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최민수와 천 번 다시 결혼, 내가 인생 대본” 30년 부부금슬 비결 (짠한형) 작성일 04-22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jlxvrWA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eb0008314e2f630781238f115c0a251237151fadeec790bb6e19f990bdd2c9" dmcf-pid="PASMTmYc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newsen/20250422060717929eztj.jpg" data-org-width="600" dmcf-mid="4XopaRA8W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newsen/20250422060717929ezt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8f0aded0b33c5c8aa6719e85939861ac9dd0c6f8ae39a21e35d7a46927c383" dmcf-pid="QcvRysGk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newsen/20250422060718135qorl.jpg" data-org-width="600" dmcf-mid="8p2lf76F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newsen/20250422060718135qor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xkTeWOHEWz"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e3aa3b855ec071a0b713b1e65885e5c7cb5e552807ddc58ebcff1f143d138950" dmcf-pid="y7QGM2dzT7" dmcf-ptype="general">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와 천 번 다시 결혼한다며 찐사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befea104109bad5ebd5e8f65d821019b0ee8d77c57978dc7e1965bdaa235cb4d" dmcf-pid="WzxHRVJqvu" dmcf-ptype="general">4월 21일 공개된 신동엽 개인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최민수 아내 강주은, 최진혁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8c22dd84732cd074690253bfa59cff92da3e0bed9efd715fdac8f1bf0ccd0469" dmcf-pid="YaCPlDTNWU" dmcf-ptype="general">강주은은 “남편과 같이 살면서 사고가 있으면 한 마음이 돼준다. 그게 남편에게 더 무섭더라. 화가 날텐데 화를 안 내네? 그게 더 공포스러운 거다. 저는 절대로 바로 이야기하는 사람이 아니다. 사람이 불편하면 잔소리를 하게 된다. 상대가 듣지 못할까봐 몇 번 이야기하게 된다. 나도 잔소리 듣기 싫은 사람인데.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딱 한 번만 한다. 왜냐하면 말 할 때 듣는 걸 바란다. 자꾸 말하면 안 듣게 된다. 나중에 정말 좋은 기회일 때 그 때 꺼낸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1f08a29f5285e70e7bf48ec08c97344e0eb774dd94531ff2b9ae3ff7ebcd7b6" dmcf-pid="GNhQSwyjSp" dmcf-ptype="general">최진혁이 “현명하시다. 지금 말해도 못 알아들을 거 같으니까 나중에”라며 감탄했고 강주은은 “‘우와 대단하다. 뒤끝이 심한 강씨’ 매일 그 이야기를 한다. 즐겁게 이야기하면 자기도 같이 웃다가 어느 순간에 이 이야기가 그 이야기구나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5f01e16cd381b6775e161bf4c1fa54ce31d5f42fd481d8d6afed87bea4b0250" dmcf-pid="HjlxvrWAl0" dmcf-ptype="general">이어 강주은은 “남편이 저와 부딪히는 순간이 온다. 말이 길다. 반은 제가 알아듣지도 못한다. 제가 자라오면서 배워온 건 의사를 잘 전달해야 한다. 남편은 자기가 이야기하느라 바쁘다. 끝까지 들어주면 이야기할게 뭐가 있었지? 지나가버린다. 이거 큰일 나겠다. 내 의견을 들려줄 기회가 너무 없어서 그때부터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소통할 기회를 안 주니까. 말풍선을 그리면서 받침 다 틀려도 욕도 들어가고, 내가 마음속에서 생각한 이야기들을 집어넣어 베개에 올려놨다”고 남다른 부부 소통법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a9393fdc8105838b859ff29fd22833d5d70065674b6eb4d46bb471fa88a8b636" dmcf-pid="XASMTmYcl3" dmcf-ptype="general">강주은은 “‘모래시계’ 촬영하느라 시간이 없었다. 나는 속을 풀려고 그림을 그리는 거다. 내 입장을 그림을 보면 알게 된다. 밤중에 들어와서 보고 나를 깨운다. 그러면서 막 웃는 거다. 이거였구나. 내가 너무 미안해. 저를 깨워서 자기 머리를 제 무릎에다 올려놓고 제 손을 올리고 미안해, 내가 천 번 절해야 해, 이야기 안 들어줘서 미안해. 저를 더 알게 되는 거다. 혼자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이런 것”이라고 그림 소통법의 장점을 말했다. </p> <p contents-hash="09d3a3644816e31481fdd48f19cb7268661f1dca48b8fd7ed84d561e0fdf25ad" dmcf-pid="ZcvRysGkTF" dmcf-ptype="general">또 강주은은 “남편이 너무 샘이 많은 거다. 자기 인생에는 자기 거가 없었다. 갑자기 제가 나타나서 항상 이야기하는 게 주은이 내 거 맞아? 우리 결혼했는데 왜 확인이 필요하지? 주은이 내 사람 맞아? 지인들하고 같이 만나는 자리가 있으면 제가 나름대로 대화 잘 하고 재미있게 같이 어울리면 끝나고 집에 갈때 너무 조용한 거다. 내가 부족했나? 다음에 더 잘해야겠다. 좀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어울리면 더 안 좋아진다. 그 지인들하고 또 만나서 시도한 게 남편만 보는 거다. 친구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는데 웃으면서 남편만 보는 거다. 이야기는 이쪽저쪽에서 오는데 형만 보니까 그날 돌아가는 차 안에서 너무 웃으면서 가는 거다. 오빠가 그렇게 좋아?”라고 최민수와 에피소드도 꺼냈다. </p> <p contents-hash="845dde42c3a74849c8bf6fbbc2a5063c7e0fdebf45dd2827438cfa1318862d9a" dmcf-pid="5kTeWOHEyt" dmcf-ptype="general">강주은은 “그 순간에 저도 어린데 이거는 안쓰러워해야 하는 건지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더라. 30년 살아오면서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게 이 사람과 천 번 다시 결혼하겠다. 너무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다. 저한테 미쳐있는 한 사람이 남편이다. 저를 뼛속까지 세포 하나하나를 너무 사랑하는 남편 이 나이가 되니 그게 너무 고맙다”고 말했고 신동엽이 박수를 보냈다. </p> <p contents-hash="6579deb174834635d2ac963b274a2fb4cf09409a135c35d2a07832253eb45b1d" dmcf-pid="1EydYIXDC1" dmcf-ptype="general">강주은은 “순수한 사람과 살면 조금 불편할 때가 있다. 사회생활하면서 편집할 줄 알아야 하는데. 필터링 없는 투명한 사람이다. 느끼는 대로 하는 사람이다. 내가 자기 인생 대본이다. 이 사람은 대본이 있으면 역할을 확실히 안다. 일상생활 속에서 제가 대본이 돼야 한다. 우리가 많은 역할이 있다. 이 사람은 그 역할에 대해 잘 모른다. 내가 인생 대본이 돼주고. 나만 바라보고 어떤 상황에서 눈치를 갖고 같이 따라오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30년을 살아왔다”고 부부금슬 비결을 말했다. (사진=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p> <p contents-hash="c7101ba7d0a2f4603e308a6cb1dcb11bb6eb40f2f93159d0d835934ff88cfa1d" dmcf-pid="tDWJGCZwl5"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FwYiHh5rh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주은 “신동엽 동네 사람인데 안 보여, 최민수 피해 다니나?” 의심 (짠한형) 04-22 다음 화가 솔비 “사과는 그릴 줄 알아? 악플도 작품으로 승화”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