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선고 코앞… 리지의 ‘타이밍 잃은’ 컴백 발표 [연예家] 작성일 04-22 9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ZgIclod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71f0824dedac3083187b299cc1fbf7b41ec327afe251288ef86bc4024deff2" dmcf-pid="3S0kTmYcJ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호중 선고 코앞… 리지의 ‘타이밍 잃은’ 컴백 발표 [연예家] ©bnt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bntnews/20250422064303548fgkz.jpg" data-org-width="680" dmcf-mid="tH7rGCZwd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bntnews/20250422064303548fgk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호중 선고 코앞… 리지의 ‘타이밍 잃은’ 컴백 발표 [연예家] ©bnt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c012167041df03cfb0a76442b9ddaa270845d132945def1367bdaa3f5b6a01c" dmcf-pid="0vpEysGkMg" dmcf-ptype="general"> <br>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박수영, 33)가 음주운전 자숙 4년 만에 활동 재개를 알렸지만, 대중의 반응은 차가운 냉기로 가득하다. </div> <p contents-hash="8f12a85a97324c9d276673c45b9adfa64ad33433056684b65f80cecb44f437ef" dmcf-pid="pTUDWOHEJo" dmcf-ptype="general">리지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드디어 솔로 팬미팅을 하게 됐다. 그것도 추억이 많은 일본에서 처음 솔로 팬미팅을 하게 됐다"며 5월 17~18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3회 공연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하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오지 않으시더라도 와주신 분들께 감사하며 즐겁게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47ca063a95db2d92bc11d836be9d61d95c5697f05e71e9162fa2452a7a4a268" dmcf-pid="UyuwYIXDiL" dmcf-ptype="general">그러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팬이 있어???", "계속 자숙해" 등 비판적인 댓글이 주를 이뤘다.</p> <p contents-hash="7c2b5a47b7e03e9fb963f7e4caa86e4b2c728fd2ac8d7b4eb2e5e057dc039d64" dmcf-pid="uW7rGCZwin" dmcf-ptype="general">리지는 2021년 5월 강남구 청담동에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으로 음주운전을 하다 택시를 추돌하는 사고를 냈다. 당시 그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특히 과거 "음주운전을 하는 사람은 제2의 살인자"라고 강하게 비판했던 발언이 재조명되면서 더욱 큰 비판을 받았다.</p> <p contents-hash="40a155b0fb1fe44ec2305e6fc874798de4b6536b74a0008031f75a34197a9c5b" dmcf-pid="7YzmHh5rii" dmcf-ptype="general">묘하게도 리지의 컴백 소식이 알려진 시점은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음주운전 항소심 선고 기일을 나흘 앞둔 때다. </p> <p contents-hash="7d7c6db850615a0cf724f20c538fc712a60556fad515ebf8608e9f7980971974" dmcf-pid="zGqsXl1mdJ" dmcf-ptype="general">김호중은 오는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부장판사 김지선·소병진·김용중)에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에 대한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9b3d6272084ee6d1ee27586502af2ae9103006b19afeef916353a9d1815162ec" dmcf-pid="qHBOZStsed" dmcf-ptype="general">김호중의 경우는 리지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다. 1심에서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택시를 충격해 인적·물적 손해를 발생시켰음에도 무책임하게 도주했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일말의 죄책감을 가졌는지 의문"이라는 판단과 함께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5cb3953f7b21ed98753814b5f8eb3fdda4b7972679edd1016cc8c7d2490c8079" dmcf-pid="BXbI5vFORe" dmcf-ptype="general">항소심에서는 사고 후 음주 측정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술을 더 마시는 이른바 '술타기' 의혹이 주요 쟁점이 됐다. 김호중 측은 "향후 음주 측정에 대비했더라면 훨씬 더 독한 술을 마셨을 것"이라며 "음주 사실을 말하지 않은 것은 대단히 잘못된 일이지만 술타기 생각은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811a461c6ca98baca361eb215bc43b97ae25f473b4f3d7a56f189590bdd4ecce" dmcf-pid="bZKC1T3IeR" dmcf-ptype="general">지난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1심보다 더 높은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호중은 최후진술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제가 지은 죄는 평생 지워지지 않겠지만 이번 일을 기폭제로 삼아 이전과 다른 새 삶을 살도록 가꿔나가겠다"고 자세를 낮췄다.</p> <p contents-hash="a9f7a1b9a538f63fbdc42578242b7875347a59060c53f16ad4b5993e7b87bba6" dmcf-pid="K59hty0CeM" dmcf-ptype="general">김호중 사건을 바라보는 팬들의 의견은 크게 둘로 나뉘고 있다. 일부는 "법이 왜 김호중에게만 가혹하냐"며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본보기 처벌을 받는다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편에서는 사회적 영향력이 큰 스타일수록 잘못에 더 엄격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053f64a2ce7e427d9ba949d2ced83376474ca542d1f173f821f6556ecf813e87" dmcf-pid="912lFWphMx" dmcf-ptype="general">음주운전은 순간의 선택이 타인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치명적 범죄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연예인들의 행동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대중에게 미치는 파장이 크기에, 그 책임 또한 무거울 수밖에 없다. </p> <p contents-hash="3006f50ca258d16fd3dcdc1d5a0ebaee1fe962d93be667ce151caf554e99f94b" dmcf-pid="2tVS3YUldQ" dmcf-ptype="general">김호중의 선고 기일은 나흘 앞으로 다가왔고, 그의 사건에 대한 판결이 아직 종료되지 않은 시점에 같은 전력의 리지가 복귀를 선언한 타이밍은, 의도치 않았다 해도 시기적 적절성에 의문을 던진다.</p> <p contents-hash="f979d4f90c8dbc926a6088f89c767f4fb2ba77e513e69f012879932d9ade0682" dmcf-pid="VNlxAJEQnP" dmcf-ptype="general">이제 대중은 연예인들의 음주운전에 예전보다 훨씬 날카로운 시선을 보낸다. 한때 "반성하고 있다"는 말 한마디로 용서받던 시대는 지났다. </p> <p contents-hash="107a5fde3b3407640f2d13cdf7dd14482e15fe606d96fb5e20ef4b73a0eec5f9" dmcf-pid="fjSMciDxL6" dmcf-ptype="general">리지의 4년 만의 복귀가 차가운 현실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 김호중의 항소심 판결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이번 봄은 음주운전 전력 연예인들에게 중대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그들이 저지른 잘못의 크기만큼, 대중의 용서를 얻기 위한 여정 또한 길고 험난할 수밖에 없다.</p> <p contents-hash="870c27f44244205c4eb1c930300be89b79575bc92389271f83b2202a88e2f79f" dmcf-pid="4AvRknwMd8"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1회 여수 메가 아일랜드 뮤직 페스티벌’ 7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8일간 대장정[공식] 04-22 다음 '왕따 의혹·곽튜브 옹호 논란' 이나은, 연예계 복귀 초읽기?…미모는 여전해 [현장뷰]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