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문 배드민턴협회장 “낡은 틀 과감하게 깨고 국민 신뢰 회복” 작성일 04-22 1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1일 제32대 회장 취임식 갖고 본격 행보 시작</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제32대 대한배드민턴협회장으로 새 임기를 시작한 김동문 회장이 “낡은 틀을 과감하게 깨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4/22/0005993916_001_20250422083312200.jpg" alt="" /></span></TD></TR><tr><td>취임사하는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TD></TR></TABLE></TD></TR></TABLE>대한배드민턴협회는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김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br><br>김 회장은 지난 1월 선거에서 김택규 전 협회장을 꺾고 제32대 회장으로 당선됐다.<br><br>김 회장은 1996 애틀랜타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 2004 아테네올림픽 남자복식 금메달을 획득한 배드민턴의 전설이다.<br><br>지난해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배드민턴 행정의 문제점을 직격한 뒤 출마한 김 회장은 당시 협회와 선수의 눈높이격차를 줄이는 쪽으로 개혁을 약속했다.<br><br>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낡은 틀을 과감히 깨고 익숙함에 안주하지 않으며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br><br>김 회장은 지난 파리올림픽을 언급하면서 “올림픽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을 때 감동이 깊이 남아있지만, 그 영광 뒤에는 국민들과 배드민턴인들의 질책이 있었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당시 협회 운영과 시스템은 사회적, 시대적 흐름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했고, 선수들은 경기 외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며 “많은 분께 실망감을 드린 점은 지금도 무겁게 기억한다”고 강조했다.<br><br>김 회장은 “협회 수장으로서 다시는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도록 더 투명하고 공정한 시스템을 만들겠다”면서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생활체육에서 전문체육까지 이어지는 튼튼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 최우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도 김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파리올림픽 이후 체육회도, 협회도 많은 걸 느끼고 배웠다. 체육회, 협회, 대한민국 체육계가 신뢰를 견고히 다지도록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4/22/0005993916_002_20250422083312218.jpg" alt="" /></span></TD></TR><tr><td>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취임식(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TD></TR></TABLE></TD></TR></TABLE><br><br>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카카오 '그 다음 기술 기업' 안 보인다" 04-22 다음 고준, 무릎 십자인대 끊어져 대수술…"2년간 정신적으로도 힘들어" (라스)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