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별물' 500억 흥행 실패 속내…"방송 나갈 수 있을까?" 작성일 04-22 1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vN '별들에게 물어봐' 촬영 소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9fvSdkPDp"> <p contents-hash="3bc14b93c9313864545238a34732993e0841aed4234e60d7aacd8f404acb7d91" dmcf-pid="524TvJEQO0"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공효진이 ‘별들에게 물어봐’ 촬영 후기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922a9698731af0f821aca061c8acb718984ae1418aa4388569dbac8210b9fd" dmcf-pid="1ErV2T3II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공효진 유튜브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Edaily/20250422040010231ohjj.jpg" data-org-width="670" dmcf-mid="GUQGYomeO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Edaily/20250422040010231ohj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공효진 유튜브 채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32a1ce9814c1009c82e5438e6434779a7fe3f833129658b8d2991baf2161556" dmcf-pid="tDmfVy0COF" dmcf-ptype="general"> 공효진은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 ‘늦은 감이 있지만 하고 싶었던 이야기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div> <p contents-hash="fb9e36d2291db63843b2f6169bf6726276fa171dc5a181ef79f402be8f46dead" dmcf-pid="Fws4fWphEt" dmcf-ptype="general">공효진은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이하 ‘별물’) 비하인드를 전했다. ‘별물’은 500억 제작비가 들어간 대작에 스타 캐스팅, 우주 배경 SF 드라마로 기대를 모았지만 1~2%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실패했다.</p> <p contents-hash="ecc7f986f056b8b8104c95e8bb101766bcb3130f78280ac9e55c31c3ed6e2018" dmcf-pid="3rO84YUlO1" dmcf-ptype="general">공효진은 “드라마의 모든 프로세스가 새로웠다. 이렇게까지 사전 제작이고 2년씩이나 후작업을 해서 나가야 했다. 내용도 어려웠다”며 “보실 때도 ‘이 얘기가 쉽지 않을 텐데’ 하는 게 있었다. 처음부터 작가님이 하고 싶었던 얘기는 생명을 만드는 얘기를 하고 싶다는 거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8a55b2d48a3c9e82564d87404bd34df77a8f01894885e78ac6b5c182f095255" dmcf-pid="0mI68GuSO5" dmcf-ptype="general">이어 “저도 처음에는 ‘우주인들이 우주에 가서 직접적으로 하는 게 뭔가. 왜 가는 건가’ 했다”며 “SF적으로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 진짜 과학자들이 (우주에서) 하는 일이 ‘무중력에서 동물이 번식하면서 대를 이어갈 수 있느냐’가 열심히 하는 연구라고 한다. 저는 연구하는 사람으로 간 거고, 그게 현실이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e8a59ae2f3715c8eacc14378284a46bed08d7f005df38785f040ce6198e780c" dmcf-pid="psCP6H7vEZ" dmcf-ptype="general">공효진은 시청자들의 반응에 대해 “사람들이 저에게 생각했던 게 있었을 수 있다. 저도 연기 변신을 한 거 아니냐. 러블리하고 막내였던 역할을 많이 하다가 이번에 리더 역할로 시작한 얘기였다”며 “원하는 것만 할 수 없고 똑같은 연기만 할 수 없는 거 아닌가”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3584cac423699243dfdb2520f5688919adbfc69c04757ca55a07776fafdf6aa" dmcf-pid="UOhQPXzTO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모든 캐릭터가 다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작가님에게는 정말 감사한 일이다. ‘당신 이런 것도 어울려요’ ‘내 상상 속에 당신 이런 것도 있어요’ 하는 게 배우들한테는 감사한 일이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bbbf31035160bdc29e0944709959f992e626f955636b215f86bab8843e3460" dmcf-pid="uIlxQZqyO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공효진 유튜브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Edaily/20250422040011630titu.jpg" data-org-width="670" dmcf-mid="HZ7rw4nb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Edaily/20250422040011630tit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공효진 유튜브 채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49a32b1bb4d5270df7bd888e948f369776793c6a54cb107a8151d451ace8285" dmcf-pid="7DmfVy0CmG" dmcf-ptype="general"> 허무하게 끝난 ‘별물’ 엔딩에 대해선 “저희 엄마는 그걸 보면서 3일을 우셨다. 제 역할이 죽어서 그런 건 아닌 것 같다”며 “죽는 역할이 많이 없긴 했는데 이번 드라마에서는 처음부터 그럴 작정이었다. 원래 엔딩에서 주인공 죽으면 늘 의견이 분분하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b01f2dffc5259a063b55b5b201a5a9efc3351407da7b7833305e801986f00417" dmcf-pid="zws4fWphOY"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 엄마가 (작품을) 어려워했다. ‘다음주면 재밌어지니?’ 하셨다”며 “그때 ‘어른들이 소화하기 어려운 내용이다’라는 걸 알았다. 일단 낯설고 사람들마다 기본값이 다른 거지 않나”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ce04aa0dca774bab7a08fc20d06964070f7b06d9789230fd4adf605145c9fbe" dmcf-pid="qrO84YUlIW" dmcf-ptype="general">아직 우주 배경의 드라마가 시기상조라는 반응도 있었다. 공효진은 “늘 새로운 거의 시작은 호불호가 있다. 그게 누구 때 언제쯤 어떤 작품에 먹히느냐는 앞에 있는 사람들의 노고가 있는 건데 그치만 그건 아무도 몰라준다”며 “이런 것도 저런 것도 염두에 두고 했다. 배우들이 충격 속에 휩싸였을 거라는 걱정은 안 하셔도 된다”고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e76a7764ca3e06a76548df4c3d0bde1f37291742b0fe8731cb0cc3523de7d7b" dmcf-pid="BmI68GuSsy" dmcf-ptype="general">이어 “16부에 딱 한 회 빼고는 다 우주였다. 무중력을 찍는데 물리적인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한 회차를 찍는 데 두 달이 걸린다”며 “매일매일 가서 와이어를 타고 15시간 촬영하면 올라가 있는 것만 (촬영 시간의) 반이다. 나중에는 혈액 순환이 안 되니까 ‘내려주세요!’ 하면서 내려왔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ef5715b251eaa1155a565b5b4f448c989007f9c95dfa3cbbe6f6576a615d8d9a" dmcf-pid="bsCP6H7vDT" dmcf-ptype="general">또 공효진은 “그걸 1년을 찍었다는 게 지금도 진짜... 근데 찍으면서 내내 ‘이거 진짜 방송 나갈 수 있는 걸까? 무중력 다 찍을 수 있는 거야?’ 했다”며 “배우들은 이게 다 나온 것만으로도, 멀쩡하게 볼 수 있게 나온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싶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f0b094347b734744ce8f293af835931fcc7fbb3a99f0f5170968941800e1876" dmcf-pid="KOhQPXzTOv" dmcf-ptype="general">공효진은 “다 끝나고 나니까 나 자신에게 ‘진짜 고생했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방송하는 내내, 촬영하는 내내, 방송을 하기 위해 기다리는 내내 진짜 고생했다”며 “늘 비슷한 기분으로 시작해서 비슷한 기분으로 끝났던 거 같은데 이번에 새로웠다. 그 새로움이 어떤 새로움인지 말로 표현이 안 된다. 한 번 더 겪어보고 싶은데 더 겪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6a393c79ad8936cecfb503068290e3f832ea8e790cca04f69a2380bd3325e80" dmcf-pid="9IlxQZqyw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150명 정도 되는 스태프들이 모두가 한 마음으로 ‘새로운 드라마 장르에 도전한다. 우리는 다양성을 위해 감내해 보자. 뛰어넘어보자’ 하는 마음이었다”면서도 “아마 한동안 엄두를 안 내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1791d4c1f483b25d6ceedc108e1c8f7544544cbed29fe9ef9921f1547513b888" dmcf-pid="2CSMx5BWIl"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이커넥트, 리눅스 서버보안 '파라솔 2.0' 공급 04-22 다음 조관우, 아웃사이더와 협업곡 콘서트서 최초공개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