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타펜코, 드디어 사발렌카 꺾었다…WTA 투어 포르셰 그랑프리 우승→통산 9번째 정상 작성일 04-22 1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4/22/0003431448_001_20250422090308228.jpg" alt="" /><em class="img_desc">옐레나 오스타펜코. 사진=AP 연합뉴스</em></span><br>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포르셰 그랑프리(총상금 92만 5661달러)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br><br>오스타펜코는 21일(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2-0(6-4 6-1)으로 제압했다.<br><br>지난해 2월 오스트리아 린츠 대회에서 정상에 선 오스타펜코는 투어 단식 9번째 우승을 일궜다. 우승 상금 14만 2610유로(2억 3000만원)도 챙겼다.<br><br>오스타펜코가 클레이코트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2017년 프랑스오픈 이후 8년 만이다.<br><br>그는 9차례 우승 가운데 5번을 하드코트에서 이뤘고, 잔디코트와 클레이코트에서 두 번씩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4/22/0003431448_002_20250422090308264.jpg" alt="" /><em class="img_desc">옐레나 오스타펜코. 사진=EPA 연합뉴스</em></span><br>앞서 사발렌카와 세 차례 맞대결에서 전패를 당하다가 처음 승리한 거라 이번 우승이 오스타펜코에게는 더욱 값졌다.<br><br>2021~2023년에 이어 올해까지 이 대회 네 번째 결승에 오른 사발렌카는 모두 준우승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친환경 활동하면 현금 교환 포인트"…SKT, '에코레터' 서비스 시작 04-22 다음 [談談한 만남] 가파른 한국 스키·스노보드의 성장…최홍훈 협회장 “기대해주세요”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