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 대신 장애물경기' 근대5종 대표팀…국제대회 첫 시험대 작성일 04-22 1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2~26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서 개최<br>여자부 성승민·남자부 서창완 등 출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22/NISI20240811_0020482778_web_20240811203243_20250422135618827.jpg" alt="" /><em class="img_desc">[베르사유=뉴시스] 최동준 기자 = 성승민이 11일(현지시각)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근대5종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2024.08.11. photocdj@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근대5종 국가대표팀이 22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되는 '2025 근대5종 월드컵 2차 대회'에 출전한다. <br><br>이번 대회는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대표팀이 시니어 부문에서 장애물 종목이 도입된 세계 무대에 공식적으로 나서는 첫 출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br><br>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부터 승마 종목이 제외되고 장애물 경기가 도입되면서, 국제근대5종연맹(UIPM)은 2023년부터 시니어 이하 청소년세계선수권(U-17, U-19 등) 대회에 장애물 종목을 우선 도입했다.<br><br>시니어 부문은 2024 파리올림픽까지 승마를 유지했다. <br><br>올해부터 시니어 월드컵 시리즈에서도 장애물 경기를 정식으로 채택했으며, 대표팀은 이번 2차 월드컵을 통해 처음으로 장애물이 포함된 세계 무대에 나선다.<br><br>장애물 경기는 약 70~80m의 코스에서 8개의 장애물을 최단 시간 내에 통과해야 하는 고강도 체력 종목으로, 선수들의 속도와 민첩성, 순발력, 그리고 순간적인 판단력을 복합적으로 요구한다. <br><br>대표팀은 지난해 개최된 2024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장애물 종목에 처음 출전해 우수한 성적과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그 경험과 준비된 기량을 바탕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본격적으로 경쟁할 계획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22/NISI20240811_0020480887_web_20240811040536_20250422135618836.jpg" alt="" /><em class="img_desc">[베르사유=뉴시스] 최동준 기자 = 10일(현지시각)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근대5종 남자 결승전 레이저런에서 서창완이 달리고 있다. 2024.08.11. photocdj@newsis.com</em></span>이번 대표팀에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 아시아 여자 선수 최초로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한 성승민과 남자부 7위를 기록하며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알린 서창완이 포함됐다.<br><br>둘은 파리올림픽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된 종목 체계 속에서도 대표팀에 안정감과 자신감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br><br>대한근대5종연맹은 "이번 월드컵은 새로운 종목 체제에서 대표팀의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우상혁, 단 3번 날고 우승' 亞 선수권 선발전, 실패 없이 2m30 04-22 다음 태양, 7월 국내 팬미팅 예고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