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살이 11년, 장모가 돈 없다고 물건 던져 “아이들 앞인데” 상처(보살)[결정적장면] 작성일 04-22 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Uowgsdl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2f4952c902ce48b0c1cd63e166109a46ee54b4e52189c09930185414339e95" dmcf-pid="KeugraOJ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newsen/20250422063600722qfnx.jpg" data-org-width="1000" dmcf-mid="zyfrTmYc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newsen/20250422063600722qf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af86a128b0709521191ad8672720983a4ae8ce3ebe4f5999ff897d3d7e9dce" dmcf-pid="9d7amNIi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newsen/20250422063600943bfyh.jpg" data-org-width="1000" dmcf-mid="BCY6nPg2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newsen/20250422063600943bfy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2JzNsjCnCB"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094669fbf510e1032df09372de61eaa58eb25ada8297e8c73f1ef8cf0359b392" dmcf-pid="ViqjOAhLCq" dmcf-ptype="general">처가살이 중 이직이 고민인 사연이 찾아왔다.</p> <p contents-hash="dd9c407421a3d93f93f7d7d1f3e572fc11a45e2b7210032ee7e176d204274780" dmcf-pid="f0IBPbMUlz" dmcf-ptype="general">4월 2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장인 장모 몰래 이직한, 처가살이 11년 차 가장이 찾아왔다.</p> <p contents-hash="8f22b426860022eae9dfb16d9d1b72dfedb8c843f31d826f156f7e88e4c5e7d1" dmcf-pid="4pCbQKRuC7" dmcf-ptype="general">이날 사연자는 이직에 대한 반대가 심할텐데 어떻게 처가댁을 설득해야 할 지 고민이라고 했다. 10년 동안한 버스 기사를 그만두고 보험 설계사로 새 삶을 살게 됐다는 것.</p> <p contents-hash="ff725a6637cf80d939551bb61b45084be718ff69e743913d6ae57f064d2c530e" dmcf-pid="8UhKx9e7yu" dmcf-ptype="general">그는 12살, 11살 아이가 있고 아내와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버스 기사를 그만둔 이유는 살다보니 생긴 채무를 갚기 위해 퇴직금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다른 버스 회사로 옮기려니 오랜 기사 생활로 건강이 여의치 않았다.</p> <p contents-hash="df56189239bc4d3b07fb8b6efcad497257e9bfff8f5751e119a0f83d910aea77" dmcf-pid="6ul9M2dzhU" dmcf-ptype="general">장인어른은 일용직 아르바이트를 다니고 있고, 장모도 짧게 짧게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사연자는 식사 자리에서 이직 얘기를 좀 꺼내봤다며 "남자가 무슨 여자 많은 데서 보험 일을 하냐. 그냥 회사 다녀라 하시더라"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15416f91e92a15ee3aafd92621d2dfb12cee41c9916a1e4a6e1fa9abbf0f8933" dmcf-pid="P7S2RVJqvp"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처가살이는 장단점이 있갰지만, 장인어른은 말이 없으시다. 장모님은 반대로 욱하신다. 그래서 상처를 받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했다. 사연자는 응원을 받고 싶은데 받지 못한다, 돈이 필요해서 말씀을 드렸더니 "모아 놓은 돈 없이 뭐하는 거냐"라며 아이들 앞에서 물건 던지고 화를 내셨다고 해 충격을 더했다. 아내는 아버지 닮아 한 쪽으로 물러나 있는 상황. 사연자는 "저랑 장모님이 계속 부딪힌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1897a5c424783c7fb1c1daa15167e92c114ef990656ff5bf2e34712863bb83d" dmcf-pid="QzvVefiBl0"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늦은 나이에 보험이 미래가 있겠냐"라고 물었다. 현실을 중시하는 그는 "이런 코스가 있다. 모든 보험 설계사 분들이 그런 건 아니지만. 시작하면 첫 고객은 가족, 친지, 사돈의 팔촌이다. 일단 다 부탁해서 어느 정도 실적을 올린다. 그런게 그 한 바퀴가 돌면 그 다음이 문제다. 이제 쌩판 모르는 사람에게 영업해야 하는데. 내가 유명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을 때. 낯선 사람에게 보험을 파는 건 진짜 어려운 일이다. 한 바퀴 돌고 접으시는 분들이 많다. 더 이상 실적이 안 나니까. 보험은 이미 포화상태다. 정말 어려워서 자신이 있는지 묻고 싶다. 열심히 해서 될 문제가 아니다. 노하우가 있나"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4ff97d66541b898ad7e832e79478492624e248ec1f723290b43026ff023868e1" dmcf-pid="xqTfd4nbv3" dmcf-ptype="general">그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보험을 설계해주고 싶다"고 했다. 서장훈은 "드라마에만 있는 얘기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수근이 "1년 해보고 버스 기사로 돌아가라"라고 하자, 서장훈은 "그 시간 동안 가족들이 먹고 살 돈이 있나"라고 물었다. 사연자는 "아르바이트도 하고 적은 돈이지만 유소년 축구 교실도 하고 있다. 투잡도 생각하고 있다. 한 번 해보고 싶다"라며 열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87f45ac0536945ac1e8086e9d65baca4bdc41ad334969e694a53f6ac49ce8ba" dmcf-pid="yDQCHh5rTF"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처음 보는 고객 봤을 때 실적이 없다. 그리고 그게 장기화된다. 그럼 접어야 한다. 본인의 일이 아니다"라고 조언을 건넸다. 이어 두 보살은 장인 장모에게 사위를 향한 응원과 지지를 부탁했다.</p> <p contents-hash="371c7a9f5af906ca7e55c369c3ef8c04d0ac90beb364ec674b89496c6b9d9ad9" dmcf-pid="WwxhXl1mTt"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YrMlZStsy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女 연예인 '성상납' 충격 실태…신정환 "사업가男 3명 동시에" 폭로 (논논논) 04-22 다음 아이린, 결혼 1달 앞두고 시댁살이 중 "시부모가 모닝 비트주스 갈아줘"('동상이몽2')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