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핸드볼 리그 H, 브레이브 킹스 17골 차 대승 거두며 일주일 만에 다시 선두 탈환 작성일 04-22 110 목록 브레이브 킹스(Brave Kings Kariya)가 일본 핸드볼리그 H에서 다시 선두 자리에 올랐다.<br><br>브레이브 킹스는 지난 20일, 일본 Kariya City Gymnasium에서 열린 2024-25 일본 남자 핸드볼리그 H 21라운드 경기에서 어쓰 프렌즈(Earth Friends BM Tokyo/Kanagawa)를 상대로 42-25의 대승을 거두며 강한 모습을 다시금 입증했다.<br><br>이날 승리로 브레이브 킹스는 18승 1무 2패(승점 37점)를 기록하며 지그스타 도쿄(Ziegster Tokyo 승점 36점)를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반면 어쓰 프렌즈는 7승 14패(승점 14점)로 11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22/0001063445_001_2025042216481105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일본 남자 핸드볼리그 H 21라운드 브레이브 킹스와 어쓰 프렌즈 경기 모습, 사진 출처=브레이브 킹스</em></span>브레이브 킹스의 공격은 그야말로 폭발적이었다. 나오키 수기오카(Naoki Sugioka)가 7골, 카이토 타카치(Kaito Takachi)가 6골, 파월 파치코프스키(Powell Pachikovsky)가 5골을 넣으며 공세를 이끌었고, 카츠미 히라오(Katsumi Hirao) 골키퍼는 무려 14세이브를 기록하며 승리에 큰 공을 세웠다.<br><br>어쓰 프렌즈는 카나메 타니토(Kaname Tanito)가 7골, 류 무라타(Ryu Murata)가 5골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팀 전체의 공격 흐름은 끊기기 일쑤였다. 골키퍼 다이쇼 타케우치(Daisho Takeuchi)도 7세이브를 기록했지만 브레이브 킹스의 막강한 공격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br><br>경기 초반은 예상외로 팽팽한 흐름으로 전개됐다. 브레이브 킹스의 아키미 키타즈메(Akimi Kitazume)가 첫 골을 넣었으나, 어쓰 프렌즈는 고니치 나카무라(Gonichi Nakamura)와 카나메 타니토의 연속 득점으로 응수하며 리드를 가져갔다.<br><br>하지만 브레이브 킹스는 신야 야마다(Shinya Yamada) 중심으로 고른 득점을 올리며 흐름을 되찾았고, 수기오카와 히토시 와타나베(Hitoshi Watanabe)가 번갈아 골을 터뜨리며 전반 중반부터 격차를 벌렸다. 전반은 브레이브 킹스가 18-13으로 앞선 채 마무리됐다.<br><br>후반 시작과 동시에 브레이브 킹스는 단숨에 경기의 흐름을 가져왔다. 이츠키 요시노(Itsuki Yoshino)가 연속 3골을 터뜨리는 등 시작 5분 만에 6골을 몰아넣고 단 1실점만 허용하면서 순식간에 24-14, 10점 차로 달아났다.<br><br>이후에도 수기오카의 연속 득점으로 27-15, 중반에는 다시 3골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34-20까지 격차를 벌렸다. 마지막까지 흐트러짐 없는 플레이를 선보인 브레이브 킹스는 42-25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리그 선두를 되찾았다.<br><br>이 승리로 브레이브 킹스는 다시 리그 1위로 복귀하며 시즌 막판 우승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반면 어쓰 프렌즈는 2연패에 빠지며 하위권 탈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br><br>브레이브 킹스는 다음 라운드에서 류큐 코라존(Ryukyu Corazon)과 격돌할 예정이며, 우승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 연승 행진을 노린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파수 AI모델 ELLM …"상거래 대신하는 에이전틱 AI 사고 예방" 04-22 다음 대한체육회, 제2차 이사회 개최...'유승민 회장 개혁 의지 담은 정관 및 규정 개정'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