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에서 시비옹테크, 결승에서 사발렌카 잡은 오스타펜코, 포르셰 그랑프리 단식 우승! 작성일 04-22 10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4/22/0001034446_001_20250422082311111.jpg" alt="" /><em class="img_desc">옐레나 오스타펜코. 슈투트가르트 | AP연합뉴스</em></span><br><br>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포르셰 그랑프리 단식 정상에 올랐다.<br><br>오스타펜코는 21일(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2-0(6-4 6-1)으로 완파했다.<br><br>2017년 프랑스오픈 우승자인 오스타펜코는 지난해 2월 오스트리아 린츠 대회 이후 1년2개월 만에 투어 단식 9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또 이번 우승으로 세계 랭킹 24위에서 18위로 상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4/22/0001034446_002_20250422082311184.jpg" alt="" /><em class="img_desc">옐레나 오스타펜코. EPA연합뉴스</em></span><br><br>오스타펜코는 사발렌카를 상대로 상대 전적 3전 전패를 당하다가 이번에 처음 승리했다. 오스타펜코가 클레이코트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2017년 프랑스오픈 이후 이번이 8년 만이다.<br><br>오스타펜코는 자신의 9차례 우승 가운데 5번을 하드코트에서 일궈냈고, 잔디코트와 클레이코트에서도 두 번씩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br><br>특히 오스타펜코는 이번 대회 8강에서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를 2-1(6-3 3-6 6-2)로 꺾으며 상대 전적 6전 전승, 유독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 한편 사발렌카는 2021~2023년에 이어 이 대회 결승에 네 번 올랐으나 모두 준우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4/22/0001034446_003_20250422082311261.jpg" alt="" /><em class="img_desc">아리나 사발렌카. AFP연합뉴스</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산불과 전기차 화재 감지, 두마리 토끼 AI가 잡는다 04-22 다음 하나카드 리더 김병호, PBA 1부투어 잔류 확정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