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표 개혁 바람UP…체육회 임원 3연임 도전, 앞으로 없다→이사회 전격 정관 개정 의결 작성일 04-22 11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4/22/0001142058_001_20250422171618182.jpg" alt="" /></span></td></tr><tr><td>사진 | 대한체육회</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4/22/0001142058_002_20250422171618218.jpg" alt="" /></span></td></tr><tr><td>사진 | 대한체육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유승민(43) 대한체육회장이 취임 전 공약에 맞춰 체육회 임원의 3연임을 제한, 개혁 의지를 보였다.<br><br>대한체육회는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제2차 대한체육회 이사회를 열고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br><br>이사회는 정관 제29조 1항의 ‘대한체육회 임원이 스포츠공정위원회 심의를 거친 경우, 임원의 2회 이상 연임을 허용한다’는 항목을 삭제하기로 했다.<br><br>애초 유 회장은 이기흥 전 회장 시절 불거진 체육회 사유화 논란과 관련해 근절 의지를 보였다. 이 전 회장은 지난 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자신이 임명한 인사로 구성된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3연임 도전에 나선 적이 있다. 여러 행정 난맥 속 지난해 국정감사장에서도 이와 관련해 지탄 받은 이 전 회장은 절차상 문제가 없다며 맞섰다.<br><br>유 회장은 이사회를 앞두고 모두 발언에서 “스스로 개혁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원 연임 규정을 선제적으로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사회는 유 회장 개혁 의지에 따라 임원의 2회 이상 연임 조항을 삭제하는 정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또 스포츠공정위원회 추천 위원 구성을 위해 대표성 있는 단체를 명시하도록 하는 규정도 개정했다.<br><br>또 체육회 이사회는 기존 위원회의 기능을 통폐합, 31개에서 23개로 축소하는 등 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자문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개정했다. 이와 더불어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학교체육위원회 등 21개 위원회의 위원장을 위촉했다.<br><br>이사회 보고사항으로는 ▲제42대 집행부 이사 선임 ▲스포츠개혁위원회 운영 및 혁신과제 추진 계획 ▲대한체육회 엠블럼 리뉴얼 경과 ▲자체예산 현안 등 4건이다. 이밖에 ▲회원종목단체 가입 심의 ▲준회원종목단체인 대한킥복싱협회 인정단체로 강등 ▲2025년 자체예산 변경 등을 심의, 의결했다. 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SKT, 해킹 사고에 '비상'…유영상 대표 "보안 강화" 당부 04-22 다음 "아이 원트 매미킴" 웰터급 월장 선언한 '최연소 챔피언', 원하는 상대로 前 UFC 랭킹 6위 김동현 소환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