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기피증' 최홍만, 겨우 복귀각 잡았는데…영상 무단 사용 피해 [리폿-트] 작성일 04-22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MTuoxNf1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ef129fa47bcf8122ec8bdb37ffb31250254c8f0ed094479a84a8cc4a05ef61" dmcf-pid="8Ry7gMj4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tvreport/20250422070137138idtj.jpg" data-org-width="1000" dmcf-mid="2AaS9pf5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tvreport/20250422070137138idt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f43a077b988069fd23c97311133133f41d1c9a58a35694e0e26855a7d067bbb" dmcf-pid="6eWzaRA85S"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지은 기자] 조심스레 복귀 의사를 내비친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영상 무단 사용자들에 분노했다.</p> <p contents-hash="a9ec0d37cf3903a3be76c97959c10b4eba0325dfaa1aea28ab0572176a89c37e" dmcf-pid="PdYqNec6Gl" dmcf-ptype="general">최홍만은 20일 개인 채널에 “제 영상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허락 없이 말이죠. 결국 돌아온다 이것들아”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5c9948761adfe8f2fb8a8ed876b7bae979f2f51692dab89927c05032462d0a9" dmcf-pid="QJGBjdkPth"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도 “지켜보겠어 과연”이라고 적으며 무단으로 자신의 영상을 사용하는 이들을 향해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p> <p contents-hash="7636e6901b20253077afdeb42f70005634b8b673f05775b968952a79af1cc44d" dmcf-pid="xiHbAJEQXC" dmcf-ptype="general">최홍만은 “만약 유튜브를 하게 된다면 여러분이 이름을 추천해달라. 제가 맘에 들면 다섯 분 정도 소중한 선물을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일단 하나씩 해보자”며 개인 채널 오픈 가능성을 열어둬 기대감을 증폭시켰다.</p> <p contents-hash="6752052126e2f2a267506cdbdf5fbe3bf177f7e6294f8bc0beab3eda6d6a6d62" dmcf-pid="yZdrUXzT1I"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 9일에도 개인 채널 개설에 대한 고민을 언급한 바 있다. 최홍만은 “제가 유튜브 해야 하나요? 하길 바라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네요”라며 “사실 그동안 유튜브 제안 수백 번 받았다. 현재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좋은 팀도 만나야 하고 선택도 해야 하고 좋은 사람과 인연 맺기가 쉽지가 않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dc6213d6179423c0be0e4f05b201f79167d13a51d5774ec84aea6bdd16327dc7" dmcf-pid="W5JmuZqy5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오랫동안 활동도 쉬고 아무튼 대중 앞에 서기가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많이 좋아진 상태”라며 “올해는 좋은 여건이 된다면 시합도 가능하고 기다려 주신 팬분들을 꼭 보고 싶다. 다른 유튜브 방송 2~3개와 방송에 출연을 생각 보고 있다”고 복귀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임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616c6f051838215f3fa7434f3f0808d9a8cb2db64008a06da4e0a5a67661d2" dmcf-pid="Y1is75BW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tvreport/20250422070138516zjdg.jpg" data-org-width="1000" dmcf-mid="VWDHPbMU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tvreport/20250422070138516zjd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1c49e08f5d9d953b5bc5bd5a3f77e55cb308730277340652ae561b99be1c694" dmcf-pid="GtnOz1bYZm" dmcf-ptype="general">이에 한 누리꾼은 “영상 업로드하는 거 버겁다. 나중에 할 수 있을 거 같다고 마음이 들 때 해도 늦지 않다. 그것 때문에 상처받고 스트레스받을까 봐 걱정된다. 인터넷에선 아무 말 막 뱉어낸다”며 걱정을 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8462c0defb2680e6f14db88348ae30c67ece2227c0e4b0928793022c401cd11" dmcf-pid="HFLIqtKG1r" dmcf-ptype="general">2002년 민속씨름에 데뷔한 최홍만은 2003년 천하장사, 백두장사 2회 등을 차지하며 씨름판을 평정했다. 이후 2004년 일본 종합격투기 K-1 선수로 전향, ‘테크노 골리앗’으로 불리며 격투기 열풍을 이끌었다. </p> <p contents-hash="6c3ba34a1ce0de1c3bda80770ac0a5416910254398b1fc7970b77385f9fceecd" dmcf-pid="XpalK0VZYw" dmcf-ptype="general">그러나 최홍만은 2011년 20대 여대생 폭행 혐의로 도마 위에 올랐다. 당시 최홍만은 자신이 운영하던 서울 광진구의 술집에 손님으로 온 여대생 A 씨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p> <p contents-hash="fa18cb8c91958c133b43d4ada3df6283b926ebe33fbc769e3ac662643955b74e" dmcf-pid="ZUNS9pf51D" dmcf-ptype="general">당시 A 씨는 “최홍만 씨가 무섭게 가까이 오시더니 머리를 때렸다. 경찰에서 조사를 받는데 최홍만 씨는 <span>‘</span>내가 먼저 맞았다’고 주장했다<span>”</span>고 폭로했으며, 최홍만은 “그 여성 분이 내가 주먹으로 때렸다고 하는데 거짓이다. 먼저 저를 따라다니며 옷을 잡아당기고 때리고, 욕을 퍼부어 살짝 밀쳤을 뿐<span>”</span>이라며 폭행 혐의를 부인했다. 이후 최홍만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나 끝없는 비난으로 대인기피증을 겪고, 고향인 제주도의 산속에서 6년간 은둔 생활을 했다. </p> <p contents-hash="42c7c69347fe05d5a569b2ecc16cf2f6e612fa11c752aa57dc374beb424fc950" dmcf-pid="5ujv2U41YE" dmcf-ptype="general">지난해 채널A <span>‘</span>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최홍만은 은둔 생활 중인 근황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170c51d20344b47dae20a1a795cc398c72351b001bf0f227ce4e6bb8a30be32a" dmcf-pid="17ATVu8tZk" dmcf-ptype="general">최홍만은 “사람에게 상처를 자꾸 받다 보니 사람을 회피하게 된다<span>”</span>며 “과도하게 긴장하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기억나지 않을 때도 있다. 한 번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많은 사람들이 모인 것을 보고 긴장해, 지하철 문에 머리를 박아 피를 흘리기도 했다<span>”</span>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b6dd29fb3fb0217d338b91bb535a0334c4b06eac0532f5dd27a9ded54fa286" dmcf-pid="tzcyf76F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tvreport/20250422070141109hnfh.jpg" data-org-width="1000" dmcf-mid="fKEY8qQ0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tvreport/20250422070141109hnf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dddbd454cd2223898ee620f2b3cae6a7098108355da8c0697bd49da4ede464e" dmcf-pid="FqkW4zP35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방송에서 처음 얘기한다. 과거 논란이던 <span>‘</span>최홍만 여성 폭행 사건’은 무혐의를 받았지만, 사람들은 진실보다 가십에 더 집중하는 것 같다<span>”</span>며 “저를 모르는 분들이 아직도 <span>‘</span>진짜 여자분을 때렸느냐’고 질문하는 분들이 있다<span>”</span>고 답답함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693a7f042d16fa7f7852eb9f9b90b3e2ea1f5cd555d9b6bd8bc3312a6768e13f" dmcf-pid="3BEY8qQ0Hj" dmcf-ptype="general">그러자 오은영 박사는 “그 사건과 홍만 씨의 대인기피가 관련이 많냐<span>”</span>고 물었고, 최홍만은 “그때 시기가 주점을 하며, 대중과 처음으로 교류를 시작할 때였다. 장사를 시작하면서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그때가 (대인기피) 시작이었던 것 같다<span>”</span>고 인정했다.</p> <p contents-hash="21f0f1b5c59ed3250b08a97a97c1363bc287a44b9d6b67b20f69de946ce0b50b" dmcf-pid="0bDG6BxpGN" dmcf-ptype="general">이후 지난 1월 최홍만은 “올해는 복귀합니다. 최고의 상태로 돌아오겠습니다. 오랫동안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늘 감사합니다”라며 방송 및 격투기 선수로서의 복귀를 예고해 시선을 모았다.</p> <p contents-hash="28b2a26d4211c1fcf5e07699cba7178b17aed6af837fcb87b9b4b27ffe4fa1ea" dmcf-pid="pKwHPbMUYa" dmcf-ptype="general">연예인, 스포츠 스타, 기업인 등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무분별한 악성 댓글을 작성하는 <span>‘</span>악플러’들의 도를 지나친 행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사람에 대한 깊은 상처를 딛고 다시 모습을 드러낸 최홍만을 향해 대중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0a94f52ef8d0cf60d549eb2c74d455e787881e1aef4906ee9b6bf2570d948a4c" dmcf-pid="U9rXQKRutg" dmcf-ptype="general">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최홍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화연예 플러스] 홍수현 '동요괴담', 비경쟁부문 초청 04-22 다음 원어스 이도, 오늘(22일) 싱글 ‘Sun goes down’ 발매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