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림, 마의 10분 벽 돌파…장애물 3,000m 한국新 '9분59초05' 작성일 04-22 10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2/PCM20181018002565007_P4_20250422113227409.jpg" alt="" /><em class="img_desc">육상선수 조하림<br>[대한육상연맹 제공]</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조하림(문경시청)이 마의 10분 벽을 넘고, 육상 여자 3,000m 장애물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br><br> 조하림은 22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선발대회 여자 3,000m 장애물 결선에서 9분59초05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br><br> 2위는 10분27초48에 달린 최수아(충주시청)였다. <br><br> 이날 조하림은 순위가 아닌 기록과 싸웠다. <br><br> 비에 젖은 트랙을 독주하던 조하림은 마지막까지 힘을 내, 인생 목표였던 '10분 벽 돌파'에 성공했다. <br><br> 지난해 7월 20일 일본 홋카이도 지토세시에서 벌인 2024 호쿠렌 디스턴스챌린지 5차 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10분01초99를 2초94 앞당긴 한국 신기록이다. <br><br> 조하림은 개인 통산 6번째 한국 기록을 작성했다. <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미래 세대 위한 ‘2025 올림픽 가치 교육’ 실시 04-22 다음 선발·우수·특선, 경륜 등급별 최근 흐름은?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