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유도복 입고 결연한 눈빛…‘할아버지 사랑해, 또 보고 싶어’ 작성일 04-22 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oysnMj4l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e606f4cefa202f17c1317fd8030becce54022751a6b3b064a8c09221ab6e22" dmcf-pid="8gWOLRA8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추사랑. 사진 | 야노시호 SNS. 데이즈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SPORTSSEOUL/20250422162457306ztdm.jpg" data-org-width="666" dmcf-mid="fvtykgsd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SPORTSSEOUL/20250422162457306zt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추사랑. 사진 | 야노시호 SNS. 데이즈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1e46259abc1543309573224c1415257a8839bdb5c67d65e040b78c0592ce8f" dmcf-pid="6xsjP2dzlw"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돌아가신 할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유도복에 담아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baccdbccd2218eec0d2d99638c3aad4b05d2755524e0bea5c300eca10b66ce2" dmcf-pid="PMOAQVJqWD" dmcf-ptype="general">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인 야노 시호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이렇게 유도복이 어울릴 줄이야... 돌아가신 할아버지에 대한 마음이 담겨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딸 추사랑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8d2bfdc87d834f8be5c6b3a93f434f51037d32f447f301b18a80aabf83a3acab" dmcf-pid="QRIcxfiByE" dmcf-ptype="general">사진 속 추사랑은 아버지 추성훈, 그리고 할아버지 고(故) 추계이의 이름이 각각 오른팔과 왼팔에 새겨진 유도복을 입고 결연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f50e3b96f9ba6c12c163088d73c01ef70999857210381461fad9a5adb703f7e" dmcf-pid="xeCkM4nbWk" dmcf-ptype="general">칠판에는 ‘예의 범절’이라는 글씨와 함께 할아버지를 향한 사랑이 담긴 메시지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22d7a40e394e5170b7ea7a87567b5209a8a723f1f6b1bd8693f8e7a0f584f79b" dmcf-pid="yGf7Wh5ryc" dmcf-ptype="general">야노 시호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몇 달에 한 번씩 갑자기 생각나서 울기 시작하거나, 그렇게 2년 가까이 계속되고 있었다”며 “사랑이에게 있어서 처음 겪는 ‘사람의 죽음’은 큰 트라우마로 남았다. 울기 시작할 때마다 어떻게 하면 사랑이가 이겨낼 수 있을지 정말 걱정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최근에는 우는 일이 없어졌는데 이 모습을 보고 사랑이 안에서 무언가 하나를 극복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런 기회를 갖게 된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8f30097a2d39fe7be85c091733799c8b631d4535cc45c32b1559fec2d55c47d" dmcf-pid="WH4zYl1mWA" dmcf-ptype="general">해당 사진은 지난 20일 방송된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17회에서 공개된 화보 촬영 현장에서 촬영됐다.</p> <p contents-hash="67c0917ba596d0c045257d76a60c7c87b9f3a666e89a14e5c53b8dc422722477" dmcf-pid="YX8qGStsWj" dmcf-ptype="general">이날 추사랑은 커플 화보 촬영을 마친 뒤 특별히 유도복을 입고 사진을 남기고 싶다고 요청했다. 유도복은 아버지와 할아버지 모두 유도 선수 출신이었던 만큼, 추사랑에게도 남다른 의미가 있는 옷이었다. 촬영 도중 추사랑은 “할아버지 사랑해, 또 보고 싶어”라며 눈물을 흘렸고 이를 지켜보던 추성훈 또한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e505abf792371522ebc96afa3f274354d8ccb1893a9535e7af9a90234dacc1e4" dmcf-pid="GZ6BHvFOCN"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유도복을 입혀드리며 띠를 매드렸다. 내가 죽을 때는 사랑이가 묶어줄 거다”라며 딸과 마지막까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 뭉클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19b3b1725a8ec17f5fb0bf157a500fdad00a15e862f9531f4d9b60972eff629" dmcf-pid="H5PbXT3Ila" dmcf-ptype="general">‘국민 베이비’로 사랑받았던 추사랑은 어느덧 아빠의 건강을 걱정하고 할아버지를 추억하는 따뜻한 소녀로 성장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첼라’ 사로잡은 엔하이픈, 보컬-퍼포먼스-비주얼 다 갖춘 ‘아티스트’의 진면목 04-22 다음 천정명, ♥변호사 이유진에 최종 마음 “설레고 미안, 이성으로 발전하고파”(이젠사랑)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