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연' 신민아 "복수 포기 엔딩? 통쾌하다면 좋았겠지만…" [MD인터뷰](종합) 작성일 04-22 8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cAAwgsd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98b1e10c8f4732bc0e7b220d9f19754e899f58d2f155ec1d1d109245b1b2e0" dmcf-pid="P688M2dzD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악연' 신민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mydaily/20250422070611204hwpm.jpg" data-org-width="640" dmcf-mid="VNZZ3YUlO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mydaily/20250422070611204hw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악연' 신민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5aed959346e671ab87c03b871b350576acd1080ed00568b8a692b5b1ff9b1f" dmcf-pid="QP66RVJqOu"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로코 여신' 신민아가 '스릴러 퀸'으로 거듭났다.</p> <p contents-hash="6f3f1274d92b8d19aeefa5d4fae05834ad002a00ca303e95a967c001986be305" dmcf-pid="xQPPefiBsU"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동대문구 JW메리어트 동대문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감독 이일형) 신민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난 4일 공개된 이 작품은 벗어나고 싶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악연으로 얽히고설킨 6인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 이날 신민아는 "이 작품을 궁금해하신 분들이 많았던 것 같다. 공개된 지 얼마 안 됐는데 연락이 온 분들이 많아서 기분 좋았다"며 웃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3674aae9caf31ff8b19954052bb9bf0438984c632d9ac925c2ad6475492bab" dmcf-pid="yTvvGCZwI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악연' 신민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mydaily/20250422070611498mrqd.jpg" data-org-width="640" dmcf-mid="fUeeLQaV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mydaily/20250422070611498mrq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악연' 신민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4c8a5fb057d0d41c09d1ed33a70f492eeca52e1913b6eb407654d08722e116" dmcf-pid="WyTTHh5rr0" dmcf-ptype="general">신민아는 '악연'에서 과거의 상처로 평생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외과 의사 주연을 연기했다. 신민아는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묻자 "대본을 읽었을 때 '악연' 속 내 모습을 상상하게 되더라. 같이 참여한 배우들도 다들 오래 하신 분들인데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어서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30c9b34e7fa5429327ade4372f5a90dd52d236abc3fabde37f9c6cd9f71a5394" dmcf-pid="YWyyXl1mw3" dmcf-ptype="general">또한 "뒤 내용이 궁금하고 예측이 안 됐다. 웬만하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밌었고, 추리소설 읽듯이 집중해서 대본을 읽었다"며 "주연 캐릭터를 연기하기 어렵겠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단순히 오락성에 그치는 이야기가 아니라 출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131aed434ee00b5fafae5ca45a905a16e2bc173106b6d5434da9317fd59510f" dmcf-pid="GRMMi6o9OF" dmcf-ptype="general">신민아는 '로코 여신'으로 불릴 만큼, 다수의 작품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왔다. 악역을 해보고 싶었지만, 제안조차 들어오지 않았다고. 신민아는 "대본 받자마자 '나도 악역인가?' 기대하고 봤는데 아니었다(웃음). 언젠가는 악역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한다"고 배우로서 욕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407cd5e32503a83a3296cba59d3987c0ab28d2e44f582a9a926f8a3134360f4" dmcf-pid="HeRRnPg2rt" dmcf-ptype="general">특히 "공승연 배우가 연기한 유정 역할이 너무 매력적이었다"면서 "저한텐 악역 제안이 안 들어오던데, 한 번 제안 주시면 계속 주시지 않을까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657438ceb883fac388c87f6922591e155870d3adbdc3ac20b2aa8e65fd99ba" dmcf-pid="XdeeLQaVI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악연' 신민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mydaily/20250422070611782ciev.jpg" data-org-width="640" dmcf-mid="4esslDTN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mydaily/20250422070611782cie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악연' 신민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32e8e9b1185b62946c591b415d5cb136fdfda9bce5a2ed3f6c39b652bb9639" dmcf-pid="ZJddoxNfr5" dmcf-ptype="general">신민아는 기억에 남는 장면을 묻자 사채남(이희준)과 안경남(이광수)의 이야기를 꼽았다. 그는 "대본 봤을 때도 세다고 생각했는데, 이희준 배우가 갖고 있는 복잡한 감정선이 나오니 더 무서웠다. 이광수 배우가 극 중 유정을 죽이기 전에 차 안에서 욕하는 장면도 인상 깊었다"면서 "진짜 그런 사람이 어딘가에 있을 것 같더라. 대본보다 잘 나온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041b146497847bd328e1250c75379e61b9736330c76a9f5fcbcfaf4bb4ced3ee" dmcf-pid="5iJJgMj4IZ" dmcf-ptype="general">또 목격남 역의 박해수를 언급하며 "현장에서 너무 천사 같으시더라. 악역을 연기하기 위해 얼마나 많이 노력하셨는지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4d2dd20476cb7f41664341f0a8258da520c7dc9e249716f4c56d37e75e32b8" dmcf-pid="1niiaRA8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악연' 신민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mydaily/20250422070612086bhrp.jpg" data-org-width="640" dmcf-mid="8m11pH7v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mydaily/20250422070612086bh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악연' 신민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3ef57fb5e3721b2ec5240b1c57447242408a78adb211e9c7062ad4079032cd" dmcf-pid="tLnnNec6OH" dmcf-ptype="general">주연은 극 말미 직접적인 복수를 포기하고 평범한 일상으로 되돌아간다. 통쾌하지 않은 엔딩에 시청자들 사이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2aaed4d43ed6f8ee60f45fb425f1c3c4202de337729b0c9bdc5bc2d3d1a522f" dmcf-pid="FoLLjdkPsG" dmcf-ptype="general">이에 신민아는 "장르 특성상 후반부에 카타르시스가 더 세야 보는 사람이 속 시원하다고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제작진이 (엔딩을 두고) 많은 회의를 한 것으로 안다. 저 역시 그게 더 시원하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지금 같은 엔딩으로 하신 건 주연이 피해자이기 때문이 아닐까. 가해자랑 같은 방식으로 복수하시는 걸 피하신 게 아닐까 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3bd010725d128900c66b743e4cace0af672a0b7614074782c21b1a080edf8c28" dmcf-pid="3gooAJEQDY" dmcf-ptype="general">그러먼서 "그런 면에서는 저도 피해자를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다. 캐릭터로 봤을 땐 답답하더라도 작품이 말하는 이야기에는 그 엔딩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fd36744cdc1db6c9e42b0ac5ec9e87d44cf470e339b6c734d7518db9ff56a4c" dmcf-pid="0SllWOHEsW" dmcf-ptype="general">1998년 잡지 '키키'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신민아는 올해로 데뷔 28년 차가 됐다. 그는 "최근 몇 년까지도 배우로서 어떤 위치에 있고 어떤 포지션인지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한 대로 흘러가지는 않는 것 같다. 어쨌든 전 제안주신 작품 안에서 선택하는 입장 아닌가. 저한테 주어진 걸 할 때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며 웃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5월 26일 정규 5집 ‘HAPPY BURSTDAY’ 발매 [공식] 04-22 다음 '동상이몽2' 박승희, ♥엄준태에 "고백도 먼저, 프러포즈도 먼저···답답해서 내가 했다"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