk" dmcf-ptype="general">혜은이는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하고"라며 "악보가 어려운 음이 나오면 안 부르고 안 치고 그랬다"며 불량한 선배 연주자들의 '갑질'을 전했다. 이어 "녹음하는데 '한 번만 연습하고 가자'고 했더니 '그냥 합시다, 뭘 연습해'라고 하더라. 그래서 '네? 그러면 저 가겠습니다' 하고 마이크 두고 나와버렸다"고 갑질에 대응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c7adae08cecb91ceb0f3e28120a6b5257bfe84f950e13f1b7b81bb8be193509" dmcf-pid="Xw0TPtKGt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연습해서 잘하려고 한 건데"라고 했고, 박원숙은 "그럴 만한 힘이 있었으니까 했지, 다른 사람들은 (못했을 것)"이라고 반응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050a371b0e2b9c23ef6015bfc466816d51bbf09ca328e71423e87c6ce95451" dmcf-pid="ZrpyQF9H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홍진희가 과거 예의없는 사람들과 일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토로하며, 과거 연예계 선배들의 '갑질'을 폭로했다./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moneytoday/20250421235627441wdzu.jpg" data-org-width="680" dmcf-mid="fDJ2sRA8X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moneytoday/20250421235627441wdz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홍진희가 과거 예의없는 사람들과 일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토로하며, 과거 연예계 선배들의 '갑질'을 폭로했다./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f6ba70c116c8debb96b87988e3e5efc483e151cc98a95498b712585ae8d555" dmcf-pid="5mUWx32X5j" dmcf-ptype="general">홍진희는 과거 선배들의 불만에 드라마에서 강제 하차당한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1a8e40a2ebf94a693e6f5e27939abbb3a40a72b2c4903588bc028d0c817e56ce" dmcf-pid="1suYM0VZZN" dmcf-ptype="general">홍진희는 "한창 바쁠 때 시간이 없는데 일일극에서 섭외가 왔다. 내가 '스케줄이 안 돼 연습에 못 간다'고 했는데 알겠다더라. 매번 연습에 빠지니까 선배들은 꼴 보기 싫을 수 있지 않나. 특혜도 아니고 연습에 빠졌으니까. 그런데 어느 날 녹화하러 갔는데 느닷없이 내가 고향에 간다면서 대본에서 내가 빠지더라"라고 대본으로 하차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11753f88bc563b1f1ee93bf55be7ce9da310871745b47b0c9aae13e7cb5b866" dmcf-pid="tO7GRpf5Za" dmcf-ptype="general">이어 "제작진에게 물어보니 '사실은 선배들이 연습에 너무 안 온다고 불만이 많더라. 작가랑 얘기해서 빼기로 했다'고 하더라. '나한테 미리 얘기했어야 하지 않냐'고 하니까 핑계를 대더라. 그래서 '그러면 저는 오늘 녹화 못 한다'고 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c1de6bfc16992474c6aa3430db31691404f3845a69e5542c6b1230aabd15322f" dmcf-pid="FIzHeU415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나한테 미리 얘기했으면 상관없었을 텐데 얘기 안 하고 있다가 녹화하러 왔는데 시골로 내려간다고? '나는 이거 안 찍는다. 알아서 하시라'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홍진희는 분장실에서 선배들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녹화하지 않은 채 집으로 돌아갔다고.</p> <p contents-hash="be4a6ccb6b0a30f579ca66eac6aa7db81460e24f7dd9a7d582fc15bda2567f0b" dmcf-pid="3LWwqvFOXo" dmcf-ptype="general">홍진희 사연을 들은 박원숙은 "그쪽에서도 잘못했지만 작품에 여러 가지 지장을 초래한 건 너다"라고 판단했고, 혜은이마저 "촬영을 안 하고 간 건 잘못했다"고 거들자 홍진희는 삐진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8e99153c677b10f2112c66c87cd0947a6325fda06d4b314d5c0fe440c9bd2aa" dmcf-pid="0oYrBT3IHL"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정영림 결혼식, 이병헌 섭외될까 04-21 다음 박승희 “♥남편에 고백도 청혼도 먼저…답답해서” (‘동상이몽2’)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