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2m30 넘고 대표선발전 우승…아시아선수권 2연패 도전 작성일 04-22 11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5월 27일 구미에서 개막하는 아시아선수권 대회 2연패 노려</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2/PYH2024101609240005200_P4_20250422122015102.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체전에 출전한 우상혁<br>(김해=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6일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높이뛰기 경기. 우상혁(경기)이 높이뛰기를 하고 있다. 2024.10.16 image@yna.co.kr</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세 번의 경쾌한 점프로 아시아선수권 대표 선발전 우승을 차지했다. <br><br> 우상혁은 22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 선발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0을 넘어 1위에 올랐다. <br><br> 경기는 1m90부터 시작했지만, 우상혁은 2m15에서 첫 점프를 했다. <br><br> 2위 김주는(고양시청)과 3위 최진우(용인시청)는 빗속에서 고전하며 2m15에 걸렸다. <br><br> 우상혁은 2m15을 넘고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했다. <br><br> 2m20도 1차 시기에 넘은 우상혁은 2m30으로 바를 높여 한 번에 성공한 뒤, 부상 방지를 위해 더 높은 기록에 도전하지 않고 경기를 끝냈다. <br><br> 올해 우상혁은 2월 9일 체코 후스토페체 실내대회에서 시즌 첫 점프를 해 2m31로 우승했고, 같은 달 19일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 대회에서도 2m28로 정상에 올랐다. <br><br> 3월 21일 중국 난징에서 벌어진 2025 세계실내선수권 역시 2m31로 우승하며 올해 치른 3개 실내 국제대회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br><br> 기분 좋게 실내 시즌을 마친 우상혁은 진천선수촌에서 실외 시즌 개막을 준비했다. <br><br> 첫 실외 경기인 아시아선수권 최종 선발대회도 무난하게 치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2/PYH2025031209800005300_P4_20250422122015109.jpg" alt="" /><em class="img_desc">'스마일 점퍼' 우상혁, 대구서 전지훈련<br>(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스마일 점퍼'로 불리는 남자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이 12일 '2025 난징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준비를 위해 대구 육상진흥센터를 찾아 훈련하고 있다. 2025.3.12 psjpsj@yna.co.kr</em></span><br><br>이번 대회에서 개인 종목 1위를 차지한 선수는 5월 27일 구미에서 개막하는 아시아선수권 대표 우선 선발 자격을 얻는다. <br><br> 올해 우상혁은 중국 난징 세계실내선수권, 한국 구미 아시아선수권, 일본 도쿄 실외 세계선수권 우승을 목표로 정했다.<br><br> 세계실내선수권에서 첫 번째 목표를 달성한 우상혁은 이제 두 번째 목표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겨냥한다. <br><br> 우상혁은 아시아선수권 디펜딩 챔피언이다. <br><br> 2023년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에서 2m28을 넘고 우승했다. <br><br> 우상혁이 아시아선수권에서 우승한 건, 2017년 인도 부바네스와르 대회(2m30) 이후 6년 만이었다. <br><br> 지독한 슬럼프에 빠졌던 2019년 카타르 도하 대회에서는 2m19로 공동 7위에 그쳤다. 2021년에 예정됐던 중국 항저우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여파로 취소됐다. <br><br> 우상혁은 다음 달 구미에서 개인 통산 3번째이자, 2회 연속 아시아선수권 우승에 도전한다. <br><br> 우상혁은 "고교 때인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1년 만에 국내에서 국제대회를 치른다"며 "국내 팬들 앞에서 뛰는 건 즐거운 일이다.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서 우승하고 싶은 마음도 쉴 새 없이 훈련하는 데에 동력이 된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동문 제32대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취임식..."낡은 틀 과감히 깨고 높이 나아가겠다" 04-22 다음 ‘국토정중앙배 우승’ 고태영, 3년 5개월만에 男포켓 1위 복귀…女 서서아 1위 ‘수성’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