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림, 육상 여자 3000m 장애물’ 한국 신기록…‘마의 10분’ 벽 돌파 작성일 04-22 1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4/22/0002742131_001_20250422123410908.jpg" alt="" /><em class="img_desc">조하림. 한국농구연맹 제공</em></span><br>조하림(29·문경시청)이 육상 여자 3000m 장애물에서 마의 10분을 깨고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br><br>조하림은 22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 최종선발대회 여자 3000m 장애물 결선에서 9분59초05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해 7월20일 일본 홋카이도 지토세시 2024 호쿠렌 디스턴스챌린지 5차 대회에서 세운 자신의 한국 기록(10분01초99)을 2초94 앞당겼다. 2위는 10분27초48에 달린 최수아(충주시청).<br><br>조하림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육상을 시작했고 현재 종목 최강자로 성장했다. 중학교 때 주 종목을 1500m에서 3000m 장애물로 바꾼 뒤 3년 내내 전국 대회 우승을 휩쓸었다.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3000m 장애물 결선을 시작으로 지금껏 한국 신기록을 6번 작성했다.<br><br>21일 개막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 남자부 포환던지기에서는 박시훈(18·금오고)이 성인부와 함께 출전한 경기에서 18m03으로 준우승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박시훈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부별 한국기록을 모두 경신했고, 아시아 18살 이하(U-18)대회 금메달, 아시아 20살 이하(U-20)대회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녹색생활 실천하면 탄소중립포인트 획득…SKT, `에코레터` 도입 04-22 다음 궂은 비에도 단 세 번 '클린 점프' 뛴 우상혁 "오늘 한국기록도 가능했다"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