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 할아버지 죽음에 2년간 울었다 “큰 트라우마 생겼지만” 작성일 04-22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fKICwyjN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41bd144c1a8e3f7bbce734c3d1f4c7932cc9eab712d7378ca3e916e0f23930" dmcf-pid="249ChrWAo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할아버지를 추억하며 유도복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ENA '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segye/20250422141049952nnki.png" data-org-width="1199" dmcf-mid="BreXZy0C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segye/20250422141049952nnk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할아버지를 추억하며 유도복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ENA '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71600360c528d746b23cf4ef910dfd1931fc4b6b9c2a9bed1162f7d1a5d31cb" dmcf-pid="V82hlmYcA7" dmcf-ptype="general"> <br>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이 할아버지의 죽음을 겪고 트라우마가 생겼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ed9e285d548233f0ac02dda0ad1ed3aaaa46eb2ac3b20fff06a743e6f6ad8ec9" dmcf-pid="f82hlmYcju"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딸 사랑이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사랑이는 유도복을 입은 채 늠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유도복에 아빠 추성훈의 이름과 할아버지 추계이의 이름이 박혀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89e6ff08c8db519909cfb0f2116018c1a24cb8db1553674dd5d6493a9b255a" dmcf-pid="46VlSsGkN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야노 시호가 올린 사랑이의 화보.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segye/20250422141050352knua.png" data-org-width="488" dmcf-mid="b1I48KRuA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segye/20250422141050352knu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야노 시호가 올린 사랑이의 화보.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34d53224b024696e093d686e9c9a75a714f069944cdc729c0f74b5161f0f333" dmcf-pid="8PfSvOHEjp" dmcf-ptype="general"> <br> 야노 시호는 “이렇게 유도복이 어울릴 줄이야...”라고 감격했다. 그는 “돌아가신 할아버지에 대한 마음이 담겨있다”며 “사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몇 달에 한 번씩 갑자기 생각나서 울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a102368603f0ab8d882ce8af13799e7464e09d3b2200bef8c49f72564349228c" dmcf-pid="6Q4vTIXDg0" dmcf-ptype="general">그렇게 2년 가까이 계속됐다고. 이어 “사랑이에게 있어서 처음으로 ‘사람의 죽음’이라는 체험은 사랑이 안에서 큰 트라우마가 생겼다”며 “울기 시작할 때마다 ‘어떻게 하면 사랑이가 이겨낼 수 있을까’ 하고 정말 걱정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8c945ea0a70593eacc0f17384a10c72360ebb48ab409169567c48ee3303684b" dmcf-pid="Px8TyCZwk3" dmcf-ptype="general">다만 최근에는 우는 일이 거의 없어진 상황. 야노 시호는 “이 모습을 보고 ‘사랑이 안에서 무언가 하나를 극복했을지도 모른다’라고 굉장히 느낄 수 있었던 사진 한 장이다”라며 “이런 기회를 가지게 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807e1e169fef29d0771c040c37853cf610f5ce62af41060bf03961aec85d05f" dmcf-pid="QM6yWh5rNF"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20일, ENA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17회에는 추사랑과 그의 단짝 유토의 ‘러브유’ 커플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당시 사랑이는 스케줄을 마친 후 아빠와 할아버지의 이름이 새겨진 유도복을 입고 그 모습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569e85c6af37ea168fbda3e705132578bfd118e87f2622e2f656293debf899ed" dmcf-pid="xRPWYl1mct" dmcf-ptype="general">그는 “아빠가 유도를 처음 시작할 때 할아버지가 이 띠를 매주셨다”며 “저희 가족에게 정말 의미가 있는 옷이다”라고 설명했다. 추성훈 역시 “사랑이처럼 어린 나이에 아버지가 유도를 가르쳐주셨다”며 “그때는 아버지가 무조건 끈을 묶어줬다”고 웃어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a225f55cbace80b14cf79d616d63d0493c8767390927e54c9aa0a74cd79722" dmcf-pid="yYvMR8LKj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랑이가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떠올리며 오열했다. ENA '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segye/20250422141050633ygyl.jpg" data-org-width="1200" dmcf-mid="KZyedPg2k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segye/20250422141050633ygy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랑이가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떠올리며 오열했다. ENA '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bce4283afa1de3f6be074ba1bbbf4e33f28767dd1e28564a48d655bde227c5c" dmcf-pid="WGTRe6o9k5" dmcf-ptype="general"> <br> 사랑이는 할아버지와 함께한 추억을 떠올리며 “다정하고 저를 항상 생각해 주는 분이었다”며 “할아버지랑 또 여행을 같이 가고 싶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끝으로 “할아버지 사랑해, 또 보고 싶어”라는 영상 편지를 남기고 오열했다. </div> <p contents-hash="4a136e2b61a1f2af1687ed455db0e5f4e642654d41a68f5433403e947c3615bf" dmcf-pid="YHyedPg2NZ" dmcf-ptype="general">한편 추성훈의 아버지이자, 추사랑의 할아버지인 추계이 씨는 재일교포로, 1970년대 한국으로 건너와 전국체전에 출전한 유도선수 출신이다. 그는 2023년 4월18일, 골프 도중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3세.</p> <p contents-hash="7c99ae95596665ad122e0a2b43d0b32cbd3654949ad9a75c6c3195eb2dd672bc" dmcf-pid="GXWdJQaVaX" dmcf-ptype="general">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흥행독주 '야당', 역대 청불 최고 흥행작 '내부자들'과 평행이론 화제 04-22 다음 심현섭♥정영림, 결혼식 사회…배우 이병헌? 궁금증 증폭 ('조선의 사랑꾼')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