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채용 경험 기업 10곳 중 8곳 "실패했거나 구인 시도 못해" 작성일 04-22 1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0곳 중 4곳 "현지에 적합한 전문 인력 부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EKb5EvajQ"> <p contents-hash="99cb0e489c42c9d2573a5fbd5a10e49ce1bd8084bb9245e1080b5852199137bb" dmcf-pid="2N7uYNIicP"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백봉삼 기자)많은 기업들이 해외 인재 채용에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1792b4a8000e1500410faac0e281c509e451c3c1e2d94488d5a730f7be267cbd" dmcf-pid="Vjz7GjCnj6" dmcf-ptype="general">HR 플랫폼 '리모트'는 잡플래닛과 함께 253명의 기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해외 진출 경험 및 해외 채용과 관련한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p> <p contents-hash="f57e845d56df6019e996821fb601943570a5f7f5cde09c3ca4cafacdd2307a0b" dmcf-pid="fAqzHAhLk8" dmcf-ptype="general">해외 채용 경험이 있다고 답한 기업 담당자의 80.3%는 해외 채용 니즈가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실패했거나, 아예 구인 시도조차 하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는 해외 인재풀 확보 및 인재 검증에 대한 어려움이 존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44263ce27f6f2f4d003b1cffda7a8cd6a63251360a5ae60584ce038aa6058b" dmcf-pid="4cBqXcloN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리모트-잡플래닛 설문_해외 채용 관련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ZDNetKorea/20250422090343907lvui.png" data-org-width="640" dmcf-mid="bWTvk4nbj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ZDNetKorea/20250422090343907lvu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리모트-잡플래닛 설문_해외 채용 관련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cb547176858c13e2292ef61b2668a00588332d6387aab314eddfd6c81ac4d8" dmcf-pid="8kbBZkSgcf"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는 해외 시장에 진출한 경험이 있거나 진출 계획이 있는 기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기업 규모별로 살펴봤을 때, 50명 이상 300명 미만이 34.4%로 가장 많았고, 10명 이상 50명 미만이 25.7%, 300명 이상 1천 명 미만은 15.4%였으며, 1천 명 이상과 10명 미만 기업은 모두 12.3%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5c2ff7bb596cbf290fdc31626e6bffa5fe1c12c72e719f5f77d265805f10536b" dmcf-pid="6EKb5EvaaV" dmcf-ptype="general">해외 진출 방식에 대해 묻는 질문에 참여 기업의 과반수(59.4%)는 '해외 지사를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했거나 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22.6%는 '조인트 벤처 설립을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 혹은 진출 예정'이라고 답했으며, 9.4%는 'EOR이나 CM(계약자 채용) 등 HR 플랫폼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했거나 이용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이를 통해 대부분이 기업이 해외에 직접 혹은 공동으로 법인을 설립하는 방식을 통해 해외 진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f58319be06426d7f5d7b48eafd8cc982b3416d869b1340ab9e9bc7e51f1642b0" dmcf-pid="PD9K1DTNg2" dmcf-ptype="general">다만, 해외에 법인이 있더라도 현지 시장에 적응하는 일은 녹록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41.5%의 기업이 진출 국가의 법률·규제 준수 부문에서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답했다. 39.1%는 현지에 적합한 전문 인력이 부족해 현지 시장 상황에 맞는 지원을 받기 어려운 점을 토로했다. 또 23.3%는 해외 인재 관리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많은 기업이 현지 실정을 잘 알지 못하는 데서 따르는 고충을 겪으며, 이를 지원해줄 현지 직원이나 조력자가 없는 부분에 대해 큰 고민을 안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978a515205007d6c9a5d130e8d6285d5d35deadc1dc3b7e33d60f3ba374d3f2d" dmcf-pid="Qw29twyjk9" dmcf-ptype="general">다수 기업이 해외 인력 수급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나 실제로 해외 채용을 진행할 때 기업들이 가장 난관에 부딪히는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해 물었다. 그 결과, 60.5%가 인재 검증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는다고 답했으며, 55.7%는 해외 인재풀 확보 자체가 어렵다고 답했다. 직원 수 1천 명 이상 규모 기업 담당자에게 물었을 때는 67.7%가 해외 인력을 고용한 후 급여, 인사 및 복지 관리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는다고 답했다. 이를 통해 해외 인재 채용에 성공하더라도 체계적인 인력 관리를 위한 별도의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7e1dcfef916e4e79f67381dfef72a83c59eb0472e932125e0c66b6144d05d699" dmcf-pid="xrV2FrWAoK" dmcf-ptype="general">리모트와 잡플래닛이 기업들에 해외 인재 채용과 원활한 인력 관리를 지원하는 'EOR(기록상 고용주 서비스)'을 제공하는 HR 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는지 묻자 66.4%가 '사용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와 더불어 대다수 기업이 해외 인재 검증 및 해외 인재풀 확보 부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앞으로 글로벌 HR 플랫폼 서비스의 활용성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예측됐다.</p> <p contents-hash="104df10408a531a4c199b142843353c44e1e42e054853e5d052086fe0a80bd28" dmcf-pid="ybIOgbMUkb" dmcf-ptype="general">리모트 욥 반 더 부르트 대표는 “아직 한국 기업의 글로벌 HR 솔루션 이용률이 낮은 편에 속한다”며 “리모트 서비스를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해외 인재를 수급하고 관리할 수 있어 현지 시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c58e8955d3c35cc7fcda8a21c4111f7a50153a38a56ed1d89df59d9ad658ce" dmcf-pid="WKCIaKRu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HR테크 리더스 데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ZDNetKorea/20250422090344255opwn.jpg" data-org-width="640" dmcf-mid="KS68UIXD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ZDNetKorea/20250422090344255op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HR테크 리더스 데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db3c85f92b14484807977cd4c2075b7b71b277de4eff33b8f4ec26c202e5a2" dmcf-pid="Y9hCN9e7cq"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대표 김경묵)는 기고만장과 5월8일 강남구 봉은사로 슈피겐홀에서 ‘HR테크 리더스 데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p> <p contents-hash="734fa1ae2934f0b07b5c73ad844e802945e4349900af68e4f1079d5634e88cd2" dmcf-pid="GtjNQtKGjz" dmcf-ptype="general">키노트 강연은 ▲휴먼컨설팅그룹(탈렌엑스) ▲플렉스가, 주제 강연은 ▲사람인 ▲두들린(그리팅) ▲디웨일(클랩) ▲스펙터 ▲데이원컴퍼니(패스트캠퍼스) ▲스픽이지랩스코리아 ▲에이블런 ▲헤세드릿지(달램)가 맡는다.</p> <p contents-hash="8c97fd7e192e0ed52a532aa4f17f83dc329d346cbb82391357534974643bfbf5" dmcf-pid="HFAjxF9Hk7" dmcf-ptype="general">전문 강연자로는 SAP 코리아 오용석 최고문화전문가와 더:미 원미영 대표가 무대에 오른다. 스페셜 키노트에는 ‘프로텍터십’ 저자인 이주호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 행사를 여는 오프닝 강연은 인크루트가 진행한다.</p> <p contents-hash="fd2cf0d7b57430a9755869de2fe1b6f3807d0f8e21016f61f4dfccf0e0a9c307" dmcf-pid="X3cAM32Xau" dmcf-ptype="general">참석자들은 최근 HR 관련 트렌드뿐 아니라, 최신 기법이 적용된 핵심 인재 채용 전략과 조직·구성원들의 성장법, 공정하고 효과적인 업무 평가와 보상 노하우,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한 복지 팁 등 HR에 관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다. HR테크 리더스 데이 참석을 희망하는 HRer들은 [<span>☞사전등록</span>]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p> <p contents-hash="c1a8e1b90e38d1de42910439621b1c7db3436d28319b0eebd3ed7ad3c608425e" dmcf-pid="Z0kcR0VZjU" dmcf-ptype="general">백봉삼 기자(paikshow@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세대 전자기기 소재, 오염 없는 정밀공정 기술 개발 04-22 다음 "친환경 활동하면 현금 교환 포인트"…SKT, '에코레터' 서비스 시작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