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알맹이' 꽉 찬 짱돌 보이스로 트로트판에 큰 울림 [인터뷰M] 작성일 04-22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8Yz32Xh0"> <p contents-hash="5efc41e01be14310322a83d5b8e7a34426077d56f4813e96243660e0773679a5" dmcf-pid="5v6Gq0VZh3" dmcf-ptype="general">가수 박민수를 보고 있자면 '거 참 야무지네' 소리가 절로 나온다. 속알맹이가 꽉 찬 보이스부터 올곧은 음악 신념에 타인을 대하는 싹싹한 톤 앤 매너까지 겸비했다. 어릴 적 우스갯소리로 따라다니던 별명 '짱돌'이 이토록 잘 어울릴 수가 없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296311db487aa31729813075227791343f4e56585637f3069de79749bf63e1" dmcf-pid="1TPHBpf5v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iMBC/20250422152531530pbwj.jpg" data-org-width="800" dmcf-mid="2m7FfBxpW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iMBC/20250422152531530pbw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534864d8a62d09c62480c5254f82b160f33c4c712b4f30db147f3e091d824a" dmcf-pid="tyQXbU41Wt" dmcf-ptype="general">최근 박민수는 iMBC연예 취재진과 만나 MBC ON 음악 예능 프로그램 '트롯챔피언' 대기실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자신의 음악 여정을 돌아보며, 소신과 진심이 담긴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p> <p contents-hash="a1ab8aee5197186610eaceda1b1416d4edc7f5dd056aa9c4f3a5c30d7aa559de" dmcf-pid="FWxZKu8tS1" dmcf-ptype="general">과거 MBN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긴 그는, 프로그램 이후에도 빠르게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가며 이름을 각인시키고 있다. 그 중심에는 '보름아', '울아버지' 등 진정성을 담은 곡들이 있다. 특히 최근 발매한 신곡 '보름아'는 단지 계절송이나 감성 트로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박민수는 이 곡을 통해 사람들과 따뜻한 감정을 나누고 싶었다고. 누군가 달을 보며 소원을 빌 듯, 자신의 노래가 위로가 되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노래하는 진짜 가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69e020f83936f7bd01934ca3d5d9659311ca8196d2f665d0e5e5fe309b3c4a" dmcf-pid="3YM5976F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iMBC/20250422152532919lsdo.jpg" data-org-width="1200" dmcf-mid="GlazM4nb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iMBC/20250422152532919lsd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ddbe6576b0a3abb7fbbd26ad220ef99ec37ca72c1d094d672c824272f147ec" dmcf-pid="0sKl3XzTTZ"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박민수와의 인터뷰 일문일답 전문이다.</strong> </p> <p contents-hash="ecc4cfc0322ef55cd5a4d625f76ee9528f75cc79c2d8a4f1efd3dd42f1f8cff7" dmcf-pid="pO9S0ZqyTX" dmcf-ptype="general"><strong>Q. 신곡 '보름아' 활동에 대한 중간평가를 스스로 해주신다면?</strong> </p> <p contents-hash="ce428b8945e6a5a17ae0d7cd04afc2cb3ce0124d36853dcfb0136d61284b740b" dmcf-pid="UI2vp5BWvH" dmcf-ptype="general">A. 달 뜰 때마다 소원을 비는 분들 많잖아요. 그런 분들께 '보름아'를 들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확실한 건 보름달 뜨는 날이면 제게 연락 오는 분들이 많아졌다는 거죠. 그럴 때마다 '보람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p> <p contents-hash="89ace5f637456edfc1212cab4c7c88a50161de6f8b7fc7219b7efac7bef780aa" dmcf-pid="uCVTU1bYlG" dmcf-ptype="general"><strong><br>Q. 인기에 편승하기보단 본인 음악을 꾸준히 내왔어요. 그 이유는요?</strong> </p> <p contents-hash="f46a7051d9a600b9987320263bf0ffc6b506b3bbac1559d707a627e9eb111a95" dmcf-pid="7hfyutKGWY" dmcf-ptype="general">A. '박민수'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하는 거니까요. 어떤 장르를 잘 소화하는 가수인지, 어떤 색깔이 있는지를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울아버지'도 그런 의미에서 낸 곡이고요. 다방면에서 사랑받는 가수가 되고 싶어서, 여러 스타일의 곡들을 도전해보고 있어요.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195a1f106d7a96b6b791675873531ce5a9141a38d717e931b506737a92ce6c" dmcf-pid="zl4W7F9H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iMBC/20250422152534387cyao.jpg" data-org-width="800" dmcf-mid="HIk9ixNf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iMBC/20250422152534387cya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44d06f52ec1a45bc07335b3bb127583792fccd985b68ff12fb5d106e80c5b7" dmcf-pid="qS8Yz32Xyy" dmcf-ptype="general"><strong>Q. 무대에 오르기 전에 어떤 마음가짐을 하나요?</strong> </p> <p contents-hash="3f17a8bf60463d0b867d1d9cb322d7083c973ea96da49e99be9c150fcce502eb" dmcf-pid="Bv6Gq0VZCT" dmcf-ptype="general">A. 늘 마인드 컨트롤을 합니다. '최고가 되자'보다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이죠. 무대란 게 매번 최고일 수는 없잖아요. 하지만 후회 없이 다 쏟아붓고 나면, 제가 생각한 최고치엔 근접해 있는 것 같아요. </p> <p contents-hash="24590450b19d115bdec716ba63810d57bdc5807d8a1d564892ced5bcd350b8ef" dmcf-pid="bTPHBpf5Tv" dmcf-ptype="general"><strong>Q. 음악 인생의 시작은 언제였나요?</strong> </p> <p contents-hash="2573dec282859a4a2a35990b7e0fa8d2ce7ebbb3af97f241bd66ce9629008c8a" dmcf-pid="KyQXbU41yS" dmcf-ptype="general">A. 고1 때 성가대 활동을 하면서 처음 노래를 접했고, 이후 밴드부 보컬로도 활동했어요. 트로트는 외할머니, 친할머니의 소원이었어요. 어릴 적부터 재롱삼아 트로트를 부르다 보니 자연스레 친숙해졌고요.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제가 흠뻑 빠져버렸어요. </p> <p contents-hash="e190e8d38a9d275f78afbcb6c473da22648d366cc8f988640bae378be3579edc" dmcf-pid="9WxZKu8thl" dmcf-ptype="general"><strong>Q. '불타는 트롯맨'에 도전했을 때는 어떤 심경이었나요?</strong> </p> <p contents-hash="a01c52fa812d1bf0bf1f71b7f71f0666081543245a93bdbc79fbf722857f896f" dmcf-pid="2zk9ixNfCh" dmcf-ptype="general">A. 참가자들을 보며 '세상에 고수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이를 악물었죠. 제게는 마지막 기회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떨어지면 경찰 준비해야지'라고 다짐하고 나갔어요. 실제로 아버지가 경찰이셨고, 노래가 안 되면 그 길을 가려고 했죠. 그런 각오 덕분에 무대에서 쫄지 않을 수 있었어요. 제 필살기인 목소리를 믿었어요.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6220c236c720184b6b45c775a4a12fa7360eaf3ae0ed8516f97a10da7ca047" dmcf-pid="VqE2nMj4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iMBC/20250422152536053wprc.jpg" data-org-width="800" dmcf-mid="Xjyimclo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iMBC/20250422152536053wpr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2b61e626ef937ce75315fe3053285a935630da05c925c5f08cd7d6649d5a2f" dmcf-pid="fBDVLRA8vI" dmcf-ptype="general"><strong>Q. 본인의 목소리에 대한 자신감이 느껴지네요.</strong> </p> <p contents-hash="41f09146d1fe2f70467ac287f2afe9a6d0c8a521900f1c628b9cfcf85d3ff6ed" dmcf-pid="4bwfoec6vO" dmcf-ptype="general">A. 맞아요. 저는 음색으로 승부 보는 스타일이에요. 아직은 트로트 특유의 꺾기나 긁기 같은 기술은 부족하지만, 목소리만큼은 자신 있어요. 단단하고 알맹이 있는 소리라고들 해주시더라고요. 부드러움 속에 단단함이 있는 음색, 그게 제 무기죠. </p> <p contents-hash="aace77c54f59c7de1b6f77b9a5dec2f0b883f0b6f44abf7c6c518c4b92236cf7" dmcf-pid="8Kr4gdkPls" dmcf-ptype="general"><strong><br>Q. 활동하면서 새기고 있는 말이나 좌우명이 있다면요?</strong> </p> <p contents-hash="895caa6099602c5b18dbd27aa8243ed6979118a9a4b8f2b10d293d112c64e626" dmcf-pid="69m8aJEQlm" dmcf-ptype="general">A. 윤일상 작곡가님께서 '절대 자만하지 말고, 지금 실력을 더 배가시켜 꿈을 쟁취하라'고 하신 말씀이 있어요. 무대에서 최고점을 받았을 때 해주신 말씀인데, 지금까지도 마음에 새기며 살고 있어요. </p> <p contents-hash="c3ccc18e75ae2ec2d3656a469f40e69a434214d2022643bee79fe6076c866058" dmcf-pid="P2s6NiDxlr" dmcf-ptype="general"><strong>Q. 앞으로의 목표가 궁금합니다.</strong> </p> <div contents-hash="75d492a5c078d6e762b661d7f4597e418c7445429f46cca97df46bfd32115d3b" dmcf-pid="QVOPjnwMhw" dmcf-ptype="general"> A. 크고 무거운 목표를 세우기보단, 지금 주어진 사명에 최선을 다하려 해요. 멀게는 개인 콘서트, 정규 앨범도 해보고 싶고요.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실력을 늘리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춤, 예능까지도 욕심 내고 있어요. 제가 좀 욕심쟁이거든요. (웃음) <p>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DB</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솔비 동영상 루머→빚더미 고통 호소하다…“세상 등질 때 아니더라” 04-22 다음 빅뱅 태양, 오는 7월 첫 단독 팬미팅 개최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