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단 세번의 점프로 2m30…아시아선수권 선발전 우승 작성일 04-22 103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4/22/0003435844_001_20250422153510111.jp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이 2m30 1차시기에서 바를 넘고 있다. 연합뉴스 </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 ‘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 아시아선수권 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우상혁은 22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 선발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0을 넘어 1위에 올랐다. <br> <br> 이날 우상혁은 단 세번의 점프를 시도해 모두 성공했다. 다른 선수들이 1m90부터 시도할 때 우상혁은2m15에서 첫 점프를 했다. 이후 2m20과2m30 모두 첫번째시도에서 성공했다.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했고, 이후 부상 방지를 위해 더는 뛰지 않았다. 2위 김주는(고양시청)과 3위 최진우(용인시청)는 빗속에서 고전하며, 2m15를 넘지 못했다. 두 선수는 2m10을 기록했다. <br> <br>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2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 대표 선발전을 위해 치러졌다. 종목별 우승자가 아시아선수권에 나서게 된다. 대한육상연맹은 경기력향상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약 1주일 후 최종 결정한다. <br> <br> 우상혁은 2023년 방콕 아시아선수권에서 우승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개인 통산 3번째이자 2회 연속 아시아선수권 우승에 도전한다. 그는“고교 때인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1년 만에 국내에서 국제대회를 치르는 대회다. 팬들 앞에서 뛰는 건 즐거운 일”이라며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대회를 우승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쉴 새 없이 훈련하는 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br> <br> 우상혁은 올해 중국 난징 세계실내선수권, 한국 구미 아시아선수권, 일본 도쿄 실외 세계선수권 우승을 목표로 정했다. 지난 3월 열린 난징 대회에선 2m31로 우승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로드 투 UFC 시즌4, 오프닝 라운드 대진 공개…韓 파이터 5명 출전 04-22 다음 'NHL 최다골 전설' 오베치킨, 20년 차에 첫 PO 연장 결승골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