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클레이코트 정상' 오스타펜코, 세계 1위 사발렌카 완파하고 포르셰 그랑프리 제패 작성일 04-22 1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22/20250422080914080886cf2d78c681245156135_20250422140407262.png" alt="" /><em class="img_desc">우승컵을 든 오스타펜코</em></span>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포르셰 그랑프리(총상금 92만5천661 달러) 단식 정상에 올랐다.<br> <br>오스타펜코는 21일(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2-0(6-4 6-1)으로 완파했다.<br> <br>2017년 프랑스오픈 챔피언 오스타펜코는 지난해 2월 오스트리아 린츠 대회 이후 1년 2개월 만에 투어 단식 9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4만2천610 유로(약 2억3천만원)다.<br> <br>이번 우승으로 오스타펜코는 세계 랭킹 24위에서 18위로 상승했다. 그는 사발렌카를 상대로 3전 전패에서 이번에 처음 승리를 거뒀다.<br> <br>오스타펜코가 클레이코트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2017년 프랑스오픈 이후 8년 만이다. 그의 9차례 우승 중 5번은 하드코트에서 이뤘고, 잔디코트와 클레이코트에서도 각각 두 번씩 우승컵을 들어올렸다.<br> <br>특히 오스타펜코는 이번 대회 8강에서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를 2-1(6-3 3-6 6-2)로 꺾으며 상대 전적 6전 전승의 강세를 이어갔다.<br> <br>사발렌카는 2021년부터 2023년에 이어 이번 대회 결승에 네 번 진출했으나 모두 준우승에 그쳤다. 관련자료 이전 부모 역할이 힘겨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달콤한 사이언스] 04-22 다음 ‘3혼’ 엄영수 “더는 결혼 안 한다, 문서로 증명도 가능”(정희)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