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림, 마의 10분 벽 돌파…장애물 3,000m 한국新 '9분59초05'(종합) 작성일 04-22 11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김다은, 여자 200m 우승…100m에 이어 대회 2관왕</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2/AKR20250422080451007_03_i_P4_20250422165025828.jpg" alt="" /><em class="img_desc">조하림, 여자 3,000m 장애물 한국 신기록<br>(서울=연합뉴스) 조하림이 22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 최종선발대회 여자 3,000m 장애물 결선에서 9분59초05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조하림(문경시청)이 마의 10분 벽을 넘고, 육상 여자 3,000m 장애물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br><br> 조하림은 22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 최종선발대회 여자 3,000m 장애물 결선에서 9분59초05에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 2위는 10분27초48에 달린 최수아(충주시청)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2/AKR20250422080451007_02_i_P4_2025042216502583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신기록 세우고 기뻐하는 조하림<br>(서울=연합뉴스) 조하림이 22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 최종선발대회 여자 3,000m 장애물 결선에서 9분59초05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이날 조하림은 순위가 아닌 기록과 싸웠다.<br><br> 비에 젖은 트랙을 독주하던 조하림은 마지막까지 힘을 내, '10분 벽 돌파'에 성공했다.<br><br> 지난해 7월 20일 일본 홋카이도 지토세시에서 벌인 2024 호쿠렌 디스턴스챌린지 5차 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10분01초99를 2초94 앞당긴 한국 신기록이다.<br><br> 이번 대회에서 개인 종목 1위를 차지한 선수는 5월 27일 구미에서 개막하는 아시아선수권 대표 우선 선발 자격을 얻는다.<br><br> 개인 통산 6번째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며 아시아선수권 출전권을 얻은 조하림은 "9분대에 진입해 매우 기분 좋다"며 "구미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는 9분40초대 기록을 세우며 6위 이내에 드는 게 목표다.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성실하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2/AKR20250422080451007_04_i_P4_20250422165025849.jpg" alt="" /><em class="img_desc">김다은, 여자 200m 우승<br>(서울=연합뉴스) 김다은(왼쪽 세 번째)이 22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 최종선발대회 여자 200m 결선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김다은(가평군청)은 여자 200m 결선에서 24초36으로 우승했다.<br><br> 전날 100m에서 11초93으로 1위를 한 김다은은 200m에서도 정상에 올랐다.<br><br> 2023년 한국 여자 최고 스프린터로 자리매김했던 김다은은 지난해에는 부상과 재활로 개인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br><br> 재활을 마치고 대표 선발전에 나선 김다은은 100m와 200m를 석권하며, 반등에 성공했다.<br><br> 김다은의 쌍둥이 동생 김소은은 100m(12초03)에 이어 200m에서도 2위(24초50)를 차지했다.<br><br> 3위는 24초66에 달린 신현진(포항시청)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2/AKR20250422080451007_05_i_P4_20250422165025856.jpg" alt="" /><em class="img_desc">서민준, 남자 200m 우승<br>(서울=연합뉴스) 서민준(왼쪽 두 번째)이 22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 최종선발대회 남자 200m 결선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남자부 200m 결선에서는 서민준(서천군청)이 이 종목 일인자로 군림하던 고승환(광주광역시청)을 제치고 우승했다.<br><br> 서민준은 막판에 역전하며 21초17에 결승선을 통과했고, 고승환은 21초28로 뒤를 이었다.<br><br> 모일환(광주광역시청)이 21초44로 3위에 올랐다.<br><br> 여자 포환던지기 결선에서는 정유선(영월군청)이 16m04를 던져, 15m05의 이수정(서귀포시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br><br> 김경태(안산시청)는 남자 110m 허들 결선에서 13초8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 김주호(대구광역시청)가 13초97로 2위에 올랐다.<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6일간 일본서 한일 합동훈련 실시 04-22 다음 2025 IPC 정기총회 성공 개최 위한 대한장애인체육회-서울시 업부 협약 체결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