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 단 세 번의 도약으로 시즌 첫 실외대회 우승 작성일 04-22 10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아시아선수권 선발전서 실패 없이 2m30<br>내달 구미 亞선수권 대표 우선 선발 자격 획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04/22/0000860846_001_20250422150107928.jpg" alt="" /><em class="img_desc">'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이 22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 선발전에서 1차 시기에 2m30을 넘고 있다. 구미=연합뉴스</em></span><br><br>'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이 올 시즌 첫 실외대회에서 단 세 번의 점프로 정상에 올랐다.<br><br>우상혁은 22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 선발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0을 넘어 1위에 올랐다.<br><br>압도적인 경기력이었다. 이날 경기는 1m90부터 시작했지만, 우상혁은 첫 점프에 2m15를 넘어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했다. 2m20도 1차 시기에 넘은 우상혁은 2m30으로 바를 높여 한 번에 성공한 뒤, 부상 방지를 위해 더 높은 기록에 도전하지 않고 경기를 끝냈다. 2위 김주는(고양시청)과 3위 최진우(용인시청)가 빗속에서 고전하며 2m15에 걸린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04/22/0000860846_002_20250422150107957.jp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이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 선발전에서 2m30 1차 시기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구미=연합뉴스</em></span><br><br>이로써 우상혁은 다음달 27일 같은 장소에서 개막하는 아시아선수권 대표 우선 선발 자격을 획득했다. 2017 인도 부바네스와르 대회(2m30)와 2023 태국 방콕 대회(2m28) 챔피언이기도 한 우상혁은 안방에서 대회 2연패이자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우상혁은 "고교 때인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1년 만에 국내에서 국제대회를 치른다"며 "국내 팬들 앞에서 뛰는 건 즐거운 일이다.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서 우승하고 싶은 마음도 훈련의 동력이 된다"고 밝혔다.<br><br>우상혁은 올해 출전한 3번의 실내 국제대회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등 최상의 컨디션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2월 9일 체코 후스토페체 실내대회(2m31), 같은 달 19일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 대회(2m28), 지난달 21일 중국 난징에서 열린 2025 세계실내선수권(2m31)에서 연달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이 원트 매미킴" '로드FC 라이트급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 웰터급 월장 선언 04-22 다음 조하림(문경시청), 여자 3000m 장애물 한국新…'마의 10분' 벽 깨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