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1년 찍었다는 게 진짜”...공효진, 500억 ‘별들에게 물어봐’ 솔직 후기 작성일 04-22 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4Ox9Wphj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a36e0da040ecdec38e7b7e270f4c236f38960fa01815ee9ea4bb868b583808" dmcf-pid="28IM2YUlA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공효진. 세계일보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segye/20250422082744836otke.jpg" data-org-width="1200" dmcf-mid="b9Ef7h5rA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segye/20250422082744836otk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공효진. 세계일보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70ff6b35ec9a459cf42f9f5ba1b3772f8ac122e00c27cd26543c79c1ef40923" dmcf-pid="V6CRVGuSke" dmcf-ptype="general"> <br> 배우 공효진이 제작비 500억을 투자한 tvN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종영 후기를 남겼다. </div> <p contents-hash="0d522c5e7f25d3e0d6bbdaf861e49875deab263fe83d8cba01bf578726c1c38c" dmcf-pid="fPhefH7vkR"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늦은 감이 있지만 하고 싶었던 이야기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공효진은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7624fe94cf231863fed7e7bf7bc49dc115648fe1a87dec2fa556845b98db8407" dmcf-pid="4Qld4XzTAM" dmcf-ptype="general">이날 공효진은 tvN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촬영 후일담을 밝혔다. 영상을 찍는 모든 과정이 새로웠다고. 그는 “이렇게까지 사전 제작을 하나 싶었다”며 “2년씩이나 후작업을 해야 하는 부분도 있고 내용도 어려워 이해하기 쉽지 않을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b39af48d3488f72d1e6589e1407134d4fc47c5a27735a03d76059e1c551196a" dmcf-pid="87jK0sGkgx" dmcf-ptype="general">사실 마지막 화였단 16회를 제외하고 작품 속 배경은 모두 우주였던 상황. 그는 “무중력 장면을 찍을 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며 “에피소드 하나를 찍는데 두 달이 넘게 걸렸다”고 덧붙였다. 와이어를 타고 15시간 촬영하면, 공중에 올라가 있는 시간만 반이었을 정도.</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72d6b52eff5920c0aca09ce7995bf43ccddf75057a6e941e201d3a6af03522" dmcf-pid="6zA9pOHEN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공효진이 '별들엥게 물어봐' 촬영 소감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segye/20250422082745196lcgj.jpg" data-org-width="1200" dmcf-mid="KYgqtwyj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segye/20250422082745196lcg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공효진이 '별들엥게 물어봐' 촬영 소감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cb6583ded7ebffbb4e03845a47c6860d3e1c563fe3ce6245ff041a871ea98bc" dmcf-pid="Pqc2UIXDaP" dmcf-ptype="general"> <br> 공효진은 “혈액순환이 너무 안돼서 ‘아 이제 내려주세요!’ 하면서 내려왔다”며 “이걸 1년 찍었다는 게 진짜”라고 감탄했다. 심지어 “2개월째부터 ‘방송에 나갈 수 있는 걸까?’ 생각했다”며 “무중력을 진짜 다 찍을 수 있는 건지 의문이 들었다”고 허탈한 표정을 지었다. </div> <p contents-hash="f5ee3fcfb60433d2ac4e55d0e346b556b58224b186626899240003b0ab035b70" dmcf-pid="QBkVuCZwk6" dmcf-ptype="general">다소 난해하다는 평을 받았던 드라마 전개 과정을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사실 처음부터 작가님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생명을 만드는 것이었다”며 “저도 처음에는 우주인들이 우주에 가서 직접적으로 하는 게 뭔지, 왜 가는 건지 SF적으로 생각했다”고 공감했다.</p> <p contents-hash="31f8b477c30e69095c146da3e3302f93853b2ce4d55f42a6e8457a33c89df2c8" dmcf-pid="xbEf7h5rA8"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 엄마가 보면서 (내용을) 어려워했다”며 “이거 다음 주에는 재밌어지냐고 물어본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때 어른들이 소화하기 조금 어려운 내용인 것을 알았다”며 “낯설고, 디폴트값이 사람들의 생각과 다 다르니까, 어려운 상황이라 생각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ce7e5dab02cb89a24aa3adcbf194a88e5782b61a493512829ccbc23fd6355e2" dmcf-pid="yrzCk4nbg4" dmcf-ptype="general">그러나 촬영하면서 값진 경험을 했다고 한다. 그는 “늘 새로운 것의 시작은 호불호가 있다”며 “배우들은 드라마가 나온 것만으로도 감사했다”고 미소를 지었다. 그는 “다 끝나고 나니까 스스로도 ‘진짜 고생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b1ead956f26c0d09b166180989eec564df4951c0d24f80e6c1ca25ece9ea7bf1" dmcf-pid="WmqhE8LKkf" dmcf-ptype="general">공효진은 “배우들도 배우들이지만 150명 되는 스태프들도 진짜 고생했다”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로운 드라마 장르에 도전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 끝나고 나니까 한동안 우주 드라마는 (그 누구도) 만들 엄두를 못 내지 않을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639b32236208606a6eeab6d163a199c29da63929ec68132c416c8cdd6204a98c" dmcf-pid="YsBlD6o9kV" dmcf-ptype="general">한편 tvN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는 제작비 500억을 들인 대작으로 기대를 모았다. 해당 작품은 무중력 우주정거장에서 일하는 보스 이브(공효진)와 비밀스러운 미션을 가진 불청객 공룡(이민호)의 지구 밖 생활기를 그렸다. 하지만 다소 난해한 스토리와 어설픈 CG, 결말 등으로 흥행에 실패했다.</p> <p contents-hash="7c99ae95596665ad122e0a2b43d0b32cbd3654949ad9a75c6c3195eb2dd672bc" dmcf-pid="GObSwPg2c2" dmcf-ptype="general">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주은 "최민수, 후배들 몇 억씩 빌려줘…지금 용돈 50만원" 04-22 다음 산불과 전기차 화재 감지, 두마리 토끼 AI가 잡는다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