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MBC 시절 폭언에 사이다 복수..“참는 게 능사 아냐” [종합] 작성일 04-22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VfXM4nb0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6543000e72dbacfd20799e6982f5d8ef1d18fbc93a482e821e85bf59058298" dmcf-pid="G51wutKG0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SpoChosun/20250422141344991mkee.jpg" data-org-width="700" dmcf-mid="yzuh976F3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SpoChosun/20250422141344991mke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6dc6da3f9252d30bffc0235d1ddb0580dedc5292fdfe130d50f25d5fbb7f060" dmcf-pid="H1tr7F9HF4"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백지연이 MBC 앵커 시절 폭언을 당한 경험과 그에 대한 통쾌한 복수를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808a35585ba5083ac91995496036e12ad5fd8e6c5cd28688c74b44bec000de3a" dmcf-pid="XtFmz32Xpf"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백지연은 개인 채널을 통해 "나를 무시하거나, 무례한 사람들에게 지금까지 어떻게 하셨어요? 참는 게 다는 아니라고요? 안 참으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요?"라는 글과 함께 무례한 사람에게 무례함을 돌려주는 방법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a82876e1bc478973ab95dcb39f159eb8ce699dce4235d420436fa938d53478ce" dmcf-pid="ZF3sq0VZuV"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백지연은 "혼자 사는 게 아니라 여러 사람과 더불어 살다 보면 나한테 무례함을 저지르는 사람도 있고, 쓸데없는 말로 공격하는 사람도 있다. 날 기분 상하게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럴 때는 나를 방어해 줄 차광막을 올려보라. 나와 저 사람 사이에 막이 있다. 그래서 저 사람이 어떤 나쁜 걸 던져도 내가 안 받으면 된다"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39e26dd599d4b67579dbe0fe24f847cfbb23cd7051ded0d9f5338cac0b0afa66" dmcf-pid="530OBpf5p2" dmcf-ptype="general">이어 "또 하나는 이렇게 할 수 있다. 그 사람이 나한테 한 그 무례한 행동이나 언사를 그대로 한 번 돌려주는 거다"라며 9시 뉴스 앵커 당시 겪은 일화를 들려줬다.</p> <p contents-hash="920c004efcf4cdf080fe168d9c3b1be223f3909f044b3f8b37e5903e7d5a9b50" dmcf-pid="10pIbU41U9" dmcf-ptype="general">백지연은 "보통 9시 생방송이면 6시부터 비상이다. 그때는 이렇게 둘러앉아서 같이 기사를 보고 편집도 하곤 했다. 항상 방송을 준비하다 보니 식사 시간을 놓치면 허기가 지곤 한다. 그래서 항상 비상식품처럼 작은 빵 등을 가방에 넣어 갖고 다녔다. 그날도 떡 한 점을 먹고 있는데 한 선배가 지나가면서 '머리 나쁜 것들이 떡을 좋아해'라고 하더라. 그 말이 잊히지 않는다"며 당시의 상처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60325a80f3c682c4ce82b916da60d757c07589809e9b02a4b88b54d33e015a54" dmcf-pid="tpUCKu8t0K" dmcf-ptype="general">백지연은 "그때 내가 '그래서 선배님도 떡을 좋아하시나?'라고 했다. 모든 사람이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후 이 분이 다시는 그 이야기를 안 하더라"고 했다.</p> <p contents-hash="bc26dee628ae42bc4706d877f57b2458d3819d6ea7f79d59c1c7a77b84f31ccc" dmcf-pid="FUuh976Fp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백지연은 "그렇게 바로 지적을 하는데, 여기서도 중요한 건 감정이 흔들리면 안 된다"며 상대의 무례함에 휘둘리지 않고, 차분하게 대처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1106186266875ec89a3b7c4499d46873706119c2c1def6232e8aa7d5255be4d" dmcf-pid="3yWN1YUlpB" dmcf-ptype="general">이어 "주변 사람들의 눈이 있으니까 이 사람이 '내가 잘못 행동한 건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심하게 되고 다시 그 일을 반복하는 건 안 하게 된다. 가장 좋은 건 많은 전문가들은 '무대응이 원칙일 때가 있다' 이렇게 얘기한다. 하지만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으면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그렇기 되기 전에 적당히 막아야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2b0cd25645d6abaa71f20477f5ad74b541006587e1a1e4e74a2325bc685f665" dmcf-pid="0WYjtGuSUq" dmcf-ptype="general">한편 백지연은 1987년 MBC 입사 5개월 만에 '뉴스데스크' 여자 앵커 공개 오디션에서 1위로 발탁된 '뉴스데스크'의 최초이자 최연소 여성 앵커로 활약한 레전드 방송인이다.</p> <p contents-hash="c9bf471250e39714b615c9dc78d9d845e6c879fc218ecbc7073dd8c1114a2a77" dmcf-pid="pYGAFH7v7z" dmcf-ptype="general">백지연의 외아들인 강인찬 씨는 2023년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차녀 정지수 씨와 2년 교제 끝에 결혼했다. 정몽원 회장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조카이자 고 정인영 HL그룹 명예회장의 차남이다.</p> <p contents-hash="820380c0758c12ce712d8ee0afae4d638de257adffe914dfc1d2b30cfa972ceb" dmcf-pid="UGHc3XzTU7" dmcf-ptype="general">tokkig@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약 실형' 유아인, 한국영화감독조합 시상식 후보 올라 04-22 다음 보이넥스트도어, 신보 '노 장르' 7트랙 구성…운학 전곡 작업 참여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