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만 822명…제71회 전국종별탁구선수권, 22일 강릉 아레나에서 개막 작성일 04-22 1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일반부엔 장우진·안재현·양하은 등 총출동</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22/0008206316_001_20250422072409327.jpg" alt="" /><em class="img_desc">제71회 전국종별탁구선수권이 강릉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대회 모습(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제71회 전국종별탁구선수권이 22일부터 29일까지 강릉 아레나에서 열린다. 단식에만 822명이 출전하는 한국 탁구계 최대 축제다. <br><br>전국종별탁구선수권은 연말 열리는 종합선수권대회와 더불어 국내 탁구계 양대 이벤트 중 하나로 꼽히는 최고 권위 엘리트 탁구대회다. <br><br>초등부(U-12)부터 중(U-15)·고등부(U-18), 대학부, 일반부까지 모든 협회 등록 선수에게 기회가 열려있는 각 부 종목별 챔피언전이다.<br><br>올해와 같은 장소인 강릉아레나에서 열렸던 작년 대회에서는 삼성생명(남일반), 대한항공(여일반), 경기대(남대), 인천대(여대), 두호고(남고), 독산고(여고), 대전동산중(남중), 청양군탁구협회(여중), 대전동문초(남초), 영천포은초(여초)가 각각 각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br><br>71회째가 되는 이번 대회에도 선수와 코칭스태프, 각 팀 관계자들을 더해 총인원 1300명에 육박하는 대규모 인원이 참가해 각 부에서 치열한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120개 팀(단체전), 822명(개인단식), 724조(개인복식)의 선수(팀)들이 우승컵을 놓고 경쟁한다.<br><br>일반부에는 장우진(세아), 안재현(한국거래소), 이상수(삼성생명), 주천희(삼성생명), 이은혜(대한항공) 양하은(포스코인터내셔널) 등등 한국탁구 간판들이 총출동한다. 다만 남자 일반부 디펜딩 챔피언 오준성은 현 소속 팀이 없어 이번 대회에는 나서지 못한다. <br><br>한국탁구 미래 주역들도 눈길을 끈다. 작년 대회 고등부(U18) 개인단식을 준우승한 중학생 이승수(대전동산중)는 개인전 상향 출전 허용 규정에 따라 이번에도 선배들과 싸운다. <br><br>작년 대회 결승에서 이승수를 이기고 고등부를 평정했던 이정목(대전동산고)은 최지욱(대광고), 권혁(대전동산고) 등과 함께 일반부로 올라가 선배들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br><br>여자부 허예림(화성도시공사) 역시 고등부 단식에 출전한다. 작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우승 주역들인 박가현(대한항공), 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 등이 일반부 단식에서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도 관심이다.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10] 조정경기는 왜 ‘후진’으로 출발할까 04-22 다음 박승희, ♥엄준태에 망언 들었다…국대 출신에게? "몸치, 운동신경 없어" ('동상이몽2') [종합]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