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ㆍ바다ㆍ조수미, 韓 연예계 故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 [종합] 작성일 04-22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SLi9Wph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c431c4c7af98d5fbac18f4b18302e355c70d730653c74998c1b373e3d8d73b" dmcf-pid="2von2YUl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tvdaily/20250422122011627gyrz.jpg" data-org-width="512" dmcf-mid="KHGyk4nb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tvdaily/20250422122011627gy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3e1309877149148fdd032b88711a1c36e8f11b1badd514359e5528de1fc7ea" dmcf-pid="VTgLVGuShk"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21일 오전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했다. 향년 88세. 국내 연예계에도 추모의 물결이 일고 있다.</p> <p contents-hash="47d71734d3ada14ad3ed298d2e4e2519a8719aeb431fad589078d6eb8b7f28c0" dmcf-pid="fKWTcfiBWc" dmcf-ptype="general">바티칸 참사회장 케빈 패럴 추기경은 21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늘 아침 7시 35분,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셨다"라며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을 공식화 했다. </p> <p contents-hash="c2f9a0c108f6b6c72227168989313d2befdce87578040a2b77d803e3cb59ec93" dmcf-pid="49Yyk4nbvA" dmcf-ptype="general">프란치스코 교황은 생전 양쪽 폐에 폐렴 진단을 받고 투병한 것으로 알려진다. 지난 2월 14일 증세가 악화돼 로마 제멜리 병원에 입원했는데 호흡 곤란 증세로 고용량 산소 치료를 받았다.</p> <p contents-hash="dac8197f04e5eaa41e26908cb5c5780075e4067800b8caf0067fc1efef8b6b9a" dmcf-pid="82GWE8LKlj" dmcf-ptype="general">교황의 선종에 한국 연예계에도 애도를 뜻을 표했다.</p> <p contents-hash="50bf95ed9737a1188600ac764bbc246672679832300cbf248ef4852fa03b8869" dmcf-pid="6VHYD6o9hN" dmcf-ptype="general">배우 류수영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달에 일로 근 20년 만에, 로마에, 그것도 베드로 성당에 갈 수 있었다. 감탄하고 사진을 찍다가, 문화에 대해 종교에 대한 선문답스러운 생각들만 머릿속에 잔뜩 쌓다가 또 금세 잊고 다음 목적지로 가는 기차를 탔었다”라며 성 배드로 성당 사진을 공유하며 애도를 표했다.</p> <p contents-hash="b02ea75ac4da8a58046df1f13de44b96c9c99caf833c38cca3ac5d1ae60a5c16" dmcf-pid="PfXGwPg2ya" dmcf-ptype="general">또 그는 "폭력과 불평등에 대해 평생을 이야기하신 큰 어른이 선종하셨다. 지구 반대편에서 그래도 자기 일을 이타적인 일이라 생각하며 결국 게걸스레 자기 일에만 열중하던 중년의 남자는 갑자기 멍하더니 울적해져 버렸다, 너무나 속상한 일"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d3079ea7d46aaf4f320ca5abf7f1ee0b1526b6e4575e5bdbe048f3d2a100a55" dmcf-pid="Q4ZHrQaVhg" dmcf-ptype="general">S.E.S 출신 바다도 같은 날 교황의 사진을 공유하며 "혼란스러운 이 시대에 삶의 신비 속에 발현되는 기도의 힘과 아이들의 순수함을 우리에게 몸소 보여주시고 전하셨던 아름다운 우리의 교황님, 가시는 길에 작은 축복의 기도를 올립니다”라고 추모했다.</p> <p contents-hash="94ddd94450e109c39ee5a1be6e84b094cba8170e60274172c579a1a3627c9473" dmcf-pid="x85XmxNfvo" dmcf-ptype="general">소프라노 조수미는 생전 교황과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며 "교황님의 따뜻한 미소, 저의 바흐 앨범을 좋아한다고 말씀해 주시던 그 잔잔한 목소리, 어머니께 드리라며 건네주셨던 묵주까지 모든 순간이 잊히지 않고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편히 쉬세요"라고 추모했다.</p> <p contents-hash="5efde5480326af2c2fbb30f70b3c0cc2ecaf06cb6a0b450964ce372826bdd8f1" dmcf-pid="ylnJKy0CTL" dmcf-ptype="general">카톨릭 신자인 팝페라 가수 임형주는 지난해 9월 몽골에서 알현한 교황의 사진을 게재하며 추모의 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db2f69d453b58d63af50357bcce57ca8aeef3acd7dbebd3474cdfcef88bc10d" dmcf-pid="WSLi9Wphyn" dmcf-ptype="general">그는 "프란치스코 교황님, 사랑합니다, 부디 주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라며 슬픔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e516953685112e034b6771524579ec5044108d1ecc68d2adba237736e817071" dmcf-pid="Yvon2YUlTi" dmcf-ptype="general">배우 남명렬은 "가톨릭 신자는 아니지만 교황의 선종을 애도한다"며 "대본 속 모습만 봐도 베르고글리오 추기경은 존경받기에 충분하신 분이다. 높은 자리에 계셨지만 시선은 늘 낮은 곳에 계시었다. 이런 분을 연기했다는 건 분명 영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0f0ff6cb19a93585ab2cd45d3d24edde98718702f5e984eaf176c19b501cb75" dmcf-pid="GDP80sGkWJ" dmcf-ptype="general">남명렬은 연극 '두 교황'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베르고글리오 추기경 시절을 연기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8c306f99d0e058419c1787dfbb1437d990d7845db51b30750bfdccefe431d279" dmcf-pid="HwQ6pOHEWd" dmcf-ptype="general">교황 선종에 방송사도 편성을 바꿔 추모에 나섰다. KBS1는 22일 오전 10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재방송 대신 ‘다큐 인사이트 -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추모 기획’을 방영했다.</p> <p contents-hash="3e6b206706f6e0e49642077193b3a1399ba350d40d3fdd75fb33f3e32b6b177a" dmcf-pid="XrxPUIXDve" dmcf-ptype="general">이는 지난 2022년 9월 ‘다큐인사이드’에서 방송된 ‘교황과 추기경’ 편의 재방송이다. 해당 방송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생전 인터뷰와 함께 바티칸 최초 한국인 교황청 장관 유흥식의 바티칸 생활을 담았다.</p> <p contents-hash="fda25e36af41f40059afbda17df677c18adde063c22e5efee15640bcb24369d5" dmcf-pid="ZmMQuCZwTR"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67fc7f0d7c590c131ab1d86b17798c80858986c8070b4f8074a144380d865439" dmcf-pid="5sRx7h5rTM"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성식, 첫 팬콘 '성식이네 포도농장' 30초만에 전석 매진 04-22 다음 '마약 논란' 유아인, '디렉터스 컷' 남자배우상 후보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