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 호날두·메시 모두 ‘패싱’…최고의 선수? 도대체 베일이 선택한 6인은 누구일까 작성일 04-22 10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4/22/0003431570_001_20250422153308174.jpg" alt="" /><em class="img_desc">가레스 베일이 최고의 운동선수를 목록에서 호날두와 메시를 제외했다. 사진=기브미스포츠</em></span><br>가레스 베일(웨일스)이 최고의 선수를 묻는 말에 내놓은 답변이 화제다.<br><br>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베일이 역대 최고의 운동선수 6인을 선정하면서 모든 축구선수를 배제했다”고 조명했다.<br><br>베일은 지난해 12월 한 인터뷰에서 ‘최고의 운동선수’를 뽑아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같은 종목의 선수를 뽑을 만도 했지만, 베일은 축구선수를 싹 제외했다. ‘우상’으로 잘 알려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도 이 명단에 들지 못했다.<br><br>베일은 테니스에서만 세 선수를 꼽았다.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로저 페더러(스위스)를 언급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4/22/0003431570_002_20250422153308224.jpg" alt="" /><em class="img_desc">세레나 윌리엄스. 사진=AP 연합뉴스</em></span><br>윌리엄스는 베일이 꼽은 최고의 운동선수 6인 중 유일한 여자 선수였다.<br><br>매체는 “윌리엄스가 포함된 것에 이견이 있을 수 없다”며 “윌리엄스는 최고의 선수들과 맞붙으면서도 테니스가 쉽게 보이도록 만들었다”고 호평했다. 윌리엄스가 선보인 압도적인 실력을 인정한 것이다.<br><br>농구선수인 르브론 제임스(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 마이클 조던(미국)이 베일의 선택을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4/22/0003431570_003_20250422153308265.jpg" alt="" /><em class="img_desc">타이거 우즈. 로이터=연합뉴스</em></span><br>‘골프광’인 베일은 타이거 우즈(미국)도 빼놓지 않았다. 베일은 축구선수로 뛸 때도 골프선수가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를 들을 정도로 골프에 진심이었다. 베일은 2023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 출전하기도 했다.<br><br>매체는 “베일의 골프 사랑을 생각하면 (우즈를 꼽은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우즈는 최고가 아니었을 때도 골프의 얼굴이었다.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 브라이슨 디샘보(미국) 등은 우즈의 자리를 빼앗을 만한 스타성을 갖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4/22/0003431570_004_20250422153308303.jpg" alt="" /><em class="img_desc">가레스 베일. 사진=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베일 역시 이들과 견주긴 어렵지만, 한때 축구계 최고의 선수로 꼽혔다. 2023년 은퇴를 선언한 베일은 토트넘,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날렸다. 웨일스 국가대표로도 A매치 111경기에 나서 41골을 넣는 등 뚜렷한 자취를 남겼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빗썸, 인적분할…'빗썸에이' 자리 잡을까 04-22 다음 높이뛰기 우상혁, 선발전서 2m 30 넘고 우승…아시아선수권 2연패 도전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