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부부’ 목 조르고 재떨이로 머리 가격까지 “진짜 나를 죽일 생각”(결혼지옥)[종합] 작성일 04-22 9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wZYomeS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2ab72c8e7cf12ac3a41ffd7c4db89e573cdca6fc3ac91ab8fffac2999c4817" dmcf-pid="qBr5GgsdC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poctan/20250422003115517crne.jpg" data-org-width="530" dmcf-mid="UDv70wyj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poctan/20250422003115517crn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772702f13f6e5c178828728f3aba5b6445f6b8af64aa5a8dce277de9b052732" dmcf-pid="Bbm1HaOJCK"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불신 부부'가 수위 높은 폭행으로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459484e5d92407a61174c446e051c2322562602cb1abc55a2127aa4190d06242" dmcf-pid="bKstXNIiWb"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이하 결혼지옥)에는 사실혼 관계로 2년을 함께 지내온 남편에 대한 신뢰가 무너져 혼인 신고를 해도 될지 의심된다는 아내, 불신 부부가 등장했다.</p> <p contents-hash="289bbdf1df83921ba4b4aefcbb0a61c75aa8c0866e0bf140724b4ec9ed3ddeb5" dmcf-pid="K9OFZjCnWB"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외식을 하러 나섰다. 남편은 아내 앞에서 하품을 하며 힘들고 지친 티를 냈다. 아내는 “왜 이렇게 조용하냐. 평소 하던대로 해라”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f6349a5e7334ed725f09bd06d9c22497f0320731b2d6a96ca3b09bc494d54a3e" dmcf-pid="9DBiRtKGyq" dmcf-ptype="general">지난밤, 잠자기 전 게임을 하던 남편은 돌연 욕설을 퍼부었다. 아내는 자신에게 했다고 생각했고 남편은 “본인한테 한 게 아니라 혼자 게임하면서 했다”라고 해명했다. 아내는 “네가 어제 무슨 욕을 했는지 아냐. 나한테 욕한 것이냐고 물어봤더니 뒤도 안 돌아봤다. 그게 나한테 한 것이지”라고 재차 확인했다. 남편은 “네 판단대로 마음대로 믿고 나서 뭘 물어보냐”라고 답답해했다. 아내는 증거를 밀어도 안 했다고 우기냐며 성질을 냈고 두 사람은 결국 제대로 된 식사도 하지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p> <p contents-hash="8610fcfc079a704b8ccc842fe12cf59c4bc20c14c95711167c364406ec9e49a3" dmcf-pid="2wbneF9HCz" dmcf-ptype="general">이후 남편은 편의점에 들러 술을 샀다. 아내와 대화를 하기 위해서. 아내는 “여자 때리는 사람 있으면 데려오라던 사람이었다. 든든했다. 그랬던 사람이 본인이 때리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19ef1bf84f1e9f508f208faba52288ebb296cf0c7836a22897b7c3ae4c7960" dmcf-pid="VrKLd32Xl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poctan/20250422003115811fpgb.jpg" data-org-width="530" dmcf-mid="uvTzprWA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poctan/20250422003115811fpg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9655ebd61cf846f50726458c719ab61ff7ea182529c16854b6af414388a5b9e" dmcf-pid="fm9oJ0VZlu" dmcf-ptype="general">아내는 “언쟁을 하다가 남편이 못 들어오게 방문을 걸어 잠갔다. 바로 발로 문을 찼다. 문고리가 고장 나서 잠기지 않는다. 처음에는 물건을 향했는데 나중에는 목을 졸랐다. 여기서 더 싸우다가는 큰일 나겠다 싶었다. 나가려는데 저를 침대로 밀쳐서 암바를 했다. 저도 방어할 도구를 찾았다. 아무것도 안 잡혀서 항복한다고 벽을 쳤는데도 끝까지 힘을 풀지 않더라. 나를 진짜 죽일 생각이네”라고 말했다. 아내의 몸에 그날의 흔적이 멍으로 고스란히 남았다.</p> <p contents-hash="f83e8e625112dd67422e276b7f3ae015f08a00f742d357dd994db3a8fd31aa73" dmcf-pid="4s2gipf5WU" dmcf-ptype="general">아내는 “내 입 다치게 한 것 기억나냐”라고 물었고 남편은 “너한테 맞아서 상처 난 게 더 많다”라고 맞받아쳤다. 아내는 “나도 눈 뒤집혀서 뭐라도 손에 잡히는대로. 같이 맞서 싸우느라 내 방어한 것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 남편은 “너나 나나 똑같은 사람이다. 너는 나한테 그렇게 잘했냐”라고 말했고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꼬여버렸다.</p> <p contents-hash="222ee637ed4fa03bd52f65aff7e6673327daefe3577cddefa915cc578676d167" dmcf-pid="8OVanU41Sp" dmcf-ptype="general">남편은 “처음에 말다툼하다가 입이 너무 보기 싫은 것이다. 저도 모르게 주먹으로 톡 댔는데 유리 재떨이로 제 머리를 찍었다. 제 머리가 찢어졌다. 전에도 아내가 얼굴을 다 할퀴어났다. 얼굴에 손톱자국이 많다. 암바 걸고 그런 것은 말도 안 하고 있는 상태에서 출근을 하고 있었는데 카드값 명세서만 덜렁 보내더라. 그때는 목을 졸랐다. 저도 잘한 건 하나도 없다. 여자도 남자한테 손 대면 안 되지 않냐”라고 억울해했다.</p> <p contents-hash="6f7f8b80c31a36838861a17e12afd7e5586794e4dfd5fb5ecfc8dd07d5c6dfbc" dmcf-pid="6IfNLu8tC0"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두 분은 있었던 일에 대해서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한다. 이렇게까지 다른 이야기를 하기도 쉽지 않다. 진위를 다 따질 순 없다. 분명한 사실은 툭하면 싸우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울화가 치밀어서 쥐어박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만 해요’라고 해야지 손을 올리면 폭력이다. 그건 하면 안 되는 것이다. 남편분은 거친 욕, 몸에 손을 대는 것은 폭력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71b67e8cd6187db5f4ab43254d444a53813179e6f47d38a87dce3a77da56e7f" dmcf-pid="PC4jo76FW3" dmcf-ptype="general">그때 아내가 피식 미소를 흘렸다. 아내는 “남편의 태도를 보니 내가 헛된 기대를 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복수하듯이 말하는 언행이”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남편분은 잘못을 인정을 하는데 아내분께서는 한 번도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남편 탓만 한다.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 앞으로 나갈 수 있다. 남편분은 인정을 한 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굽히지 않는 아내의 태도를 지적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d84008a7b87919fd2ff9335fa34ab816b8399e1227892479edc34538050b8e" dmcf-pid="QSPkNBxp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poctan/20250422003116156pcml.jpg" data-org-width="530" dmcf-mid="7GnCm6o9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poctan/20250422003116156pcm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0130a2e15afa1a90b22eabcc4cc4d4daff81d8840abbf7080e8a96bcf717573" dmcf-pid="xvQEjbMUvt"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남편이 거짓말하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사람은 다 100% 객관적일 수는 없다. 아내분은 주관적인 견해가 많은 것 같다. 세상과 사람에 대해 불신이 많으신 것 같다. 결국 거기서 내가 피해자고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7f9cfac8a79f8868484b61aae2586203c644bca6b59e95199de64c91422b24d" dmcf-pid="yPTzprWAT1"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두 분은 정기적인 일자리를 구하셔야 한다. 한 달에 예측 가능한 생활비를 벌 수 있어야 한다. 같은 일터로 가면 자동차 한 대를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생활비를 줄여야 한다. 나이가 젊지도 않다. 10년, 15년 안에 경제적인 안정을 지켜야 한다. 노년의 빈곤은 비참하다”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c9e5dd0b96da9fb580329fe61bd4e113cfbdd4fbc1ca247aa1d29afef5d1d4c6" dmcf-pid="WQyqUmYcl5"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여유 자금이 생기면 벌금을 갚아야 한다. 안정된 거주지도 찾아야 한다. 그래도 안 되면 이혼해야 한다. 폭력은 절대 안 된다. 처참한 일이다. 거짓말도 그만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오은영은 아내에게 “남편이 ‘당신에게 한 것 아니야’라고 하면 당분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진지하게 조언했다.</p> <p contents-hash="50814ff089c9486648dd2d5bb7e97b0873b0a3a342eb478887dc9b858e7db1b7" dmcf-pid="YxWBusGkyZ"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d60765b091a5db021ee2207f8ef76255f2f3fc5b6e440fcd140543cd188f533b" dmcf-pid="GMYb7OHEWX" dmcf-ptype="general">[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젠 사랑' 변호사 이유진, "방송 후 악플 모아 고소할까 싶었다" 04-22 다음 HBM 장비 놓고… 갑·수퍼을·을 ‘복잡한 삼각관계’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