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기생충' 훌쩍 뛰어넘겠네"···美 삼킨 한국 애니메이션 뭐길래? 작성일 04-22 10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qchYl1mW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8d060fb0716907d9f9213da42c77553b4e11eed40ff86d1aefbf4821280d02" dmcf-pid="uHMNwjCn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킹 오브 킹스’ 한 장면. 사진 제공=모팩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seouleconomy/20250422134726955wman.png" data-org-width="500" dmcf-mid="pbGUKu8t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seouleconomy/20250422134726955wma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킹 오브 킹스’ 한 장면. 사진 제공=모팩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4c4b464b0e13faf3620649d1765e84a690b62de328b18564a57e2642f26e4aa" dmcf-pid="7XRjrAhLvh"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북미에서 개봉 직후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는 등 돌풍을 일으킨 한국 토종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The King of Kings)’가 공개 일주일만에 500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p> </div> <p contents-hash="d45abae5ba162c47edd48f2d538ce3bcad654880daf4e6dcf61268df32fd3f00" dmcf-pid="zZeAmcloSC" dmcf-ptype="general">21일 북미 영화 관객수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킹 오브 킹스는 20일(현지 시간) 403만3413달러(약 57억4000만 원)의 수익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이달 11일 개봉 이후 10일 만에 북미에서만 4533만 달러(약 645억 원), 글로벌 4585만 달러(약 652억 원)의 누적 수익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6199d1140b3eb71f17adaf9c13d05d8246f44be250af85235cdd8d18db254b12" dmcf-pid="q5dcskSgTI" dmcf-ptype="general">주목할 점은 전체 매출의 98.9%가 북미에서 발생했다는 것이다. 상영 극장 수도 3535개로 확대됐고 현지 관객 평가도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다.</p> <p contents-hash="97167bdaa37597be5e7be1029fae8faf95d2fbeb01c1ccd0c238791b59e7f7dc" dmcf-pid="B1JkOEvayO" dmcf-ptype="general">콘텐츠 평점 전문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관객 평점은 98%에 달하며 시네마스코어 관객 설문에서도 최고 등급인 A+를 받았다. 업계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북미에서 거둔 5384만 달러(약 766억 원)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p> <p contents-hash="5d4033a842c9ff9bb90a7279cadfe262b8d9ec818d8993f3ff13be1905fafb51" dmcf-pid="btiEIDTNls" dmcf-ptype="general">킹 오브 킹스는 예수의 생애를 그린 3D 애니메이션으로 한국 VFX(시각특수효과) 제작사 모팩스튜디오 장성호 대표가 10년간 공들여 연출과 제작을 맡았다. 배급과 더빙만 현지에서 진행했고 기획과 투자, 제작은 모두 한국에서 이뤄졌다.</p> <p contents-hash="b060172c7b04931403fa9673ebf74144ab29f49e8234c6590538359a1eba6a55" dmcf-pid="KFnDCwyjlm" dmcf-ptype="general">개봉 첫날 하루 만에 100억 원이 넘는 매출로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으며 부활절과 맞물린 이번 주까지 8일 동안 총 494억 원의 성과를 올렸다. 여기에 호주 등 다른 지역까지 합산하면 3500만 달러(약 500억 원)을 벌어 들였다.</p> <p contents-hash="083a92fc85745f2256194c5f28e507b5a513b274c90ca44862b36f4a3c43ac77" dmcf-pid="93LwhrWAyr" dmcf-ptype="general">현재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등 50개국에서 상영 중이며 한국은 7월 말 개봉 예정으로 연말까지 90개국 개봉이 확정됐다.</p> <div contents-hash="dd6389cfeeda19974320d584cd742dc1790ae95365d9db895605c776b494c15c" dmcf-pid="20orlmYchw" dmcf-ptype="general"> <p>미국 연예 전문지 할리우드 리포터는 “비할리우드 제작사가 만든 종교 기반 애니메이션이 북미 극장가를 석권하는 이례적”이라며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의 잠재력을 보여준 작품”이라고 평가했다.</p> 강민서 기자 peacha@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원효♥심진화, 파혼 위기 고백... "전 여친에 메시지+박스 발견" (돌싱포맨) 04-22 다음 LCK 상위권 유지 기로에 선 디플러스 기아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